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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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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3 여름때 옆반 여자애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며칠 학교 못나올 것 같다고 담임에게 얘기했더니 그 작자가 뭐라고 그랬냐면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인데?" 였답니다.
그 전부터 유명한 인간성 말종의 쓰레기였는데... 진짜 선생 자격도 없는 놈이죠. 결국 우리 졸업한 다음 해엔가 잘렸다고 하던데...
하여간 교사랑 의사는 단순히 공부 잘하고 시험 잘치는 사람 시키는게 아니라 인성검사와 교육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교사는 사람의 인생을 다루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