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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2011-05-26 13:05:08 18
사립학교법 난리치던 한나라당이 등록금 인하를 말할 자격이 있냐? [새창]
2011/05/26 11:33:44
수첩공주 박근혜가 거의 유일하게 자기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던 사안이 저거였죠.

심지어 일해공원 건에도 모르쇠 일관하던 아줌씨인데ㅋㅋㅋㅋㅋ
정치인으로 살면서 맨날 땅바닥에 바짝 붙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눈치나 살살 살피면서 민감한 질문엔 말이나 살살 돌리고 행여나 표 떨어져나갈까 한번도 자기 입장 표명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아줌씨가, 유일하게 팔 걷어올리고 뛰쳐나가 격력하게 목소리 높였던게 바로 저거.. 사학법 막자고 징징댄거... 왜냐? 지 부모한테 물려받은 사학재단이 자기 돈줄인데 그거 끊기면 큰일나니까 무리수 던진거였죠.

이런 아줌씨를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는거 같아서'라는 이유로 지지한단 사람들은 정치무관심 인증이요=ㅅ=
2792 2011-05-26 13:05:08 29
사립학교법 난리치던 한나라당이 등록금 인하를 말할 자격이 있냐? [새창]
2011/05/26 16:33:08
수첩공주 박근혜가 거의 유일하게 자기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던 사안이 저거였죠.

심지어 일해공원 건에도 모르쇠 일관하던 아줌씨인데ㅋㅋㅋㅋㅋ
정치인으로 살면서 맨날 땅바닥에 바짝 붙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눈치나 살살 살피면서 민감한 질문엔 말이나 살살 돌리고 행여나 표 떨어져나갈까 한번도 자기 입장 표명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아줌씨가, 유일하게 팔 걷어올리고 뛰쳐나가 격력하게 목소리 높였던게 바로 저거.. 사학법 막자고 징징댄거... 왜냐? 지 부모한테 물려받은 사학재단이 자기 돈줄인데 그거 끊기면 큰일나니까 무리수 던진거였죠.

이런 아줌씨를 '결단력과 추진력이 있는거 같아서'라는 이유로 지지한단 사람들은 정치무관심 인증이요=ㅅ=
2791 2011-05-26 12:57:05 2
이젠 웃기지도 않는 말바꾸기.txt [새창]
2011/05/26 11:06:48
you say "또오해다!" we say "또라이다!"

또해다! 또해다!
2790 2011-05-26 12:17:02 2
직업별 최고의 거짓말 모음 [새창]
2011/05/26 11:34:40
프로그래머: 여보 오늘은 집에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아
2789 2011-05-25 20:56:21 1
이대호 3연타석 홈런!!! 더 놀라운건!!! [새창]
2011/05/25 20:16:21
삼성은 오정복 혼자 3타점이에요 ㅠㅠ 오정복vs이대호인듯 ㅋㅋㅋㅋㅋ
2788 2011-05-25 20:55:41 0
010101 [새창]
2011/05/25 20:23:42
이것이 롯데의 디지털 야구인가!!!!
