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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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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쪽 동네 신화중에 건달파족이 있었는데, 얘네들은 맨날 놀고 먹고 술이나 마시고 놀러다니 일쑤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온 말이 '건달' 이었구요.
이 건달파족이 딱 하나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성을 짓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얘네들이 성을 어디다 짓냐 하면 모래밭에다 지었대요.
그래서 지으면 무너지고 지으면 무너지고 맨날 그랬대요.
그래서 건달파 족이 지은 성이다~ 해서 나온 말이 '건성' 입니다.
네, 건성건성 하다의 그 건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