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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 2010-12-13 17:36:14 0
여자라면 한번쯤 꿈꿔(?)왔을지 모를..[bgm] [새창]
2010/12/13 14:26:26
어휴 요즘은 패셔너블한 윗도리랑 짧은 치마가 많아서 자칫 저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다가는 민망해져요ㄷㄷㄷ

그래서 전 저렇게 허리만 숙이다가도 어이쿠 *-_-*하고 얼른 나도 같이 쪼그려 앉아서 눈높이를 맞춰버림......
2507 2010-12-09 16:25:46 11
[새창]
님들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이거때문에 전국 IT업계 종사자들, 프로그래머들의 장래가 위협받고 있다구요ㅠㅠ

아놔... 은퇴하면 치킨집 말고 피씨방 해야 하나...후우
2506 2010-12-04 16:36:04 2
가요계 망하는 소리.swf [새창]
2010/12/04 13:27:17
방언 터졌다!! 우리 티아라가 방언이 터졌어!!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5 2010-12-04 14:22:18 11
진정한 국군통수권자의 생각 [새창]
2010/12/03 23:30:59
햇볕정책과 대북지원은 동북아 정세에 대해 지나가는 개미 코딱지 만큼만 알아도 '퍼주기'네 뭐네 헛소리 못할 사안임.

우리나라 입장에서야 북에 대해 무지하게 신경쓰고 살고 있고, 또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 입장이지만북한은 우리 한국에 대해 크게 중요하게 신경 안씀.

우린 우리대로 엄청 잘 살고 있고 북한은 우리에게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고 꼬장부리는 깡패같은 입장이므로 당연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지만 정작 그 깡패 북한은 우리를 자신이 꼬장부릴 여러 대상 중 하나로 밖에 생각 안함. 거기에다 꼬장부려봐야 별로 얻어낼 것도 없는 상대라 중요도에서도 순위가 낮음. 원래 동네에 건달 양아치가 하나 있으면 나머지 건전한 마을 주민들 모두는 그 깡패에 대해 엄청나게 신경쓰지만 정작 그 양아치는 다른 주민들에 대해 크게 신경 안쓰고 그냥 걸리는대로 막무가내 행패를 부리는 것과 같은 이치.

오히려 북이 가장 신경 쓰는 대상은 미국임. 미국이 북에게 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경제제재는 김씨 일가의 실정과 더불어 북의 경제파탄에 대한 두가지 주요 요인이기 때문. 북 입장에선 어찌하든 미국의 철통같은 경제봉쇄를 약화시켜보려 노력 중임. 핵지랄도 뭣도 다 미국 관심을 끌기 위한 짓거리이고, 일본에 대한 위협도 일본 자체를 미워하는 것 보다 미국을 대상으로 막장 외교를 펼치는 일환. 한국에 대한 무력도발은 한국과 미국을 동시에 건드리는 수단으로 활용. 여기에서도 정작 한국에 피해를 입혀놓고도 미국과 뭔가 어떻게 해보고픈 욕망이 크게 작용하고 있음.

북이 미국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제사회에서 유일하게 자기편 들어주는 우방 중국. 북한의 외교술은 대단히 지능적이고 약삭빠른 것으로, 중국과 미국 사이의 파워게임에서 스스로 자주 장기판 노릇을 해줌. 근데 장기판은 장기판인데 중국쪽 말을 살짝살짝 더 유리하게끔 몰래 움직여주는 사기꾼 장기판임. 주로 중국 미국 싸움 붙여놓고 은근슬쩍 중국 편들어서 이기게끔, 자존심 세우게끔 해주고 그 대가로 중국한테 콩고물 얻어먹는 식으로 움직임. 다만 중국 입장에서도 북한은 많이 껄끄러운 면이 있음. 지랄도 적당히 쳐야 중국이 알아서 북한 편 들어주며 미국이랑 대결하는데 북한 또라이들이 자꾸 말도 안되는 대형 뻘사고를 쳐대니 중국도 북한 커버치기 버거울 때가 많음. 핵지랄칠때와 이번 연평도 해전 같은 경우가 딱 그 케이스. 핵은 중국도 결국 북한 (표면적으로나마) 비난하고 반대하고 나설 수 밖에 없는 사안이고, 연평도는 한국이 먼저 도발했다는 드립을 치려해도 민가 포격하고 민간인 사상자까지 낸 이상 북한 커버 쳐줄려고 해도 쳐 줄 수 있는 수위를 넘었음.