2787 2011-05-25 15:15:11 5
뭔가 냄새가 나네요.. 카카오톡 위기설? [새창]
2011/05/25 10:26:42
[선진국들의 IT업계 이야기]
여기, 아이디어는 좋은데 자본이 없는 야심찬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은 자기네 집 차고에 삼삼오오 모여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기 위해 박터지게 노력한다. 물론 이렇게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다. 이런식의 소규모 회사들의 많은 수가 결국 실패로 끝나고, 소수만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쓰며 승승장구하는 회사는 더더욱 극소수다. 이것이 이들을 '벤쳐회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가, 애플이, 구글이, 페이스북이 이렇게 탄생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재능과 노력이 동반된다면 1인기업이 세계 최고 공룡들로 자라날 수 있는 곳이 바로 IT다. 물론 이런 나라들에도 기존 대기업들은 존재하고, 그들 역시 약삭빠른 머리를 지녔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뭐든지(때론 도둑질이라도) 충분히 한다. 여기서도 역시 기술 특허나 저작권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최소한 한국 땅과는 다르다. 한국 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수준이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대기업일지라도 균형을 깨뜨릴 수는 없다. 자본주의 천국이라는 미국조차도, 1등하는 기업이 2등과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독점 방지법'이란 호된 철퇴를 두들겨 맞는 나라다. 게다가 저작권 관련 소송이 줄을 잇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일개 개인에게 일방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소송이 아니다. 개인과 중소기업처럼 힘이 딸리는 이들도 대기업을 상대로 내 저작권 침해하지 말라고 당당히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IT란 결국 무엇인가.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내 집 거실에 앉아서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지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또한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건이 아닌 가상의 재화를 다루는 일을 말한다. 따라서 생산자가 상품을 만들어, 그것을 쌓아놓을 커다란 창고와 이동시킬 온갖 유통수단들에 들어갈 막대한 비용을 모조리 제거하고, 최종 소비자까지 단숨에 직접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모바일업계에서의 앱스토어와 PC소프트웨어 업계에서의 다운로드 스토어 등의 약진은 결국 IT업계의 향후 방향이 '어떻게 하면 재능있는 소프트 생산자들을 소비자 바로 앞까지 데려와 직접 대면할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IT후진국, 정확히는 대한민국의 IT업계 이야기]
한국 IT는 '누구나 아이디어가 좋으면 성공하는' 바닥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다만, 그건 일시적인 성과일 뿐 한국에서 IT만으로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는 일은 '그런 일은 우리한테는 일어날 수가 없어'다. 빼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대기업이 느즈막하게 나타나 끼어든다. "돈 줄 테니까 팔아라" 어째보면 얼른 팔고 한 몫 챙겨 치킨집이나 차리러 갈 기회일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 키워온 아이디어를 순순히 남에게 넘기고 싶은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게다. 그리고 그 제안을 거절하는 순간 대기업은 '그럼 강제로 빼앗으면 되지ㅋ'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내가 수년간 쌓아온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경험적 데이터들을 그대로 곁눈질한 다음,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붓는다. 무지막지한 돈을 풀고 인력을 긁어모아 단기간 내에 따라잡고야 만다. 게다가 내가 만든 서비스 중 고객들이 아쉬워했었지만 미처 작업할 여력이 딸려 손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조사해서 꼼꼼히 해결해둔다. 