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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006-07-29 16:24:42 1
술 얘기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새창]
2006/07/29 02:35:11
혼합경제체제 역시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또한 그 혼합비율(?)등에 있어 많은 논란과 혼란을 만들어내고는 있습니다만, 명백하게 말할수 있는 것은 그래도 순수자본주의보다 낫다는 것이죠.(다만 자본주의에 더 가깝기에 자본주의로 쉽게 불립니다만..)

되짚어보면, 현재 이나라에서 사회보장제도들은 모두 자본주의의 미덕이 아닌 공산주의가 남긴 교훈들입니다. 사회보장제도라고 하면 그 수위에 대해 논란이 많을테니 다른 예를 들죠. 사교육이니 학교간 불평등이니 말이 많은것을 잠시 배제하고 말하자면, 현재 이땅의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초/중/고등 교육을 받을수 있는것은 모두 공산주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일성 장군의 위대하신 령도 능력" 이런것따위를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공산주의가 남긴 교훈이 없었더라면 순수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없는 이들은 기본 교육조차 받을수 없습니다. 아까도 말했듯 어린아이까지 공장의 기계밑에 깔려서 평생을 살아야할 뿐이죠. 거기에다 자본주의는 묘하게 집단주의적인, 반민주주의적인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국가단위의 부를 위해 개인은 희생해야한다는 것 말이죠. 물론 민주주의에서도 집단(의 이익)을 위해 개인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마음에 안들고 화가난다고 다른사람을 폭행할 자유를 주지는 않죠. 자신의 기분이 어떻든 남에게 피해주는 레벨까지는 가지 않도록 제한하는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얼핏 비슷한듯 보이는 자본주의에서의 '국익'이란 녀석은 사실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개인의 희생과는 많이 다릅니다. 파이를 크게 키워 모두에게 되돌려준다..는 기본 취지는 좋습니다만 실상은 그 크게 키워진 파이를 힘을 가진 소수가 자기 주머니에 챙겨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나눌수 있는 파이의 크기를 키우자는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민중의 감시와 요구가 없다면 키워진 파이를 주인없는 돈쯤으로 생각하는 누군가가 반드시 나오기 마련입니다.(물론 이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키운 파이를 언제 나눠주느냐의 문제죠. 그 파이를 투자해 더 큰 파이를 얻어낼지, 아니면 지금쯤 한번 분배를 할지는 상당히 민감하고 논란이 될만한 사항입니다) 그 상태로는 국익국익 부르짖는게 또하나의 착취로 전락할 위험이 있는 것이죠.

게다가 순수 자본주의의 폐단은 전체 파이를 키우는 '국익'의 측면에서도 심각한 위기를 초래합니다. 독과점을 막는 법안 역시 공산주의가 남긴 교훈중 하나입니다만 이 법안이 없다면 일정 시장을 잠식한 기득권층은 더이상 발전을 하려들지 않고 정체해버릴 것입니다.(우리나라 대기업들이 그 대표적 예가 되고 있죠 불행히도.. 국내시장을 독점한채 자신들의 부를 늘일 생각만 할 뿐, 사회 환원도 신규 개발도 하지 않고 정치권과의 연줄에만 신경을 쓰고 있음으로 오히려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는 상황이죠)
32 2006-07-29 16:00:41 1
술 얘기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새창]
2006/07/29 02:35:11
저 역시 좌파이지만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리고 존재했던 공산국가들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리질 못합니다. 이는 이들이 경제체제의 특성상 독재를 자행한 비민주국가였기 때문이죠. 민주주의는 자본주의/공산주의와 같은 경제체제와는 다른 정치체제 단위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오랜 역사를 되돌아봤을때 소수의 지배층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는 것보다 모든 민중의 인권을 존중하고 그들에게 권력을 나누어주는 민주주의가 훨씬더 '올바른' 정치체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당히 이상적이고 불가능에 가까운 망상이기는 하지만 그 실현불가능에 회의를 느끼는 것은 가능할 망정 그렇다고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될 절대 선의 가치인 것이죠.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100% 실현한 국가가 있었느냐..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어찌보면 민주주의란 강적님 말씀처럼 불완전한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금단의 열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좀더 민주주의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토론을 해나갈 필요는 있다는 것이죠.

