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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2013-03-13 18:03:12 0
견적을 짜보았는데요 [새창]
2013/03/13 16:16:32
아항~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284 2013-03-13 17:42:02 0
제컴퓨터에서 네이버는되는 다음은 안됩니다 [새창]
2013/03/13 15:49:31
혹시 공유기를 쓰시는 중이고, 다른 공유기가 있다면 한번 바꿔보세요 ㄷㄷㄷ.

저도 예전에 네이트온만 안들어가져서 미쳐버리는 줄 ㅋㅋㅋㅋㅋ. 원인은 아직도 모르겠는데 해도해도 안되다가
공유기 바꾸니 멀쩡해짐... -_-;

일단 위에 분들거 참조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공유기 테스트도 한번 해보세영~ 공유기 없으면 인터넷선 직접 물려서 테스트~!!
283 2013-03-13 17:38:33 0
견적을 짜보았는데요 [새창]
2013/03/13 16:16:32
흠.. 의견들 감사합니다.

그냥 글픽 빼고 i5로 가던지... 아니면 amd+글픽으로 가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282 2013-03-13 17:16:40 0
견적을 짜보았는데요 [새창]
2013/03/13 16:16:32
만약 amd를 간다면 트리니티랑 잠베지 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가격대는 비슷한거 같은데..... 그리고 그래픽 카드도 같이 추천한다면 어떤걸 써야할까용.
281 2013-03-13 17:08:23 0
견적을 짜보았는데요 [새창]
2013/03/13 16:16:32
음... 동영상 작업쪽이 인텔계열이 유리하다고 어서 들어서..... 8120은 생각해보진 않았었는데요...
시피유 올리는 쪽에 의견이 많으시네요. 의견을 보고나니 그쪽으로 저도 쏠리기는 하는데....
i5 내장 그래픽 hd3000 아닌거 확실한가요.. 첨알았네요. 여하튼 결국 당분간 디아 못하는걸까요.........

이거 쉽지 않군요.... ㅋ. 어.떡.하.지.
280 2013-03-13 16:27:08 0
해킹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3/03/13 16:11:54
그 정도면 평균에 비하여 굉장히 잘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개인 컴퓨터가 해킹되었을 수도 있고, 컴은 전혀 이상이 없이 해킹이 될 수도 있지요.

보안이라는게 웃겨요.
예를 들어 내가 듣보잡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거기는 사이트가 허술해요. 또 다른 큰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여기는 굉장히 규모가 커요.
근데 내가 듣보잡 사이트와 큰 사이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같아요.
근데 해커가 듣보잡 사이트를 털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뺀 후, 큰 사이트에 로그인을 시도해요. 로그인이 되었죠. 해커의 세상이에요.
내 컴퓨터가 안전해도 내 정보가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는 거에요.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내 컴퓨터가 웜이나 트로이얀 계열에 감염되었다고 해도, 백신에 다 잡힌다는 보장이 없어요. 특히 검증 안된 프로그램
같은거 쓸때 더욱 그럽니다. 내가 최신 게임을 불법다운로드 했어요. 게임을 설치하고 패치를 실행시키겠죠. 근데 이 패치 프로그램이 뭐하는
놈인지 알 길이 없어요. 내 컴퓨터를 감시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녀석인지, 다른 사람에게 네크워크 접근 권한을 주는 넘인지 알수 없어요..
그냥 패치가 되서 게임이 되면 나는 기뻐하며 게임할 뿐이지요.

제대로 하려면 아예 불법다운은 하나도 안해야 해요. 패치나 모드같은 것도 설치하지 말아야 해요.

내가 해킹이 어떻게 되었느냐를 따지는 일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지도요..안타까운 현실... 크래커들 다 사라져버렷~
279 2013-03-11 19:38:05 1
[새창]
오늘 첫사랑을 만났다.

지금까지 내 삶은 힘겨운 시간이었다. 그 아이를 만난후.... 나의 삶은 모든 것이 변했다.
첫사랑... 그 아린 추억.

이제는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고향에서 먼 이 타지까지 굳이 홀로 넘어왔는데.... 운명의 장난은 참으로 가혹하다... 슬퍼해야 할까 기뻐해야 할까...

오늘 그 아이를 만났다.
정말 너무나 오랫만이었지만.. 그 아이도 세월만큼 변한것 같지만.... 그러나 난 단번에 알아보았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그 아이 빤히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설마... 나를 알아본 것일까?