후발주자로서의 이점을 충분히 노리는 것이다. 거기에다 홍보 역시 차원이 다르다. 돈을 풀어 TV에 유명 연예인 나오는 광고도 찍어대고, 각종 주요포탈 메인의 가장 비싼 배너 위치에 가장 비싼 시간대를 골라 융단폭격을 때려댄다. 이게 상대가 되는 싸움이라 생각하는가? 선행주자로서의 절대적 유리함, 뭐 이딴거 존재하지 않는 지옥같은 바닥이다. 결국 푼돈 몇푼에 내 일생일대의 꿈을 넘겨주지 않는 이상 조만간 대기업의 횡포앞에 피눈물 흘리며 모든것을 다 빼앗기는 결말밖에 남지 않는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이런 힘없는 중소기업, 혹은 개인을 지켜주는 이가 누가 있는가 하면, 없엉. 그런거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약자의 편이 아니다. 특히나 현 정권의 경우 대놓고 중소기업을 찬밥취급하며 대기업 특권을 뭐 하나 빠뜨린거 없나 꼼꼼히 챙겨주고 밀어주는 기조를 취한다. 소나기 쏟아지고 우박 떨어질때를 대비해 우산효과를 주장한다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1년 중에 폭풍과 우박 떨어지는 날이 많을까, 아니면 식물이 자라날수 있게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날이 많을까? 대기업은 고만고만한 중소기업들 머리위에 굳게 가지를 쫙쫙 펼쳐 덮고는, "하늘에는 비가 내린다, 천둥이 친다, 니네같이 힘없는 풀떼기놈들은 이거 보면 존내 무서워 오줌지릴거다, 그거 막아주는 나님을 찬양해라" 소릴 하지만, 실제로는 중소기업이 받아 광합성해야 할 햇볕까지 혼자 독식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렇게 중소기업들이 덧없는 노력끝에 말라죽으면 자기 뿌리에 영양분으로 맛나게 냠냠 쳐잡수시겠지. 우산은 비 올때 펼쳐야 우산이다. 맑은날 우산 쓰고 다니면 그건 우산이 아니라 양산이겠지. 비도 안오는데 강제로 남한테 우산인지 양산인지를 뒤집어 씌우고 있는 꼴이다. 그리고 정부가 그것을 방조하고, 심지어 권장한다. 중소기업 다 망해도 ㅅㅅ전자 하나 남으면 장땡이란다. 심지어 이 짓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그나마 자생하려는 중소기업들도 '찾아가서 망하게 해드리는 특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전해 주신다. 그나마 대기업 입김을 덜받는(대신 병신같은 투자자들의 횡포가 만연하는) 분야인 게임업계가 나름의 성과를 좀 보여볼까 했더니 얼른 찾아가서 셧다운제로 협박하며 생 돈을 내놓으랜다. 각종 보안 관련 표준 제정에는 어떤 것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가의 고려보다 '어느 놈이 나님을 더 물 좋은 룸으로 모셔가 줄 것인가'의 기준으로 따진다.

정부가 손 놓고 있으면 그럼 소비자들은? 소비자들은 중소기업의 편을 들어줄까? 천만의 말씀. 원래 이건 정부에서 해야할 몫이지, 소비자는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똑같이 비교해보고 그 중 더 낫다고 생각되는걸 사용할 뿐이다. 그리고 이 점에서 자본의 차이가 또다시 적용된다. A/S의 차이, 브랜드 인지도의 차이, 그리고 광고비용의 차이를 말한다. 소비자들은 이런 서비스를 누가 먼저 만든 '원조 할매집 서비스'인지 관심이 없다. 누가 누구의 것을 강탈했는지 아닌지도 별 관심없다. 뭐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것 까지 고려해야할 이유가 없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특히나 그 점에서 더더욱 시크하다! 이는 저작권 개념이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강탈해 만든 서비스를 보며 '이건 훔친 장물이니까 쓰지 말아야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와 이게 전에꺼보다 훨씬 더 짱 좋다 옮겨타야지'만을 생각할 뿐. 뭐, 물론 이건 거듭 말하지만 소비자로서의 현명한 소비행태에 해당되는 일이라 비난할 일은 못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부족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막말로, 윈도우즈 운영체제와 자사 오피스 툴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들에 대해 MS가 관대한 이유는, 이렇게 함으로써 엄청나게 많은 이들을 자사 운영체제에 길들여 종속시켜버릴 수 있는데 반해 불법 소프트 사용으로 인한 피해쯤은 충분히 견뎌낼 규모의 회사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후후후 내가 만든 소프트를 불법으로 잔뜩 퍼뜨려두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길들여져 장기적으로는 나만의 시장형성이 가능해질 거다...'는 소리 하기 이전에 당장 내일 밥값부터 걱정해야 할 판국이다.

