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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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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5 2019-10-17 07:27:30 1
소소한토실툰1) 1+1=3_기쁘다 똘복 오셨네 [새창]
2019/10/16 17:32:02
아.. 다행이네요. 전 또 부부가 착각한 이야기인 줄 알고 나중에 실망할까봐 긴장하면서 봤어요.
12684 2019-10-16 22:25:35 22
일본에서 태풍 19호로 단수된 지역에 급수차가 물을 버리는 일 발생.jp [새창]
2019/10/16 18:31:04
쟤네들 그때 쓰나미 왔을 때 구호소에 구호 물품 들어왔는데 구호품 배급 계획을 짜기 전까진 물품 나눠 줄 수 없다고 고집부리다가 구호물품 다 상한 적도 있었고, 1200명 들어 있는 구호소에 800인분인가 구호 물품 들어왔다고 1200명한테 다 안나눠주고 버텼다가 욕 진탕 먹었었는데... 하여간 저 책임 안지려는 관료주의는 진짜 장난 아니네.
12683 2019-10-16 22:22:58 2
소소한토실툰1) 1+1=3_기쁘다 똘복 오셨네 [새창]
2019/10/16 17:32:02
어? 한 칸 안에 빨간색 두줄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12682 2019-10-16 20:40:1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96.GIF [새창]
2019/10/16 17:59:59
마징가 Z 로켓펀치가 돌아오는 거랑 비슷한 원리인걸까?
12681 2019-10-16 20:39:42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96.GIF [새창]
2019/10/16 17:59:59
아.. 나 이사람들 친구 영화에서 봤어. 무슨 매드맥스인가였는데...
12680 2019-10-16 15:07:22 17
터키 아이스크림 아저씨 실험 [새창]
2019/10/16 14:12:05
이번에 이태원 거리축제하는데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가지고 장난하니까 애가 아주 엉엉 울더라 ㅋㅋㅋㅋㅋ
12679 2019-10-16 15:06:38 17
드디어 방송에서 만난 나영석PD와 유재석.jpg [새창]
2019/10/16 13:56:55
역시 기대했었던 1인

1박팀 vs 무한도전팀 이렇게 같이 나와서 토요일 - 일요일 연속으로 특집프로그램 방송하면 완전 대박이었을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12678 2019-10-16 13:46:30 1
날두 근황 [새창]
2019/10/16 11:17:42
[부연설명]

주니어
1994년 아놀드 슈워제네거, 대니 드비토, 엠마 톰슨 등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수정란을 여성의 자궁이 아니라 남성의 복강에 착상을 해서 키우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로 남자가 남자를 훔쳐서 임신하는 내용은 아님.
12677 2019-10-16 13:41:39 164
방탄소년단때문에 법 바꾼 사우디아라비아.JPG [새창]
2019/10/16 12:55:40
[부연설명]

저 기사는 국뽕 자극해서 조회수 좀 올려보려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썼거나 일부러 왜곡해서 쓴 기사임

1. 이슬람에는 마흐람이라는 남성 후견인 제도가 있음. 이게 뭐냐 하면 사우디의 여성은 여행, 교육, 취업, 결혼, 이혼 등을 할 때 후견인(마흐람)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여성을 옭죄는 제도임.

2. 근데 기사에 써 있는 '외국인이라도 부부를 증명하는 서류를 내야 호텔에서 한방을 쓸 수 있다.' 법은 '이슬람'의 법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의 법임. 이슬람을 믿는 모든 나라가 그런 게 아니란 얘기.사우디는 이슬람중에서도 강경보수파가 집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규칙이 유독 엄격한 것임.

3. 사우디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몇년 전에 '비전 2030'을 발표한 이후 보수 강경화 주의에서 벗어나 온건 이슬람 국가로 변화하려고 하고 있음. 이미 구체제 유지의 꼰대짓을 대표적으로 하고 있던 종교경찰을 없앴고, 그밖에 여성운전 허용, 여성의 경기장 입장 허용, 여성의 여권 및 신분증 발급 허용, 남녀 섹션 구별 철폐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었음. 기사에 써 있는 남녀 한 방 투숙 불가나 여성의 공공장소 아바야 의무 규정은 지난 9월 역사적인 사우디 관광비자 발급 개시와 더불어 없앴음.

4. 즉, 이러한 사우디의 여러 온건 개방 정책은 BTS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니라, 국가적으로 온건 개방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BTS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걸로 이해해야 함. 근데 우리 언론들은 어떻게든 국뽕 좀 뽑아서 클릭수에 더하려고 제대로 된 인과관계도 파악 안하고 무슨 BTS가 사우디 법을 바꾸었다느니 그런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임.
12676 2019-10-15 23:10:01 27
25살, 너무 이른 작별 jpg [새창]
2019/10/15 22:01:19
하루가 멀다하고 설리의 sns에 들어가서 '뭐 건수 없나~' 하고 찾아다니다가 뭐 하나 뜨면 '아싸!' 하고 '~ 논란!!!!'이라는 기사만 써대던 기레기들...

오늘의 이 죽음에 대해 너네도 공범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길...
12675 2019-10-15 22:13:49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95.GIF [새창]
2019/10/15 18:08:18
심해에서 온 자동차
12674 2019-10-15 18:28:18 0
공포게임 '화이트데이'영화화 [새창]
2019/10/15 13:30:00
시나리오는 누구 걸로 밟을 계획이신지?
12673 2019-10-15 18:22:36 25
똥주의) 마누라 허벅지에 설사똥 싼 썰 [새창]
2019/10/15 16:30:09
[부연설명]

말라위는 남아프리카에 있는 국가로 영연방국가 중 하나이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남수단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두번째로 가난한 나라다. 2011년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뀔 경우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이유로 공공장고 방귀금지법을 입법하려고 시도했는데 국민들이 '뭔 X소리냐'라고 강력하게 반발해서 유야무야된 적이 있음.
12672 2019-10-15 11:56:03 3
[새창]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분들을 취업시키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회사의 궁극적 목적인 이윤 추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희생하실 분이니까요.

회사가 이윤을 추구하는게 목적이면 소비자는 자신이 소비할 제품과 회사를 선택할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소비 트렌드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을 사면거 생기는 이미지와 가치를 같이 사는 것으로 변하였습니다. 또한 착한 소비라고 하여 친환경적인 소비, 다른 사람을 돕는 소비,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소비, 비윤리적 기업에 반대하는 소비, 생산자를 고려한 소비를 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입니다.

물론 블리자드가 중국이 무서워서, 돈이 필요해서 그런 일련의 행동을 하는 건 블리자드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그러한 선택을 함으로써 생기는 도덕적 관점에서의 사람들의 비난을 감수해야 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12671 2019-10-15 08:19:16 1
국밥 챔피언스리그..jpg [새창]
2019/10/14 23:30:05
순대국은 하이브리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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