북의 한국에 대한 생각은 미-중에 이어 그 다음 떨거지 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신경 쓸만한 존재일 뿐임. 물론 여전히 온갖 도발을 벌이고 난리를 치지만 북은 한국에 대해 크게 신경을 안 씀. 잘해주면 조용히 낼름낼름 받아먹다가도 가끔 일부러 개땡깡을 부림.(대북 온건 기조를 유지한 전, 전전 정책에게도 고마워하는 척하며 얌전히 있다가 갑작스레 서해교전을 일으킴. 핵도발 건도 있지만 그건 한국만을 상대로 했다기 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도발이라 성격이 조금 다름) 그렇다고 강경책을 쓰면 그걸 핑계삼아 아주 지멋대로 날뜀. 어째 기회가 되어 남한을 먹을 수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아무리 한국 지도부가 병신이라 해도 군사력 자체의 차이가 큰데다 미국과 전세계가 한국편 들게 뻔한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 국지 도발을 하는 이유는 한국에 대해 뭔가 노린다기 보다는 그러한 도발을 통해 다른 이익을 노린다는 의미임. 미국의 관심을 끈다던가, 혹은 자신들 내부의 결속을 노린다거나. 연평도 포격은 김정일이 자기 아들에게 권력세습시키는데 내부 잡음 잡겠다고 막장 수단 쓴 케이스로 보임.

그러기에, 남북간의 외교는 원천적으로 한국이 북에게 매달리는 형국이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임. 사실 이건 우리가 북에 비해 뭐가 못났다거나 해서 그런 것이 아니란, 원래 쌩또라이 양아치와 정상인이 서로 대화를 하려면 정상인이 또라이 비위 맞춰주기 위해 전전긍긍해 줄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 아예 대화를 안 할 수 있다면 또 모르지만, 우리집 좀 털지마라 우리집 담 좀 넘어오지 마라 얘기는 해야하는데 그렇다고 미친 또라이 놈이랑 맞짱떠 싸울수도 없는 노릇이니 대화를 하긴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있나.. 또라이더러 정상인 수준에 맞추라고 할 수는 없으니 우리가 맞춰주는 수 밖에.

북은 오직 미국만 바라보고 있고, 한국은 그 와중에 북한 저 또라이들이 괜히 우리한테 시비거는거 막아보겠노라고 북한만 신경쓰고 있고, 이것이 남북간 외교의 현 상황임.

실제로 북이 꾸준히 요구하는 것은 북미 단독 회담임. 한국은 '왜 니들 둘만 얘기하냐, 우리도 당연히 껴야지'라고 협상테이블에 의자 하나 더 놓으라고 주장하는 거고. 미국 역시 북한이랑 단 둘이 이야기 하는게 매우 부담이 되기에 자꾸 다른 나라들을 협상테이블에 끌어오려고 듬(미국이 북한을 1:1로 린치 가하고 있다는 형국이 되는것을 매우 부담스러워 함. 미국이 계속해서 '북한은 공식적으로 나쁜놈'이란 발표를 거듭하는 이유는 북한 까는 것을 전세계 나라들의 공통된 의견으로 만들어 명분을 획득하고 싶은 것. 그래야 러시아나 중국이 북한 싸고 도는 것을 막을 수 있기도 하고) 그런 이유로 한국과 미국의 주장에 공통점이 있기에 한-미 공조로 북한을 4자회담이든 6자회담이든 다자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고 드는거임. 북한은 자꾸 싫다고 강짜부리며 미국이랑 다이렉트로 얘기하자고 구는 거고.

문제는 우리 입장에서야 시발 어찌됐든 한민족이고, 구소련이랑 미국이 지들 이권 때문에 나라 나누면서 이승만이랑 김일성이 힘 실어줘서 나라가 반쪽나고 서로 피터지게 싸우게 됐지만 어찌됐든 통일되면 당연히 우리땅이라 생각하는 놈들이지만 국제사회에선 별로 그렇게 생각을 안해준다는거. 북한 얘기 나올때 한국을 당연히 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미국을 껴서 얘기하고, 북한 얘기에 한국 이야기가 끼는 건 기껏해야 북한한테 괴롭힘 당하는 대상 수준일 뿐임. 다자간 협상하자고 해도 어쨌든 한국을 명분상 껴주기는 해도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이지 협상의 주체적인 입장으로 생각 안해줄게 뻔함.

