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예우 없는데 국민이 안믿어 답답" 논란 부른 대법원 [새창]

http://heraldk.com/2016/01/07/%E7%BE%8E-%EA%B8%B0%EC%97%85%EB%B2%94%EC%A3%84-%EC%A0%80%EC%A7%80%EB%A5%B8-%EC%9E%84%EC%9B%90-93-%ED%95%B4%EA%B3%A0-vs-%E9%9F%93-%EC%A0%88%EB%B0%98%EC%9D%B4%EC%83%81-%ED%98%84%EC%A7%81-%EB%B3%B5/

연구진들이 2000~2007년까지 횡령ㆍ배임으로 유죄판결 받은 252명을 분석한 결과 <중략> 변호인단에 전관 변호사가 한명 추가될때마다 집행유예 가능성이 15%p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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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예우 있다는 생각, 법관들이 안믿어 답답"

145 2016-05-20 09:55:56 0

[새창]

어....살인이 국내에 1년 1000~1300건인데 이건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음모를 포함한거고

살인 기수(실제로 살인이 일어난 것)는 400~500건 사이입니다.

144 2016-03-15 13:40:04 0

두고두고 생각나서 글싸질러봅니다. 멕시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새창]

화장실엔 CCTV 설치 못하지만 사무실엔 할 수 있겠죠..
복도에도 CCTV달 수 있고

사무실을 나가서 4시간 동안 안들어오면(외근도 아닌데)
혹은 화장실 들어갔다가 4시간 뒤에 나오면 업무태만으로 징계할 수 있고 모이면 자를 수 있는거 같은데 어쩔 수 없다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143 2016-03-08 14:58:33 1

대한민국노동시장 [새창]

사람이 자원인 나라

142 2016-03-08 10:06:47 1

해외의 외식서비스, 보험료등의 지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새창]

지난해 2월부터 캘거리에서 6개월간 살며 6개월간 자동차 보험 1046불 냈죠.(쉐보레 업랜더...2009년 식이긴 했지만 승합차입니다)

면허증을 캐나다 거로 교환하지 않고 인터네셔널 면허로 다녔기 때문에 무사고기록등 하나도 인정 못받아서 1046불 나온거고 무사고 기록등 인정 받았으면 더 떨어졌을거라고 보험브로커가 말씀 하시더군요....

1년에 5000불씩 낸다면 뭐 차가 정말 비싸던지, 아니면 사고 기록으로 점철된 경우 가능할런지...

141 2016-02-19 07:17:20 15

[새창]

이 아주머니가 왜 "인종차별"로 느낄만한 일을 당했는지
이 아주머니가 하셨다는 행동을 들으니 짐작이 가네요

140 2016-02-18 13:41:32 0

경총 회장의 문제인식에 동의합니다 [새창]

기업의 목조르기를 하자니 빨갱이 법 아니냐!! 고 주장하실 분들에게...

"천삽 뜨고 허리한번펴기, 새벽별 보기" 등은 모두 '북한 천리마운동'의 슬로건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빨갱이 주장일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39 2016-02-17 15:54:22 1

중앙일보)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의혹 제기 양승오 박사 '벌금1500만 [새창]

저 벌금이 어쩌면 국고에서 나와 국고로 다시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138 2016-02-17 15:16:46 15

박 대통령 국회 연설에 일어나지 않은 국회의원 [새창]

북한이 장성택 처형할때 판결문에 있던 내용중 하나가 "김정은이 부위원장 될때 건성건성 박수친 괘씸한 놈" 이라는 내용이었죠

http://news.donga.com/Issue/List/00030100000016/3/00030100000016/20131213/59522535/1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의 말에 기립 안했다고 논란이라는거 보니 '북한식'을 좋아하고 따라하자는 종북언론 인가 보네요

137 2016-02-17 15:08:34 27

[속보] 박주신 무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시청앞에서 시위중인 할배들 서초동으로 몰려가겠네요

갈때 서울시 소유인 서울메트로 꽁짜로 타고갈 것이라는 점은 흠좀무

136 2016-02-16 10:37:01 41

이번 윤서인 책 낸 출판사의 위엄.jpg [새창]

기파랑은 안병훈 전 조선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이 2005년 4월 설립한 출판사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17_0013607518&cID=10701&pID=10700

안병훈
- 1938 서울
- 서울대법대
- 전 조선일보 정치부장, 사회부장, 편집국장, 부사장
- 전 방일영 문화재단
- 전 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
- 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 서재필기념회 이사장
-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 회장
- 제5회 일송상(한림대에서 시상) 수상
- 뉴라이트
- 친박원로모임 7인회 (강창희, 현경대, 김용환, 최병렬, 안병훈, 김용갑)
- 도서출판 기파랑 (http://www.guiparang.com/main.php)

135 2016-02-16 10:04:21 1

국회의원을 하려는 진짜 이유.jpg [새창]

啀(물어뜯을 애) 國(나라 국) 心(마음심) 이 강해서...

134 2016-02-15 17:56:56 5

[NEWS]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 유입, 증거 있는것처럼 와전" [새창]

통일부 장관: (개성공단을 중단하며) 동작 그만. 달러빼기냐?
야당 : 뭐야?
장관 : 미사일하고 핵, 개성공단 자금에서 뺐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새끼야?
야당 : 증거 있어?
장 관: 증거? 증거 있지. 너는 개성공단에 임금을 줬을 것이야. 그리고 북한에서 쏜 미사일, 이거 이거 돈주고 만든거 아녀? 자 모두들 보쇼. 북한이 받은 돈으로 미사일쏘고 핵 만든거 아녀
야당 : 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친 새끼가!
장 관: (기가 차다는 듯이) 으허허허허허허허허!
언론 : 국회의원 , 그 문서 봐봐, 혹시 증거야?
장관: 문서 건들지 마! 보안사안이니께. 해머 갖고 와.
국회: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돼?
야당: 잠깐. 꼭 그렇게 피를 봐야겠어?
장관: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야당: 좋아. (유리컵을 비워 패 위에 엎어 놓는다) 이 문서가 증거가 아니라는 거에 내 돈 모두하고 내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든지.

장관 : ...아 쫄리네..뒈지겠습니다. <현재 상황>

133 2016-02-11 12:29:13 0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다...라.. [새창]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노오오력"이 부족하지 않은 것 아닌가요??

중소기업 들어갔으니 노오오력이 충분했다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요?

132 2016-02-05 11:02:48 46

일본 물가의 위엄을 보고 [새창]

“서울 물가, 도쿄보다 비싸…옷값-식료품값은 세계 최고” 2015년 3월 기사군요...
http://news.donga.com/List/3/all/20150304/699384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