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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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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장기 구조 및 크기가 매우 비슷해서 해부실습 등에서도 사용되구요. 생리학적으로 유사점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장기이식 관련 연구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무균돼지에 인간면역유전자(hDAF)를 집어넣으면 장기이식용 돼지가 되죠.
사실 돼지를 이용한 여러 유전학적 연구가 진행되어 오고 있었습니다. 돼지유전자를 연구해서 사람의 비만 연구를 하기도 하고, 인슐린의 생성에도 이용하기도 했죠. 언젠가는 '사람의 피를 가진' 돼지를 만들어내기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사람과 바나나의 유전자는 약 50% 정도 일치한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