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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13: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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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추는 너무 무거우니까 동전을 달면 어떨까요?
100원짜리 1개, 2개, 3개 이런 식으로 하면 정확하게 무게를 잴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동전들은 테잎으로 붙여놓아도 되구요.
라면의 양쪽 끝을 고정하고 가운데에 종이로 바구니 같은걸 만들어서 중간에 건 다음에, 동전을 한개씩 그 바구니에 얹으면 실험이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실험을 하면 음... 똑같은 조건에서 라면 여러개를 끓인 다음에 '어느 라면의 면발이 가장 쫄깃한가?' 뭐 이런 연구결과도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라면을 푹 익혔을 때, 설익혔을때 인장력을 비교해도 될 것 같구요. (3분 30초, 4분, 4분 30초, 5분... 뭐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항간에서 얘기하듯 라면 끓일 때 라면 면발을 계속 들면 면발이 꼬들꼬들해진다는데 그게 진짜인지도 실험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