다시 경제체제 이야기로 돌아가서, 인간이 결국 무언가를 먹어야 살아가는 '생물'의 레벨이 머무는 이상, 정치와 경제가 분명히 다른 분야라고 해도 두가지를 따로 떼어 생각할 수는 없을겁니다.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경제체제의 목적은 개개인의 행복추구를 가능케 하는것으로 바뀌었습니다.(이전에는 일반 민중이 존재하는 이유는 노동과 그로인한 세금납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자본주의도 개개인에게 성공의 기회를 분배한다는 게 핵심이고 공산주의는 노골적으로 개개인에게 결과까지의 균등분배를 주장하는 주의지요. 다만 한가지, 공산주의가 인간의 욕심을 부정함으로써 실패한 것처럼 사실 자본주의도 인간욕심을 너무 과하게 허용함으로써 실패한 전력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자본주의 기반 국가들은 사실 순수 자본주의 국가라고 보기는 힘들죠. 순도 100%의 자본주의는 극단적인 빈익빈 부익부의 천민자본주의로 전락합니다. 이 경우 수백년간 세습되어온 '혈통에 기반을 둔 지배자'가 '자본에 기반을 둔 지배자'로 바뀌었을뿐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니게 되죠.

공산주의가 왜 태동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아실겁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고성장을 달리고 있던 영국이 어떤 형태가 되었었는지 말이죠. 가난한 이들은 어린아이까지 하루중 대다수의 시간을 공장 기계 아래에서 보내야 했고 부유한 이들은 좋은 교육에 막대한 부를 누리며 이들을 '지배'하는 체계가 되었습니다. 이미 민주주의는 모두의 머리속에서 지워져가는 사태까지 이르렀죠. 공산주의란, 자본주의의 그림자입니다. 또한 그 자체로 자본주의의 실패를 상징하고 있죠.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혁명으로 인한 체제전복을 거론하기 이전에, 이미 공산주의의 존재 자체가 자본주의의 실패를 상징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로인해 인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두 진영으로 갈라져 수많은 희생을 치뤄야만 했고, 이는 초기 순수 자본주의가 자초한 일이었죠.

공산주의를 무너뜨렸다, 공산주의가 스스로 실패했다라며 자본주의 국가들이 쾌재를 부를때, 사실 그들은 현명하게도 겉으로 드러난 승리에 자만해하지 않고 공산주의가 나타난 원인을 생각했습니다.(딱 하나.. 미국만 빼고 말이죠..) 자본주의가 성공했다고, 공산주의가 실패했다고는 하지만 순수 자본주의체제를 고집할 경우 언제든 공산혁명의 위험은 도사리고 있고, 공산주의도 계속될거란 것을 인식한거죠. 따라서 이후의 경제체제는 두가지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한 혼합경제체제로 발전합니다.
31 2006-07-29 15:37:44 1
술 얘기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새창]
2006/07/29 02:35:11
어쩌다 술얘기가 경제체계 이야기로까지 번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욕설이 난무하는 비방들 보다는 조용히 이야기 하는 분위기라 조심스레 계속 가보려합니다.

음,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오해하신것 한가지 풀어드리자면 제가 말하는 '아래에서 부터의 개혁'은 체제의 상하질서가 전복되고 새로운 지배세력이 나타나는 혁명이나 쿠데타를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목적자체가 내가 지배세력이 되겠다..는게 아닌 변화하는 개개인을 수를 늘여감으로써 체제의 전복보다 의식의 개혁을 이루겠다는 것이죠. 체제개혁이 아닌 의식개혁이 목표란겁니다^^;

그럼 다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죠.
30 2006-07-29 04:15:15 1
술 얘기 나온김에.. 저도 한마디.. [새창]
2006/07/29 02:35:11
음.. 뭐, 냉정하게 생각한다면 그렇긴 하죠^^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신이 세상을 컨트롤 할수 있는 위치에 올라서는 것일테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위로부터의 변화 못지않게 아래에서부터의 변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사람이 신이 되지 않는 이상, 자신이 모든것을 컨트롤 할수 있는 위치라고 해서 명령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을겁니다. 본문에서도 적었지만 제가 생각하는 잘못된 술문화의 원인도 바로 그러한 수직적 계급체계라고 보니까요..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대의 모습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장군들이 아무리 막강한 힘을 휘두른다지만 그들이 군대 환경 개선을 아무리 논의해봤자 정작 사병들의 생활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또 사병들 개개인의 의식개혁과 협조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지요. 게다가 내가 힘을 가지고 그 힘으로 사회를 바꾸겠다..라고 해도 사실 밑에서부터의 개혁만큼이나 끝이 없는 이야기입니다. 내 회사의 인사권을 쥐고 바꾸려고 해도 위엔 사장이 있죠. 그렇다고 사장이 되어 내 사업체를 꾸린다고 해도 그 위엔 접대를 요구하는 대기업이 있을겁니다. 올라가도 올라가도 세상을 바꾸기엔 힘이 부족하죠. 끝까지 올라간들 위로부터의 개혁은 한계가 있고 말이죠.