바로 이것이, 한국 입장에서 대북외교를 북한만을 상대로 한 외교가 아니라 북한을 매개체로 하여 다른 나라들을 모두 상대하여 우리 이익을 취해내는 방식으로 변화를 줘야 하는 중요한 이유임. 대북 외교에서 사실상 북한 상대로는 밑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음. 생각해보면 우리가 북한 상대로 아무리 외교를 잘 펼쳐봐야 저 거지국가 상대로 받아낼 건덕지가 뭐가 있음? 그냥 퍼줄거 퍼주고 명분 얻어 오는 거 밖에 없음. 다만 거기서 퍼주는 것에 대한 대가를, 북한한테 직접 받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게서 더 큰거 받아올 생각을 해야하는 것임.

뭔 소리냐 하면, 우리가 북에게 지원을 해주면서 긴밀한 척 사이를 유지해주고, 남들이 북 얘기할때 당연히 한국을 주체로 삼아 이야기 하게끔 몰아가야 한다는 소리. 왜 남들이 북한 문제 얘기하는데 미국한테 가서 물어보고 미국한테 가서 눈치보고 그래야 하는거임? 당연히 한국한테 와서 물어보고 한국한테 눈치봐가며 북한 얘기하고 해야하는 것 아님? 우리가 북에 지원을 하는 것은 바로 그런 명분을 획득하여 국제 사회에서 대북 문제 얘기하려면 우리 눈치 봐가며 하라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게끔 만들려는 것임. 북한이 미국한테 가서 이야기 좀 하자고 칭얼대든, 중국한테 가서 칭얼대든, 모두가 '왜 우리한테 와서 ㅈㄹ이야 한국한테 가서 이야기 해'하거나 최소한 '일단 한국부터 데려와서 같이 이야기하자'라고 하도록 만들려는 것임.

모든 나라들이 북에 관한 이야기를 할려면 한국을 통해서, 한국 눈치봐가며 해야 한다는 상황을 만들었을 때에만, 북한이 우리 눈치를 보게끔 할 수 있음. 강경강경 이명박 정권마냥 말로만 중얼거릴게 아니라, "이제부터 북한 무역 통제하기로 했으니 다들 내 의견대로 따르셈ㅇㅇ"하고 국제사회에서 실제로 북한에 대한 통제 권한을 우리가 가질 수 있게 됨. 그 상황이 되면 정말로 북한놈들이 우리가 온건정책을 쓰느냐 강경정책을 쓰느냐에 전전긍긍하며 진짜로 긴장 바짝할 수 밖에 없게됨. 솔까말 지금은 우리가 온건을 하든 강경을 하든 지네 방송으로 언플하는 것 외에 별로 신경 안씀. 그러니 온건책 쓸때 서해에서 도발질이나 하고 그딴 배신 때릴수 있는거지.

전, 전전 정권의 대북지원과 햇볕정책은 북한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주체적 입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었음. 대책없는 퍼주기? 미쳤음? 우리가 아무 목적도 없이 그냥 남 퍼주게. 외교가 무슨 애들 장난임? 같은 민족이라는 허울좋은 이유로 그런 돈을 그냥 주게? '같은 민족', '인도적 입장' 이건 다 명분에 불과함. 그것도 매우 좋은 명분이지. 하지만 그걸 실질적인 이유로 믿는 순진한 짓들은 좀 그만 둬 주길 바람. 그런 순진한 마인드 가지고 얘기할거면 외교 문제에 대해 말 할 자격이 없음. 뭐 지금 우리나라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들은 다들 그런 마인드 가지고 외교 총책까지 맡고 있는 모양이다만, 우리 주적인 북한놈들의 혀가 내둘러지는 외교실력보고 있자면 우리처럼 이따위 명분도 실효도 아니 심지어 목적도 없는 병신 외교 계속 펼치고 있다가는 국방력 이전에 외교전쟁에서 개박살 나면서 계속 북한 손아귀 안에서 휘둘릴 수 밖에 없음.

햇볕정책이 '퍼주기'라고? 대책없이 순진한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2504 2010-12-04 13:06:27 7
[새창]
여자가 남자보다 많은 과도 사실 별로 안좋아요.
일단 뭐 과에 여자 수가 남자 수 보다 많으면 막 여자친구도 쉽게 사귀고 좋을 거 같죠?

안생겨요.

여자가 많으면 뭐해요 안생기는건 똑같은데...
여자가 많으면 뭐해요 '내 여자'가 없는데...