결국 한국의 IT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스스로 자생하는 바닥이 아니라, 대기업과 정부 공기업들이 가끔가다 뿌려주는 한정된 떡밥에 어마어마한 수의 중소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매달리는 지독한 '하청 지옥'이다. 떡밥 뿌리는 놈들도 애당초 발주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 보다 싼값에 대충 한탕 떼우고 인사고과에서 고득점 하는 게 최종 목표일 뿐 해당 분야에 대한 아무런 기초적 식견조차 없는 병진들이라, 중소기업들은 결국 잘난놈도 못난놈도 똑같은 취급을 받으며 경쟁할 뿐이다. 그 안에는 샤라포바도 있고 우사인 볼트도 있고 웨인루니도 있고 그냥 지나가던 행인3도 있고 사기꾼도 섞여있고 동네 바보형도 있지만, 그 중에서 필요에 따른 옥석가리기를 하는게 아니라 '야쿠르트 10병 빨리마시기'따위 기준으로 사람 뽑는 격이다. 물론 싼값과 말도 안되는 짧은 일정을 부를 수록 유리해진다. 정상적인 잠을 자고 정상적인 밥을 먹고 정상적인 출퇴근과 자기 생활을 영유하는 사람들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정, 남기기는 커녕 손해볼 수준의 가격 후려치기를 호언장담하는 이들 속에서 결국 무한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이 펼쳐진다. 일렬로 쭈욱 늘어서서 칼로 제 사지 찢어내가며 '누가누가 몸무게 제일 적게 나가나' 경쟁을 펼치는 꼴이다. 대기업 간부는 그 앞에 앉아서 박수치며 웃고 있고. 이런 불가능한 일을 따오면 이걸 또 어찌 처리하냐고? 그럼 이제 그 아랫 급수의 더 작은 중소기업들에게 다시 쪼개 나눠주는거지. 갑느님 밑에 을이 있고 그 아래는 병정무기경신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병신병신만 이어지는 거다. 그 왜,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는 SF영화들 보다보면 부유층 거주지에서 쓰레기 더미를 배출하면 동네 거지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 안에서 쓸만한 물건 있나 뒤져보는 그런 그림 자주 등장하지않나, 딱 그 모습이 대한민국 IT업계의 현실이다.

위에 선진국 예를 들면서, 선진국형 IT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다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생산자는 적은 자본과 리스크로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마켓이 생겨나고, 소비자는 다양하고 참신한 상품들을 맛볼 수 있게된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반대다. 아이디어를 가진 소자본 창업자들이 소비자 곁에 가까이 갈까봐 전전긍긍하는 놈들이 너무 많고, 그놈들이 실제적인 권력을 가진 놈들이다. 사용자들이 싸고 편리한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까봐, 어느 겁없는 중소기업 찌질이 놈들이 그런 기능을 제공할까봐 전전긍긍했던 놈들이 대기업 통신사들이다.(그래놓고 지금은 와이파이 잘~뜨는 핸드폰 찾으시는구나 드립을 치는걸 보면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한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데스크탑용 메신저랑 다를게 대체 뭐라고, 자기네 문자 전송비 못받아 먹는걸로 징징대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 중에,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품 훔쳐갈때는 "니네 물건 내가 사줌. 제시염ㅇㅇ"해놓고 '미친놈 이건 안팔건데여?'하면 "그럼 필요없어!!"하고 대놓고 베껴 자본으로 압살시키는 식을 쓴다고 했다. 에스게이가 카톡한테 유료화 드립을 쳐놓고 다시 발을 빼더니(사실 이건 말도 안되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개뻥드립에 불과했지만, 안될거 알면서도 다음 수를 생각해 그냥 질러둔 '버린 수'일 것이다) 카톡 전 부사장을 슬그머니 영입한다...라, 가뜩이나 카톡이 다음의 물량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판국에, 에스게이도 모바일용 메신저를 뭔가 하나 지르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병신같은 네이트온UC앱은 빼고 얘기하자. 그건 메신저라기보다 인내심테스트기에 가까운 물건이니까. 안드로이드용은 뭐 다른지 모르겠으나 iOS용은 아주 그냥 쓰다보면 득도할 기세다)

