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샤말란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요. 다음번에 언브레이커블 시퀄을 만들 계획인데, 거기서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의 세계관을 결합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원래 언브레이커블은 히어로 영화로 트릴로지를 만들 계획이었는데, 언브레이커블의 흥행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영화 식스 센스에 보면 귀신은 자신이 원하는 장면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걸 인식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죠. 나중에 브루스 윌리스도 자신이 귀신이다라는걸 알아챈 다음에야 자신이 식사도 수면도 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런 비슷한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 나이가 어려야 함. 나이가 많지 않다면 가능성은 있음. 근데 중학교 이후부터는 거의 결정난다고 보면 됨.
2. 풀백이면 무조건 빠르고 체력 좋아야 함. 일단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는데, 요즘 프로선수 되려면 어느정도 체격이 받춰줘야 하는데, 그 점에서 큰 약점이 있는 상태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뽑아야 할' 뭔가의 무기가 있어야 함.
3. 그리고 무슨 짓을 하던지 175 이상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음... '딴거 다 잘하는데 키가 작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안뽑는건 말이 안되지 않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빠르고 체력 좋고 발재간 좋은데 키까지 큰' 애들도 부지기수임. 걔네들을 놔두고 다른 사람을 뽑을 이유가 없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