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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0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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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보채듯이 달려드는 것이 좋지는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그냥 덮어두고 보기에도 좀 안좋은 상황이네요.
그것도 6일씩이나 가다니.... 이전에도 몇번 그런 적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가 없다면 마음을 풀어줄 방법을 잘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이정도면 감정적인 부분이기보다는 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이지요.
결혼을 앞둔 여친과 말을 안할정도의 큰 고민이던가....
그게 니면 여친 자체에 대한 고민이겠죠......... 살짝 우려스러운 상황이네요.
여튼 남친분이 맘을 잘 다잡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