사실 카톡은 참신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와이파이/와이브로/3G와 앞으로의 4G까지, 바야흐로 모바일 무선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왜 우리가 굳이 메시지 한줄 보내는데 몇십원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에 대한 도발적인 첫 질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질문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 채 그 몇십원의 이익을 끝내 지키고야 말겠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기득권층 대기업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발칙한 질문이다. 시설투자도 제대로 안한 주제에 '무선인터넷망 인프라는 공유되어야 하는기라예'드립이나 치고, 현재로서 감당할수 없을 '무제한 3G 콸콸콸' 드립이나 치다가 다시 몽땅 번복시킨 에스케이에서, 예전부터 눈엣가시로 생각해온 카톡의 목을 치기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존 모바일 네이트온에 뭐 이것저것 병신같은 기능 추가해서 새로운 브랜드로 런칭할 수도 있을테고(아마 이쪽이 아닐까 싶다. 내용물을 싹 갈아엎더라도 네이트온 브랜드는 유지하는 식의... "네이트온3.0", "네이트온3G", "네이트온4G" 뭐 이딴 민망한 새 이름 대충 붙여서 말이지.) 무료는 무료인데 광고 무지 많이 노출되셔야 함미다 고갱님? 하는 류로 카톡과 서비스는 똑같은데 광고수입은 지네가 다 챙겨가는 수익구조를 갖추겠지. 어쩌면 메신저로서 당연히 작동해야할 기능을 구리게 만들어놓고 '이거 빠르고 편하게 쓰시려면 건당 n원의 저렴한 프리미엄 기능으로 쓰시면 됨미다 고갱님'할 수도 있을테고. SKT표 안드로이드 계열에는 문자전송 기능 대체하는 식으로 강제 탑제 시킨다거나 할 수도 있을테지... TV광고를 어찌할지도 대충 눈에 보인다. "무료 문자가 콸콸콸~"이라거나 뭐.

근데 미안하다 에스게이. 난 그런다 한들, 심지어 카톡이 망한다 한들 니네꺼는 안쓸거다.
2786 2011-05-25 15:15:11 40
뭔가 냄새가 나네요.. 카카오톡 위기설? [새창]
2011/05/27 17:28:06
[선진국들의 IT업계 이야기]
여기, 아이디어는 좋은데 자본이 없는 야심찬 젊은이들이 있다. 이들은 자기네 집 차고에 삼삼오오 모여 그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기 위해 박터지게 노력한다. 물론 이렇게 시작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하리라는 법은 없다. 이런식의 소규모 회사들의 많은 수가 결국 실패로 끝나고, 소수만이 살아남는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신화를 쓰며 승승장구하는 회사는 더더욱 극소수다. 이것이 이들을 '벤쳐회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가, 애플이, 구글이, 페이스북이 이렇게 탄생했다.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그것을 뒷받침해줄 재능과 노력이 동반된다면 1인기업이 세계 최고 공룡들로 자라날 수 있는 곳이 바로 IT다. 물론 이런 나라들에도 기존 대기업들은 존재하고, 그들 역시 약삭빠른 머리를 지녔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뭐든지(때론 도둑질이라도) 충분히 한다. 여기서도 역시 기술 특허나 저작권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최소한 한국 땅과는 다르다. 한국 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수준이다.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대기업일지라도 균형을 깨뜨릴 수는 없다. 자본주의 천국이라는 미국조차도, 1등하는 기업이 2등과의 격차가 너무 크게 벌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독점 방지법'이란 호된 철퇴를 두들겨 맞는 나라다. 게다가 저작권 관련 소송이 줄을 잇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일개 개인에게 일방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소송이 아니다. 개인과 중소기업처럼 힘이 딸리는 이들도 대기업을 상대로 내 저작권 침해하지 말라고 당당히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IT란 결국 무엇인가.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초월해 내 집 거실에 앉아서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지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또한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물건이 아닌 가상의 재화를 다루는 일을 말한다. 