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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1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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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개봉당시엔 '그냥 잘 만든 로맨틱 코미디' 라고 평가를 내렸으나, 2005년 다시 한번 평론을 쓰며 '내가 과거에 이 영화에 대해 과소평가했다.' 라고 솔직하게 인정해서 화재를 모으기도 했죠.
평론가 스탠리 피쉬는 뉴욕 타임즈에서 '최고의 미국영화 10편' 중에 하나로 선정했고, 2007년엔 미국 국립영화보관소 창고에 들어가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2008년 미국영화협회 선정 '미국 영화사상 최고의 판타지 장르 영화' 8위에 오르기도 했죠.
이 영화의 제목인 'Groundhog Day' 단어 자체가 "끝없이 반복되는 난감한 상황" 이라는 관용어구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