아아.. 심장이 너무 쿵쾅거렸다.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머리속이 하얘졌다... 그냥 뛰쳐나오고 말았다....
이전 일들이 떠오른다. 더이상 기억나지 않을 줄 알았던... 그 시절 일들이 떠올랐다....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우리집이 이사를 하면서 난 전학을 오게 되었다.
소심했던 나는 처음에 학교에 적응을 잘 하지 못했다.... 약간 도시에서 떨어진 시골 학교였기에
아이들은 도심지에서 온 나를 약간 배타적으로 생각햇던 것 같다. 따돌림도 당하고 괴롭힘도 당하고...
그런 힘들었던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그 아이였다.
278 2013-03-11 19:28:07 0
(19)음란마귀.Test [새창]
2013/03/11 19:20:25
아~ 영혼까지 농락당한 이 기분............. 이걸 19금이라고 까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277 2013-03-11 19:23:30 1
실화)여후배의 자취방에서.. [새창]
2013/03/11 19:17:46
아이디에 걸맞은 수작이로군요. 훈훈한 결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문학작품 활동 기대할께요~ ♡
276 2013-03-11 19:23:30 62
실화)여후배의 자취방에서.. [새창]
2013/03/18 07:22:42
아이디에 걸맞은 수작이로군요. 훈훈한 결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문학작품 활동 기대할께요~ ♡
275 2013-03-11 19:23:30 274
실화)여후배의 자취방에서.. [새창]
2013/03/18 10:22:29
아이디에 걸맞은 수작이로군요. 훈훈한 결말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문학작품 활동 기대할께요~ ♡
274 2013-02-28 16:00:30 0
여자들은 왜 화장실에서 화장하나요? [새창]
2013/02/28 15:59:00
머야~ 님 왜그래요~ 스마트한 이미지 어디가씀 ㅋㅋㅋㅋㅋㅋ
273 2013-02-26 15:07:02 0
[새창]
저러는 경우가 있습니다. cmos설정 문제, os문제 아니어도 저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된 보드에서 저도 예전에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뭔가 어디선가 전기 신호가 들어가는 거 같아요.
정확하게 원인은 모르겠지만, 그런거 같아요. 보드쪽에 이상일 수도 있고, 케이스 이상일 수도 있고.. 파워이상일 수도 있고,
저희집처럼 -_- 인입전기 자체가 좀 불안정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여하튼 전기신호가 발생되면서 혼자 켜져요.일단 설정 먼저 보시는데, 설정이 없다면 아마, 전기적인 문제일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그 컴퓨터 다른 곳으로 가져가면 거기서는 안그러더라구요? 며칠 두고 보는데도 다시 안켜졌어요.
a/s 하시는 분과 얘기를 좀 했었는데, 아무래도 댁에서 사용하는 전기 자체가 좀 불안한거 아니냐고 하시드라구요...

사실 전기 제품들이 자주 고장이 나고 했었는데, 저도 왠지 의심이 들어서 -_-; 정류장치라고 하나요? 전기 일정하게
보내주는... 그거 좀 비싼데 하나 설치했더니 그 이후로 정말 거짓말같이 그런 경우가 없..... 긴 개뿔~
가끔 한번씩 여전히 그럽니다. 근데 정말 가끔~ 두세달에 한번 그래요. 자다가 깜짝 놀라요 ㅋㅋㅋㅋ.

컴터를 바꿔야 할거 같은데 귀찮아서 안바꾸고 그냥 쓰고 있어요. 두세달에 한번정도야 머~ ㅋㅋㅋㅋ.
완전히는 아니지만 꽤나 효과를 보고 있네요. 저희같은 경우는....
272 2013-02-21 18:19:31 3
1234 사행시 고백 po실패wer.jpg [새창]
2013/02/21 18:12:56
앜ㅋㅋㅋㅋㅠㅠㅠㅠㅠ 님.... 죄송한데 조금만 웃을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픈얘긴데~ 웃으면 안되는데.....
4행신데 오! ㅜㅜㅠㅜㅠ
아오~~~~~ 순간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ㅠ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맘이 아프고 위로해드리고 싶었는데.... 아낰 마지막 구만hey에서 정말 빵 터지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제 조금 진정되네요.. 후...
언젠가 생걸꺼에요~~~ 힘내삼~!!
271 2013-02-21 18:19:31 17
1234 사행시 고백 po실패wer.jpg [새창]
2013/02/21 19:03:52
앜ㅋㅋㅋㅋㅠㅠㅠㅠㅠ 님.... 죄송한데 조금만 웃을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픈얘긴데~ 웃으면 안되는데.....
4행신데 오! ㅜㅜㅠㅜㅠ
아오~~~~~ 순간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ㅠ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맘이 아프고 위로해드리고 싶었는데.... 아낰 마지막 구만hey에서 정말 빵 터지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제 조금 진정되네요.. 후...
언젠가 생걸꺼에요~~~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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