따라서 생산자가 상품을 만들어, 그것을 쌓아놓을 커다란 창고와 이동시킬 온갖 유통수단들에 들어갈 막대한 비용을 모조리 제거하고, 최종 소비자까지 단숨에 직접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모바일업계에서의 앱스토어와 PC소프트웨어 업계에서의 다운로드 스토어 등의 약진은 결국 IT업계의 향후 방향이 '어떻게 하면 재능있는 소프트 생산자들을 소비자 바로 앞까지 데려와 직접 대면할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나아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IT후진국, 정확히는 대한민국의 IT업계 이야기]
한국 IT는 '누구나 아이디어가 좋으면 성공하는' 바닥이 아니다. 한국에서도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는 이들이 있기는 하다만, 그건 일시적인 성과일 뿐 한국에서 IT만으로 대기업의 반열에 오르는 일은 '그런 일은 우리한테는 일어날 수가 없어'다. 빼어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대기업이 느즈막하게 나타나 끼어든다. "돈 줄 테니까 팔아라" 어째보면 얼른 팔고 한 몫 챙겨 치킨집이나 차리러 갈 기회일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해 키워온 아이디어를 순순히 남에게 넘기고 싶은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게다. 그리고 그 제안을 거절하는 순간 대기업은 '그럼 강제로 빼앗으면 되지ㅋ'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내가 수년간 쌓아온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경험적 데이터들을 그대로 곁눈질한 다음,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붓는다. 무지막지한 돈을 풀고 인력을 긁어모아 단기간 내에 따라잡고야 만다. 게다가 내가 만든 서비스 중 고객들이 아쉬워했었지만 미처 작업할 여력이 딸려 손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조사해서 꼼꼼히 해결해둔다. 후발주자로서의 이점을 충분히 노리는 것이다. 거기에다 홍보 역시 차원이 다르다. 돈을 풀어 TV에 유명 연예인 나오는 광고도 찍어대고, 각종 주요포탈 메인의 가장 비싼 배너 위치에 가장 비싼 시간대를 골라 융단폭격을 때려댄다. 이게 상대가 되는 싸움이라 생각하는가? 선행주자로서의 절대적 유리함, 뭐 이딴거 존재하지 않는 지옥같은 바닥이다. 결국 푼돈 몇푼에 내 일생일대의 꿈을 넘겨주지 않는 이상 조만간 대기업의 횡포앞에 피눈물 흘리며 모든것을 다 빼앗기는 결말밖에 남지 않는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이런 힘없는 중소기업, 혹은 개인을 지켜주는 이가 누가 있는가 하면, 없엉. 그런거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약자의 편이 아니다. 특히나 현 정권의 경우 대놓고 중소기업을 찬밥취급하며 대기업 특권을 뭐 하나 빠뜨린거 없나 꼼꼼히 챙겨주고 밀어주는 기조를 취한다. 소나기 쏟아지고 우박 떨어질때를 대비해 우산효과를 주장한다지만,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1년 중에 폭풍과 우박 떨어지는 날이 많을까, 아니면 식물이 자라날수 있게끔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날이 많을까? 대기업은 고만고만한 중소기업들 머리위에 굳게 가지를 쫙쫙 펼쳐 덮고는, "하늘에는 비가 내린다, 천둥이 친다, 니네같이 힘없는 풀떼기놈들은 이거 보면 존내 무서워 오줌지릴거다, 그거 막아주는 나님을 찬양해라" 소릴 하지만, 실제로는 중소기업이 받아 광합성해야 할 햇볕까지 혼자 독식하고 있는 것 뿐이다. 그렇게 중소기업들이 덧없는 노력끝에 말라죽으면 자기 뿌리에 영양분으로 맛나게 냠냠 쳐잡수시겠지. 우산은 비 올때 펼쳐야 우산이다. 맑은날 우산 쓰고 다니면 그건 우산이 아니라 양산이겠지. 비도 안오는데 강제로 남한테 우산인지 양산인지를 뒤집어 씌우고 있는 꼴이다. 그리고 정부가 그것을 방조하고, 심지어 권장한다. 중소기업 다 망해도 ㅅㅅ전자 하나 남으면 장땡이란다. 심지어 이 짓만 하면 그나마 다행이지, 그나마 자생하려는 중소기업들도 '찾아가서 망하게 해드리는 특별 맞춤형 서비스'를 시전해 주신다. 그나마 대기업 입김을 덜받는(대신 병신같은 투자자들의 횡포가 만연하는) 분야인 게임업계가 나름의 성과를 좀 보여볼까 했더니 얼른 찾아가서 셧다운제로 협박하며 생 돈을 내놓으랜다. 각종 보안 관련 표준 제정에는 어떤 것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가의 고려보다 '어느 놈이 나님을 더 물 좋은 룸으로 모셔가 줄 것인가'의 기준으로 따진다.

