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6-09
방문횟수 : 28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575 2018-11-04 19:07:10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49.GIF [새창]
2018/11/04 18:21:52
베어그릴스가 좋아하겠군요.
11574 2018-11-04 19:06:2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49.GIF [새창]
2018/11/04 18:21:52
요즘 애들중에 저 전화기 못거는 애들 많대요.
11573 2018-11-04 19:05:5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49.GIF [새창]
2018/11/04 18:21:52
호롤롤롤롤로로로로로롤
11572 2018-11-04 19:05:26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49.GIF [새창]
2018/11/04 18:21:52
방귀뀌는 사람 엉덩이를 찍어보고 싶다.
11571 2018-11-04 19:04:45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49.GIF [새창]
2018/11/04 18:21:52
중국인가... 멋은 있네. 근데 만약 실패했으면....
11570 2018-11-04 18:33:06 1
돌멩이를 샀는데 마법사의 돌이었다. [새창]
2018/11/04 13:50:47
https://www.facebook.com/pages/category/Tour-Agency/Yooperlites-205165993433467/
11569 2018-11-04 18:28:57 7
눈에 뵈이는게 없어서 무서움 [새창]
2018/11/04 09:34:18
[부연설명]

코뿔소는 공격성향이 '비교적'적다고 알려 있으나 야생동물이니만큼 열받으면 위험함. 동영사처럼 차를 들이받아서 아작낸 경우도 있다고..
코뿔소는 시력이 매우 나쁘다고 함. 30m 이상 떨어지면 물체를 식별하지 못함. 다만 후각과 청각은 좋다고 함. 본문처럼 무턱대고 달려드는 이유가 시력이 나빠서...

특이한 일화가 있는데 아프리카에서 코뿔소들이 별다른 외상이 없이 죽는 경우가 발생해서 해부해봤더니 척추가 부러져서 죽었다고 함. 알고 봤더니 수컷 코끼리가 발정기때 코뿔소랑 잉야잉야를 하려다 안되니까 열받아 깔아뭉개 죽여버린 것.

하여간 현재 코뿔소는 뿔을 남획하기 위한 밀렵 등으로 그 수가 엄청나게 줄어들었다고 함.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검은코뿔소는 8종중 3종이 전멸했고, 아프리카 북부흰코뿔소는 전 지구상에 단 두 개체만 남아있으나 둘다 암컷이라 멸종이 확정되었다고 함.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로 코뿔소도 3종의 아종 중 1종이 멸종되었고, 자바코뿔소는 3종의 아종 중 단 1종만 남아 있는 상황.
11568 2018-11-04 15:53:52 1
글래머 조현.gif [새창]
2018/11/04 13:45:59
저게 글래머는 안보임.
11567 2018-11-04 15:51:19 21
돌멩이를 샀는데 마법사의 돌이었다. [새창]
2018/11/04 13:50:47
[부연설명]

유펄라이트(yooperlite)
미국 미시건주에 살고 있는 보석&광석 상인인 에릭 린타마키가 미시간 어퍼 반도의 슈피리어 호에서 발견한 돌.
블랙라이트(UV 라이트)를 비추면 그림과 같이 오렌지색으로 밝게 빛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린타마키는 이 신기한 돌을 인터넷에 유펄라이트(이름의 명칭인 Yooper는 어퍼 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명칭에서 따왔음)라고 이름을 붙이고 인터넷에 팔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게 되었음.

그중 미시간주립대 광물학자들이 연구에 쓰겠다며 구매해갔고, 미시간주립대는 캐나다 서스캐처원대와 공동으로 이 돌을 연구, 지금까지 발견된 적 없는 신종 암석으로 밝히고 "형광성 방 소다석 함유 섬장암 크러스토(syenite clast containing fluorescent sodalite)" 라는 정식 학명이 주어짐. 이 돌에 포함되어 있는 소달라이트(sodalite)는 긴 파장의 자외선을 쬐면 빛이 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지역에서 빙하의 이동에 따라 운반되어져 온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 이 돌은 린타마키는 인터넷을 통해 돌을 판매하는 한편, 유펄라이트를 직접 찾는 투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음. 50달러를 내면 이 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데 내년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고 함.
11566 2018-11-04 14:44:13 0
라면냄비 들다 본능적으로 귓불을 잡았다. [새창]
2018/11/03 17:53:02
체온이 낮아서 효과가 있다고는 알고 있는데 아마 학습으로 배운게 아닐까
11565 2018-11-02 09:24:24 0
특이점이 온 태국의 광고 [새창]
2018/11/02 00:57:56
여자애들은 왜 좋아하는데?
11564 2018-11-01 22:11:09 4
???:회춘.수명연장 기술이 부자들의 전유물이 될거라고?? [새창]
2018/11/01 16:41:58
생체..... 나사?

그러니까 인체의 유기질과 비슷한 걸로 되어 있고.. 꽂고, 돌리는 거 얘기하시는거에요?
11563 2018-11-01 14:51:12 1
[새창]
싱어롱 시사회 같은걸 보셨으면 좋았었겠네요.
11562 2018-10-31 16:13:22 7
건담이 성진국에 끼친 문화적 영향 [새창]
2018/10/31 15:04:17
[부연설명]

본명 아르테시아 솜 다이쿤. 지온 공국의 정치가인 지온 줌 다이쿤의 딸이자 붉은 혜성 샤아의 여동생.
아버지가 자비가에게 암살당하고 캐스발 가에 의탁함. 이후 남매가 뿔뿔이 흩어져 생이별함
이후 1년전쟁중 사이드 7에 있다가 지온의 건담 탈취작전에 휘말려 화이트베이스에 탑승하여 전쟁에 휘말리는 내용이 기동전사 건담의 배경임
1년전쟁 종료 후 샤아에게 받은 금괴와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알려짐. 이후 스토리의 주역으로 나오지는 않음.
TV시리즈와 극장판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1년전쟁중 아무로와 연인사이였다고 함. (동침도 했다고 함)

기동전사 건담 애니메이션의 공인 히로인이자 색기담당. 지금 보기엔 이상한 헤어스타일도 당시에는 가장 유행하던 스타일이고... 작화가들도 유독 세이라 마스는 신경써서 그렸다고 함. 건담이 한참 붐을 일으키던 당시 모 잡지에서 세이라 마스의 누드 일러스트를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함. 참고로 이 사실을 접한 건담의 원작자인 토미노 감독이 "어차피 낼 거였으면...(이하생략)" 이라고 말을 했다고 함. (이건 직접 찾아보시길 ㅋㅋㅋ)

참고로 이름의 유래에 대해 토미노 감독이 "심의에 걸리니까 말할 수 없다" 라고 말했다고 함. (뭐였을까?)
11561 2018-10-31 14:22:05 16
갑분싸 갑.gif [새창]
2018/10/31 11:29:50
저거 베X킨라빈스 아이스크림으로 했었는데... 당한 애 쌍코피 났었음.. 그 이후로 안함. T_T

참고로 옛날 케익같은 경우에는 안에 케익 흔들리지 말라고 금속 지지대 같은게 있었는데

저렇게 하다가 얼굴 찢어지는 사고가 많이 났었다고 함.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06 207 208 209 2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