그래서 그냥 차라리 남녀 비율이 똑같은 게 제일 좋습니다.
수가 맞으니 자연스레 생길 사람들 먼저 알아서 다 생기고 나면 남아있는 나에게도 기회가
오기는 개뿔 그래도 안생겨요...
2503 2010-12-04 12:51:48 12
뭐여 자고 일어낫더니 FTA가 타결됐어???? [새창]
2010/12/04 09:25:28
6.25 이후 몇십년이 흘렀는데 아직 자주국방 하나를 못해서 다른나라 똥꼬 핥아가며 남더러 우리 좀 지켜달라고 무릎 꿇어야 하냐. 시발 몇십년동안 국방부 장관, 장성 해먹은 놈들 전부 다 광화문 앞에 나와서 피눈물 뿌리며 엎어져라.

웬일로 미국이 항모 끌고 오나 했더니 역시나 공짜가 아니었구먼. 항모 한번 끌고 와준걸로 우리나라 준 식민지 취급하고 돌아가는데 아직도 혈맹혈맹 지랄하는 영감탱이들 있으면 국방부 장관, 장성들이랑 같이 광화문 가서 이순신 동상 앞에 엎어져라.

이완용이가 일본놈들한테 나라팔아먹을때도 그 소리 했댔지. 조선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으니 일본의 힘을 빌려야 산다고. 개 등신같은 놈의 새끼들이 아직 휴전상태인 적국을 머리 위에 얹어두고도 몇십년 동안 일안하고 뭘 어떻게 해쳐먹었길래 나라꼴을 내 손으로 내 몸뚱아리 하나 못지키는 병신꼴로 만들어놨냐? 그동안 나라 경비 지키기는 커녕 자국민 때려잡으며 지들 권력 유지할 생각만 했으니 이 꼬라지가 된거겠지.

저 빌어쳐먹을 FTA는 병신같이 맺어놓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허구언날 어디 더 병신같이 갖다 바칠거 없나 연구해서 계속 수정 들어가는구나... 시발 국방력이 대체 얼마나 너덜너절한 걸레꼬라지길래 저런 노예 식민지 짓거리 까지 해가며 굽신거려야 하는거냐 진짜 나라꼴 개같아지네...
2502 2010-12-04 12:51:48 26
뭐여 자고 일어낫더니 FTA가 타결됐어???? [새창]
2010/12/04 13:57:06
6.25 이후 몇십년이 흘렀는데 아직 자주국방 하나를 못해서 다른나라 똥꼬 핥아가며 남더러 우리 좀 지켜달라고 무릎 꿇어야 하냐. 시발 몇십년동안 국방부 장관, 장성 해먹은 놈들 전부 다 광화문 앞에 나와서 피눈물 뿌리며 엎어져라.

웬일로 미국이 항모 끌고 오나 했더니 역시나 공짜가 아니었구먼. 항모 한번 끌고 와준걸로 우리나라 준 식민지 취급하고 돌아가는데 아직도 혈맹혈맹 지랄하는 영감탱이들 있으면 국방부 장관, 장성들이랑 같이 광화문 가서 이순신 동상 앞에 엎어져라.

이완용이가 일본놈들한테 나라팔아먹을때도 그 소리 했댔지. 조선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으니 일본의 힘을 빌려야 산다고. 개 등신같은 놈의 새끼들이 아직 휴전상태인 적국을 머리 위에 얹어두고도 몇십년 동안 일안하고 뭘 어떻게 해쳐먹었길래 나라꼴을 내 손으로 내 몸뚱아리 하나 못지키는 병신꼴로 만들어놨냐? 그동안 나라 경비 지키기는 커녕 자국민 때려잡으며 지들 권력 유지할 생각만 했으니 이 꼬라지가 된거겠지.

저 빌어쳐먹을 FTA는 병신같이 맺어놓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허구언날 어디 더 병신같이 갖다 바칠거 없나 연구해서 계속 수정 들어가는구나... 시발 국방력이 대체 얼마나 너덜너절한 걸레꼬라지길래 저런 노예 식민지 짓거리 까지 해가며 굽신거려야 하는거냐 진짜 나라꼴 개같아지네...
2501 2010-12-03 14:11:15 2
보수들의 Must have 아이템... [새창]
2010/12/03 11:04:55
노무현 까면 무조건 반대라...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시절에 정책 하나하나 가지고 열나게 싸웠던 시절 오유를 못 본 것인가...;;;

'오유는 어떻다더라~'소리 하고 싶으면 최소한 좀 예전 글들이나 찾아보고 와서 하던가, 이미 임기 다 끝나고 게다가 고인이 되신 분한테 당시 정권의 전반적인 기조나 의도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호의적인 것일 뿐 세부 정책 하나하나에 대해서는 오유 내에서도 얼마나 치열하게 많은 의견들이 토론을 벌였었는데... 노무현 얘기나오면 묻지마 빠돌이 짓 한다고라??