정부가 손 놓고 있으면 그럼 소비자들은? 소비자들은 중소기업의 편을 들어줄까? 천만의 말씀. 원래 이건 정부에서 해야할 몫이지, 소비자는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똑같이 비교해보고 그 중 더 낫다고 생각되는걸 사용할 뿐이다. 그리고 이 점에서 자본의 차이가 또다시 적용된다. A/S의 차이, 브랜드 인지도의 차이, 그리고 광고비용의 차이를 말한다. 소비자들은 이런 서비스를 누가 먼저 만든 '원조 할매집 서비스'인지 관심이 없다. 누가 누구의 것을 강탈했는지 아닌지도 별 관심없다. 뭐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것 까지 고려해야할 이유가 없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특히나 그 점에서 더더욱 시크하다! 이는 저작권 개념이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아이디어를 강탈해 만든 서비스를 보며 '이건 훔친 장물이니까 쓰지 말아야지'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와 이게 전에꺼보다 훨씬 더 짱 좋다 옮겨타야지'만을 생각할 뿐. 뭐, 물론 이건 거듭 말하지만 소비자로서의 현명한 소비행태에 해당되는 일이라 비난할 일은 못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부족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 막말로, 윈도우즈 운영체제와 자사 오피스 툴을 불법으로 사용하는 이들에 대해 MS가 관대한 이유는, 이렇게 함으로써 엄청나게 많은 이들을 자사 운영체제에 길들여 종속시켜버릴 수 있는데 반해 불법 소프트 사용으로 인한 피해쯤은 충분히 견뎌낼 규모의 회사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후후후 내가 만든 소프트를 불법으로 잔뜩 퍼뜨려두면 결국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길들여져 장기적으로는 나만의 시장형성이 가능해질 거다...'는 소리 하기 이전에 당장 내일 밥값부터 걱정해야 할 판국이다.