물론 강적님 말씀대로 밑에서부터의 개혁은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와 마찬가지로 위로부터의 개혁도 반쪽짜리일 뿐이죠. 결론은 둘 다 필요하다는 겁니다^^
아직은 모두들 젊고, 사회적 파워가 약한 층이어서 우리 윗선을 어떻게 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우리도 이제 나이를 먹고 힘을 가지게 되는 시기가 올겁니다.
지금부터 젊은층끼리.. 우리 자신들만이라도 개혁을 해나간다면 분명 우리가 사회를 이끌게 될 시기가 왔을때에는 우리(위)로부터의 개혁과, 우리를 보고 배운 우리 후배들(아래)로부터의 개혁이 함께 이루어질 날이 있을겁니다.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힘이 없는 자의 넋두리가 되는 것은 우리가 바꿔봐야 뭐가 되겠어..란 심정으로 행동하기를 포기할 때입니다. 나 하나의 인내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을거란 희망이야 말로 개혁의 시작이죠^^. 물론 강적님 말씀처럼 사회에서 좀더 큰 힘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겠고 말이죠..
29 2006-07-22 06:34:53 5
IQ TEST [새창]
2006/07/22 04:26:15
↑잠깐 나 눈물좀 닦고..나니 나도 20이래
28 2006-07-22 06:22:33 0
한미 FTA는 절대 불가능하답니다.. [새창]
2006/07/22 04:28:08
신속협상권한(TPA)이 연장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면, 똥줄타는건 미국쪽일텐데
왜 우리가 그 기한에 목매다는 걸까요;;;

아니, 정부에서 FTA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꼭 체결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 기한내에 해결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도 그런 말은 하지 않고
짐짓 태연한척 "야야.. 니들 제한시간도 있다며? 그럼 그냥 이런거 요런거는
양보하고 따라오지?"란 태도를 취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ㅁ-?;;

FTA가 우리나라의 이득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국정홍보처까지 나서서 난리칠거면
그 이득, 좀더 크게 끌어오기 위해 노력할 생각은 안하고 끌려갈 생각만 하다뇨;

FTA자체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받는 상황에서 '협상의 기본'도 모르는 작자들이
대표랍시고 세금받아먹고 있는꼴은 정말 못견디겠습니다..ㅠ_ㅠ

국민들 반대가 심하면 그마저도 이용해서, 협상테이블에서 미국 대표들에게
'어이참... 우리 국민들 반대가 심해서~ 이 조건에 이 사항은 못넘겨드리겠는데?'
요렇게 좀 말해줄 협상가는 없을랑가요..;; 이건뭐.. 차라리 도박사들이
이놈들보다 더 잘 할거 같네요..ㄱ-;
27 2006-07-08 01:20:31 2
오유는 참 좋은곳~ [새창]
2006/07/07 23:30:27
오유는 정말 저도 좋아합니다.
늘 올때마다 훈훈한 소식들과 배꼽잡는 유머가 넘치죠.
의자에 앉은채 뒤로 넘어가도록 웃다가 직장에서 무안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유머가 재밌는것 뿐만이 아니죠.
머니머니해도 오유의 장점은 오유인들의 훌륭한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훌륭한 운영하에 재미있는 유머와 훌륭한 매너로 뭉친 오유가
영원히 지속되길 저도 기원한답니다^^
자.. 이제 밤이 깊었는데요. 착한 오유인 모두 잠자리에 들기전에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좋은 이런 칭찬글은 얼른 추천을 해줘야겠지만
보면서 세로로 첫글자만 읽으면 뭔가 새로운 의미가 전달되고 있지 않나요^^?
26 2006-07-01 02:42:35 0
싸이월드에 대한 질문 [새창]
2006/06/30 17:56:14
우리 서로 싸이 돌며 조회수 올려주기나 할까요....ㅠ_ㅠ
25 2006-07-01 02:27:40 1
욕을 먹더라도 전 스크린쿼터 축소에 절대 반대합니다. [새창]
2006/07/01 02:05:39
음.. 글쎄요, 제 생각엔 '국산이니 못만들어도 관객이 봐주자'야 말로 영화계에 나태함을 불러일으킬것 같아요^^;

