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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2015-10-26 18:45:31 1
본인도 몰랐던 도용.jpg [새창]
2015/10/26 17:24:53
레바 : Y 를 선택하고 치킨으로 연성!
444 2015-10-25 22:28:31 12
맨 처음 그들은 담배세를 올렸다. 나는 흡연자가 아니므로 침묵했다. [새창]
2015/10/25 12:10:12
당시 그 글을 보면서 웃겻던게 . . .

광범위한 윤리적 문제를 단순한 세수증대를 통해서 바뀔 문제는 아닌데, 증세이후로 길빵이 사라지는가 하는 부분인데
오히려 더 심해진거 같은데요.

"담배 더 비싸졌는데 담배도 제대로 못피우면 어쩌라고" 말이죠.
443 2015-10-25 20:58:37 74
채용담당자로 사람뽑을때 멘붕썰 풉니다-스압 [새창]
2015/10/19 09:51:52
이건. . .담당자로써는 중간에 끼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 많은게 아닌가 싶어요.

5번같은 경우는, 서로 오픈만 해줘도 서로가 편할거다 <--- 라는 부분이 3번의 대외비성격의 부분 과 상충 하거든요.
합격자 기준으로 볼때는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그쪽으로 가려고 하는것" 을 알려줄 이유가 없는거고, 회사 기준으로는 "합격기준에 대한 세부사항" 을 지원자에게 알려줄 이유가 없는것과 같은 이유거든요.

채용 담당이라고 하셔도, 업무 체계 상의 모순점 을 스스로 이야기 하면서. . . 부분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을 까내리는 글처럼 제가 이해 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만 , 다른 댓글이나 주위 사례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그러한걸로 보이거든요.
"내가 편해지기 위해 정보요구를 하지만, 너 편하게 정보제공은 할수 없다" 라는 자세는 상당히 잘못된 것 아닌가요.

전국에 많은 구직자들이 이력서 지원서를 넣는데, 탈락사유를 제대로 듣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회사부터 예의를 지키지 않고, 그런 회사들에게 수많은 이력서를 넣었음에도 한통의 불합격 전화나 메일을 받을수가 없는데, 어떤 직원이 그 "회사들" 에게서 진심을 느낄수 있을까요. 이유나 정확한 사유를 말하기 어렵다면, 불합격 통지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은 어떤 의미를 부여 할수 있습니다. (새로 시작을 하는것들을 말이죠.)

가만 생각해보니 입사과정 자체에서 신입사원을 밑보는 수준이하로 보는거 같네요. . . 능력이 있으면 어차피 더 좋은데로 갔을거고, 그런데 못간 사람들만 들어올 떨거지이니 좋게 대우할 필요없다라고 생각이 드는건 저만의 착각이길 바랍니다.

PS. 다른회사 간다고 최종합격자가 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실이 채용담당자 입장에서 어떤 불이익이 발생하는지 궁금한데요? 그런게 존재합니까?
설마 지원자의 변심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불이익을 주는건가요? 몇번 보지도 않는 사람의 마음속을 100% 꽤고 있어야 하면 심리학자가 있어야 할 자리 아닌가요. . .
442 2015-10-25 19:52:09 0
[질문]깃발이미지를 마우스에 반응해 펄럭이게끔 만들고싶습니다~!! [새창]
2015/10/25 18:23:45
머싯다. . .
441 2015-10-25 18:22:03 0
베스트에 아이폰 줍고 욕먹었다는 글 보고 써봅니다. [새창]
2015/10/25 13:53:44
3번은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분실물을 보아도 그냥 112에 신고해도 되는군요.
항상 책에서는 "주운 물건은 경찰서에" 라고 해서 무조건 경찰서로 가져가야 되는줄로 알았어요.
440 2015-10-25 16:17:20 2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1 16:01:56
양심고백 하나 합니다.

중학교때 등교하다 주머니에 있던 용돈을 떨구었는데 (대략 2천원지폐) , 뒤에서 걸어오던 여학생이 주워줫던걸, 전 그냥 받고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돌아서 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다고 말 한마디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워낙 내성적이라. . . 고맙다는 말을 못했네요.
근데 벌써 15년 전의 일이네요. . .
439 2015-10-25 15:59:44 16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1 16:01:56
제대로 비유를 하려면 제대로좀. . .

자기가 실수해서 물에 빠진걸, 지나가는 사람이 우연히 발견해서 구해주려고 하니까
"왜 이제오냐 XX 놈아" 라는 소리듣고 물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겪인데요.

원래라면 잃어버린 실수가 잘못이지, 자기 물건 주워서 돌려주려고 하는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욕할거리는 아니죠.
438 2015-10-25 15:50:19 0
새로생긴 게시판인가 [새창]
2015/10/25 15:50:01
글 쓰는 사이 2개가 추가됨
437 2015-10-25 01:35:53 27
연세대 국정교과서 대자보 반전(?).JPG [새창]
2015/10/23 18:22:46
문과의 좌절과정 : 이상과 현실은 너무 동떨어져있다.
이과의 좌절과정 : 이상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현실이 너무 힘들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36 2015-10-25 01:04:39 0
연세대 국정교과서 대자보 반전(?).JPG [새창]
2015/10/23 18:22:46
괜히 문맹률은 낮아도 난독이 많은 이유가 아니구나. . .
435 2015-10-23 16:52:48 0
<본삭금>개발자,프로그래머 야근.. [새창]
2015/10/23 10:05:18
후자는 굳이 IT 가 아니더라도
다른 개발직군에도 거의 똑같은 느낌이네요.
434 2015-10-21 01:51:00 0
요새 미그모 어떤가영??? [새창]
2015/10/21 01:32:11
요즘 미드텔시대이다 보니, 상대가 암살류나 점화같은거에 당하면 말려서 힘들수는 있는데

반대로 미드텔 상대로는 상대 로밍보내는거보다 라인에서 붙들어두거나 체력교환해서 텔 빼고 로밍 어렵게 만들면
의외로 쉽게 이길수 있긴 합니다.
다만 용욕심 내다가 일을 그르칠수 있으니 대충 2용은 양보해야 되는 픽.
433 2015-10-21 00:12:49 0
오... 우회프로그램 없이...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0/20 23:06:09
.
432 2015-10-20 08:35:49 0
"탄산 음료에 과세"…영국 의사들, 비만 해결 나서 [새창]
2015/10/20 08:18:12
원래는 저게 정상이죠. . .
세금을 거둔다면, 쓸곳도 정확히 밝혀야 하는데
담배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은 증가하는데, 쓸곳은 제대로 안밝히는 상황. . .
지금 그짓이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 .
431 2015-10-19 21:03:33 0
요즘 대리인척하는 애들 많네여 ㅋㅋㅋ [새창]
2015/10/19 19:30:13
정지 사유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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