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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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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5 2021-05-11 14:37:13 7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jpg [새창]
2021/05/10 21:04:16
내 생각에 저 아들도 결국 친엄마한테 버림받았을 것 같다.
14154 2021-05-10 19:47:18 1
지난달 퇴사한사람 퇴사사유 [새창]
2021/05/08 14:20:19
마스크 쓰고 다니기 전 일이에요. 등지고 있진 않고 앞 보고 있었어요. 그냥 엘리베이터 뒤쪽 구석에서 벽에 기대서 가만 서 있었어요.
14153 2021-05-10 12:25:30 5
일기토를 신청한다 [새창]
2021/05/10 10:46:13
저 여자 정신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14152 2021-05-10 12:24:06 6
지난달 퇴사한사람 퇴사사유 [새창]
2021/05/08 14:20:19
현 직장에서 겪은 일 : 1층에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림. - 엘리베이터가 열림 - 근데 왠 젊은 여자가 구석에 서 있음 - 가려는 층을 누르고 엘리베이터가 계속 움직이는데 그대로 있음 - 목적지 층이 열림 - 내리고 문이 닫힐 때까지 그 여자 그대로 서 있었음...

아직까지 남아있는 미스테리한 사건...
14151 2021-05-10 11:24:55 0
중세시대 행복동화.jpg [새창]
2021/05/09 23:04:03
[부연설명] 그리셀다 이야기는 아내의 순종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형태의 전래 민담으로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비평의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일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가부장적인 남성과 순종적인 여성간의 이야기가 아니라 평민과 귀족 간의 계급적 격차에 의한 문제도 자리하고 있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4150 2021-05-10 11:17:54 0
[새창]
누가 그러더라. 로또는 1주일 치 꿈을 사는 거라고...
14149 2021-05-07 20:40:43 0
아이슬란드 얼음동굴 [새창]
2021/05/07 09:06:12
into the unknown~~~~~~~~~~~~~~
14148 2021-05-07 13:45:00 2
학생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 교수님 [새창]
2021/05/06 18:10:18
금일 뜻을 모르는 것보다 지가 모르는 말 쓴다고 교수한테 대드는 버르장머리가 더 문제네?
14147 2021-05-07 13:41:27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40.GIF [새창]
2021/05/06 18:00:07
나 호박 저거 씨 빼는거 따라하다가 거품기 하나 망가트렸다.
14146 2021-05-07 11:49:27 0
헬스장 훈수 레전드 [새창]
2021/05/06 18:32:32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가드해 주는 것 같네요.
14145 2021-05-06 13:00:52 5
대형 트럭 43km일 때 추돌 실험 [새창]
2021/05/06 08:03:38
차가 없어져버리네. ㅎㄷㄷ
14144 2021-05-06 12:42:27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38.GIF [새창]
2021/05/04 18:00:18
근데 왜 다른건 다 다졌는데 당근은 채썰었을까?
14143 2021-05-06 12:29:17 0
영국 해병대 플라잉 수트 해상 침투 훈련. [새창]
2021/05/05 07:43:38
저거 겁나 시끄러운데 ㅋㅋㅋㅋ
14142 2021-05-06 12:09:46 0
마스크 낀 여성 조심하세요 [새창]
2021/05/03 15:55:50
"수박을 먹을 땐 씨 발라 먹어"

<- 저 때 가사임. 진짜임.
14141 2021-05-04 15:11:46 0
코로나 시국 무적의 단어 [새창]
2021/05/04 10:56:06
저거 스탭 한명 확진났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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