ps)음.. 모르겠습니다.. 쿼터제가 '언젠가는 폐지되어야 할 제도'라는 인식이 지금의 사태를 불러들인것 같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보호하는 제도에 대해 '반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하지만 약자에겐 약자의 룰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미국처럼 땅이 넓은것도, 인구가 많은것도, 남을 침략하는 역사를 가진것도 아니고 그건 지금 바꾸고 싶어도 어찌 바꿀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약할수 밖에 없는 우리 각 부문들을 미국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아니 경쟁은 하되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기 위해서는 당연히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에게 핸디캡을 적용하는 룰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정당하게 경쟁하자!라고 한다면 저는 그럼 '좋다, 그럼 우리도 너네만한 땅뛔기와 인구와 기반 기술, 자원, 자본력을 제공해다오' 그럼 똑같은 출발선이니 정당하게 해보자'라고 답해주고 싶군요. 우리가 우리를 보호하는건 부끄러운것도 반칙도 아니라고 봅니다.
24 2006-07-01 02:20:00 0
욕을 먹더라도 전 스크린쿼터 축소에 절대 반대합니다. [새창]
2006/07/01 02:05:39
글에서 적어놨지만.. 제가 봐도 읽기 불편할정도로 빡빡하게 적어놨군요..ㅠ_ㅠ

제 글에서 답변이 될만한 부분을 내려온다면 이렇습니다.
양질의 영화는 만들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양질의 시나리오를 쓸 작가도, 양질의 연출을 할 감독도, 양질의 연기를 할 연기자도, 여기에 돈을 투자할 투자자도, 또 이들이 모두 조화를 잘 이룰 확률도 낮기에 이건 영화판이 잘하고 싶어서 잘되는 건 아니죠. 공부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다 잘되는건 아니잖아요^^;

문제는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져 1년에 1~2편 나올까 말까 한 영화도 실상 큰 이익을 내기는 힘들지만, 헐리웃 영화는 워낙 쏟아져나오는 양도 많은데다 내용이 양질이 아니더라도 규모만으로 이미 일정 이상의 이익을 거둬갑니다. 따라서 1년에 1~2편 나오면 다행인 양질의 영화(웰메이드 영화)로 시즌마다 5~6편씩 쏟아져나오는 블럭버스터에 대항하는건 사실상 무리라는 것이죠..ㅠ_ㅠ
23 2006-06-27 23:44:22 0
급식법, 뭐가 급하냐? - 이재오 왈 [새창]
2006/06/27 22:32:21
자자.. 이제 한나라당적을 둔 부모를 둔 아이들은, 부모 잘못 둔 죄로
강아지 사료로 점심을 떼우게 합시다.
22 2006-06-27 23:44:22 11
급식법, 뭐가 급하냐? - 이재오 왈 [새창]
2006/06/28 08:53:42
자자.. 이제 한나라당적을 둔 부모를 둔 아이들은, 부모 잘못 둔 죄로
강아지 사료로 점심을 떼우게 합시다.
21 2006-06-24 07:14:04 0
아드보카드욕하는 님들 [새창]
2006/06/24 07:07:45
↑저도 같은 생각.. 원정 월드컵 1승1무1패.. 나쁜 성적 아니죠
다들 그지같은 심판색히때문에 흥분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드보카트 감독 잘했습니다 충분히
20 2006-06-24 07:14:04 0
아드보카드욕하는 님들 [새창]
2008/02/10 18:21:30
↑저도 같은 생각.. 원정 월드컵 1승1무1패.. 나쁜 성적 아니죠
다들 그지같은 심판색히때문에 흥분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드보카트 감독 잘했습니다 충분히
19 2006-06-24 07:02:34 0
아 반대 졸X 먹겠네.... [새창]
2006/06/24 06:54:22
원하시는대로, 반대 꾹..

전 그때까지만 해도 경기 이길수 있다고 봤었습니다.
몇번씩 아쉬운 찬스가 나기도 했었구요. 스위스 공격도 무뎌지고..
전 16강 못올라가더라도 최소 동점은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잘싸우고 있다며 열심히 응원하던 중이었습니다.

근데 그 어이없는 골 이후에 완전히 무너졌죠.
누구라도 그 상황에서 뛰고 싶은 생각 없을겁니다.
그래서 선수들이 허탈감이 뛰질 않더라도 뭐라 할수도 없었죠.
지든 비기든, 16강 못올라가든, 한창 재미난 경기를 심판이 망친겁니다.
한창 열정적으로 뛰던 선수들을 한방에 무너뜨린 놈이 그 심판+부심입니다.
이들은 다시는 그라운드에 나와서는 안 될 인간들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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