대리석 바위 색이 무슨 색이오, 물으면 저녁노을에 비친 색 하나만 보고선 빨간색이라 답할 양반들이네 그려...
2500 2010-12-03 13:33:31 14
삼성의 무리수 ver.체험판 [새창]
2010/12/03 13:27:59
글쓴이님 잘생기셨다...ㄷㄷㄷ
2499 2010-12-03 13:33:31 18
삼성의 무리수 ver.체험판 [새창]
2010/12/03 17:05:57
글쓴이님 잘생기셨다...ㄷㄷㄷ
2498 2010-12-02 15:06:39 4
신창원의 한마디란 글을보고 [새창]
2010/12/02 14:48:18
무슨 말을 하든 신창원 본인의 죄가 덜어지거나, 그 처벌에 영향을 미치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2, 제3의 신창원이 생겨나지 않게끔 예방하려면 그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걷게 되었는지를 경청할 필요는 있습니다.

모든 범죄자들의 탄생에는 물론 그 자신의 책임이 가장 크겠지만 사회 전체가 가져야 할 책임도 일정부분 있습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고치려 노력하는 것은 해당 범죄자들을 위해서라거나 그들의 죄값을 덜어주고자 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현재의 아이들 중 자라나서 범죄자의 길로 빠져드는 아이들이 없도록 살펴보고 돌봐주고 단속하여 장래에는 그런 범죄자들이 나타날 가능성을 줄이자는 것이죠.
2497 2010-12-01 17:45:01 3
정사충들 오늘도 참 수고가 많다. [새창]
2010/12/01 17:24:37
ㄴㅎㅎ // 뭐 가끔 그런 일은 있긴 합니다. 의견 다툼에서 서로 알바 운운하며 과격해지는 경우도 생기죠.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엔 지역감정 조장이나 정말 되도 않은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 한정으로 저런 얘기가 나오죠.

121 // 응, 그래. 너 말이야. 수고가 많다^^

괴력곰 // 디씨인사이드 정사갤러리(정치사회...맞나?) 유저들 중에 정신 상태가 좀 많이 아픈 사람들을 속되게 지칭하는 말입니다. 벌레..라는 의미로요. 그냥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들을 인신공격 비하하는 말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단순히 자기 의견 개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표현이 아닙니다. 전라디언이네 홍어냄새네 지역감정 섞어서 말도 안되는 엉터리 논리(?)를 뿌려대면서 자기들이랑 의견 좀 다르다 싶은 사이트에 쳐들어가서 프록시 조작질이나 해대고 저질 낚시나 하면서 사람들 괴롭히는 말종들을 가리키는 얘기죠. 오유에도 우르르 몰려와서 프록시로 엄한글에 추천 몰아주기나 하고 온갖 반달리즘 행태를 벌이다가 바보님이 해외 아이피 막아버려서 프록시 못쓰게 되니까 또 괴상한 짓 벌이더라구요. 뻘 글 하나 적어놓고 사람들이 욕하니까 자기글 슬쩍 지워버리고, 그래놓고 다른글 하나 또 써서 누가 자기 글 지웠다고 오유는 자기랑 의견 다르면 다 지워버리는 편향 사이트라고 징징대더군요ㄷㄷㄷㄷ 딱 요런 애들 지칭하는 거에요ㅋㅋ 위키사전 여기저기에다 '김대중 개새끼' 같은거나 써놓고 다니는 잉여들이요 ㅋ
2496 2010-12-01 17:30:24 10
[펌]독립의 어려움과 결혼의 어려움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txt [새창]
2010/12/01 16:41:44
옳으신 말씀..ㄷㄷㄷ

"결혼전에는 승차감 좋은 중형차 타고 다녔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코딱지 만한 경차 타고 다니며 엉덩이 다 까지겠네", "엄마 아빠 집에 살때는 넓고 따뜻하고 편했는데 신혼집은 좁고 불편하고 힘드네" 이런 류 불평들을 듣고 있자면 해주고픈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 타시던 그 중형차도 오래전 두 분 처음 만나 한 가정 이루셨을때 프라이드, 엑셀 타고 다니시며 수십년간 모으신 돈으로 산 중형차이고, 부모님 사시는 그 넓고 안락한 집도 두 분 처음 결혼하셨을때 반지하 월셋방에서 덜 먹고 덜 놀고 한푼씩 모은 돈으로 조금씩 넓히고 이사하고 수십년을 반복해오시다 이뤄내신 거라고. 어딜 감히 이제 막 출발선상에 선 햇병아리 부부들이 경제적으로나 생활력으로나 수십년간 손발을 맞추며 재산을 모으시고 연륜을 쌓아오신 초 베테랑 부부들 옆에 서려고 하는 거냐고 말이죠.

