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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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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카바메이트는 포도주, 청주, 위스키, 막걸리 등에도 있습니다.
소량이긴 하지만 요구르트, 치즈, 차에도 있습니다.
김치와 장(간장, 된장)에도 꽤 많습니다.
문제는 소주만 문제가 아니라
옛날에 수입 와인들에서도 FDA 권고 기준의 7배 이상의 에틸카바메이트가 검출된 적 있었고 (71개 조사했더니 3개 빼고 다 걸렸음)
사실 영국 식품표준청의 발표에 따르면 음주할 때 섭취한 에틸카바메이트는 술 먹고 24시간 내에 90~95%가 간에서 분해되고,
분해되지 않는것도 대부분 소변과 함께 배출된다고 합니다.
사실 저 글에 적혀 있는 글에서 '소주'를 '된장'이나 '고추장' 으로 바꿔도 적용되는데요. 그렇다고 된장,고추장 먹지 맙시다! 라고 운동하지는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