우리나라는 다 큰 자식들 독립 안시키는 전통이 있어서 젊은 청년들의 자립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반면에 그로 인해 부모자식간이나 형제간의 우애에 있어서 끈끈한 정이 있다는 점은 우리만의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그러한 점들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 어느정도 장성한 자식들을 독립시켜 경제력과 생활력을 갖추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495 2010-12-01 17:30:24 16
[펌]독립의 어려움과 결혼의 어려움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txt [새창]
2010/12/01 20:19:13
옳으신 말씀..ㄷㄷㄷ

"결혼전에는 승차감 좋은 중형차 타고 다녔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코딱지 만한 경차 타고 다니며 엉덩이 다 까지겠네", "엄마 아빠 집에 살때는 넓고 따뜻하고 편했는데 신혼집은 좁고 불편하고 힘드네" 이런 류 불평들을 듣고 있자면 해주고픈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 타시던 그 중형차도 오래전 두 분 처음 만나 한 가정 이루셨을때 프라이드, 엑셀 타고 다니시며 수십년간 모으신 돈으로 산 중형차이고, 부모님 사시는 그 넓고 안락한 집도 두 분 처음 결혼하셨을때 반지하 월셋방에서 덜 먹고 덜 놀고 한푼씩 모은 돈으로 조금씩 넓히고 이사하고 수십년을 반복해오시다 이뤄내신 거라고. 어딜 감히 이제 막 출발선상에 선 햇병아리 부부들이 경제적으로나 생활력으로나 수십년간 손발을 맞추며 재산을 모으시고 연륜을 쌓아오신 초 베테랑 부부들 옆에 서려고 하는 거냐고 말이죠.

우리나라는 다 큰 자식들 독립 안시키는 전통이 있어서 젊은 청년들의 자립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반면에 그로 인해 부모자식간이나 형제간의 우애에 있어서 끈끈한 정이 있다는 점은 우리만의 특징이자 장점이지만, 그러한 점들을 지키는 한도 내에서 어느정도 장성한 자식들을 독립시켜 경제력과 생활력을 갖추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494 2010-12-01 10:45:33 8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되는 것이지만 [새창]
2010/12/01 07:53:37
"그래서 장사정포 같은 걸로 서울 여기저기에 몇 발 떨어뜨리는 정도가 다겠지요. 강북 지역이 살짝 더 위험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몇 발만 떨어져도 서울 전체를 혼란에 빠트리는 데에는 충분할테니 북한으로서도 한국군 상대하기 바쁜 포병전력을 서울 시내에 들이밀려고 쓸데없이 큰 피해를 감수하는 무리수는 두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문의 첫 문장도 문제겠지만 글쓴분 글 여기저기에서 이런식의 표현.. 말은 맞을지 모른다해도 전쟁을 오직 데이터 싸움으로만 보는 저런 표현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포 몇발 떨궈서 서울을 혼란에 빠뜨리는 수준'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진짜로 뭐 '기껏 포 몇발 떨어져서 건물 몇개 무너지고 몇명 깔려죽는 수준'일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기껏 몇명'은 죽는 다는 겁니다. 그게 나와 아무 상관없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몇 죽는 거라 생각한다면야 '전쟁이 났는데 그정도 희생쯤이야'하고 넘길지 모르지만 그 포탄이 우리집 앞마당에 떨어지는거라 생각한다면 '그깟 몇명 피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전쟁이 났는데 이정도 피해는 어쩔수 없지 않느냐'는 생각이 아니라 '그러니까 전쟁은 최대한 막아야만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글쓴분의 의도야 우리 군은 강하고, 전쟁이 나면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니 너무 걱정들 하지 마세요..라는 좋은 의도였겠지만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오히려 이 글로 인해 전쟁을 우습게 여기고 전쟁에 대해 당연히 가져야 할 두려움이 약화되는 사람들도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글쓴분의 어투가 (물론 기술적 면에 대한 언급이니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전쟁을 너무 차갑고 냉정하게 데이터로만 분석을 해놓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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