결국 한국의 IT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스스로 자생하는 바닥이 아니라, 대기업과 정부 공기업들이 가끔가다 뿌려주는 한정된 떡밥에 어마어마한 수의 중소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매달리는 지독한 '하청 지옥'이다. 떡밥 뿌리는 놈들도 애당초 발주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것 보다 싼값에 대충 한탕 떼우고 인사고과에서 고득점 하는 게 최종 목표일 뿐 해당 분야에 대한 아무런 기초적 식견조차 없는 병진들이라, 중소기업들은 결국 잘난놈도 못난놈도 똑같은 취급을 받으며 경쟁할 뿐이다. 그 안에는 샤라포바도 있고 우사인 볼트도 있고 웨인루니도 있고 그냥 지나가던 행인3도 있고 사기꾼도 섞여있고 동네 바보형도 있지만, 그 중에서 필요에 따른 옥석가리기를 하는게 아니라 '야쿠르트 10병 빨리마시기'따위 기준으로 사람 뽑는 격이다. 물론 싼값과 말도 안되는 짧은 일정을 부를 수록 유리해진다. 정상적인 잠을 자고 정상적인 밥을 먹고 정상적인 출퇴근과 자기 생활을 영유하는 사람들로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정, 남기기는 커녕 손해볼 수준의 가격 후려치기를 호언장담하는 이들 속에서 결국 무한 제 살 깎아먹기 경쟁이 펼쳐진다. 일렬로 쭈욱 늘어서서 칼로 제 사지 찢어내가며 '누가누가 몸무게 제일 적게 나가나' 경쟁을 펼치는 꼴이다. 대기업 간부는 그 앞에 앉아서 박수치며 웃고 있고. 이런 불가능한 일을 따오면 이걸 또 어찌 처리하냐고? 그럼 이제 그 아랫 급수의 더 작은 중소기업들에게 다시 쪼개 나눠주는거지. 갑느님 밑에 을이 있고 그 아래는 병정무기경신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병신병신만 이어지는 거다. 그 왜,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세계를 그리는 SF영화들 보다보면 부유층 거주지에서 쓰레기 더미를 배출하면 동네 거지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 안에서 쓸만한 물건 있나 뒤져보는 그런 그림 자주 등장하지않나, 딱 그 모습이 대한민국 IT업계의 현실이다.

위에 선진국 예를 들면서, 선진국형 IT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리감을 좁혀주는' 방향으로 발전해가고 있다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생산자는 적은 자본과 리스크로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 수 있는 마켓이 생겨나고, 소비자는 다양하고 참신한 상품들을 맛볼 수 있게된다. 그런데 한국에선 그 반대다. 아이디어를 가진 소자본 창업자들이 소비자 곁에 가까이 갈까봐 전전긍긍하는 놈들이 너무 많고, 그놈들이 실제적인 권력을 가진 놈들이다. 사용자들이 싸고 편리한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까봐, 어느 겁없는 중소기업 찌질이 놈들이 그런 기능을 제공할까봐 전전긍긍했던 놈들이 대기업 통신사들이다.(그래놓고 지금은 와이파이 잘~뜨는 핸드폰 찾으시는구나 드립을 치는걸 보면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무선 인터넷망을 이용한 카카오톡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데스크탑용 메신저랑 다를게 대체 뭐라고, 자기네 문자 전송비 못받아 먹는걸로 징징대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것 중에, 대기업이 중소기업 상품 훔쳐갈때는 "니네 물건 내가 사줌. 제시염ㅇㅇ"해놓고 '미친놈 이건 안팔건데여?'하면 "그럼 필요없어!!"하고 대놓고 베껴 자본으로 압살시키는 식을 쓴다고 했다. 에스게이가 카톡한테 유료화 드립을 쳐놓고 다시 발을 빼더니(사실 이건 말도 안되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개뻥드립에 불과했지만, 안될거 알면서도 다음 수를 생각해 그냥 질러둔 '버린 수'일 것이다) 카톡 전 부사장을 슬그머니 영입한다...라, 가뜩이나 카톡이 다음의 물량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판국에, 에스게이도 모바일용 메신저를 뭔가 하나 지르겠다는 포석으로 보인다.(병신같은 네이트온UC앱은 빼고 얘기하자. 그건 메신저라기보다 인내심테스트기에 가까운 물건이니까. 안드로이드용은 뭐 다른지 모르겠으나 iOS용은 아주 그냥 쓰다보면 득도할 기세다)

사실 카톡은 참신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라기 보다는 "와이파이/와이브로/3G와 앞으로의 4G까지, 바야흐로 모바일 무선인터넷의 시대가 도래했는데 왜 우리가 굳이 메시지 한줄 보내는데 몇십원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에 대한 도발적인 첫 질문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질문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 채 그 몇십원의 이익을 끝내 지키고야 말겠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기득권층 대기업에게는 매우 불편하고 발칙한 질문이다. 시설투자도 제대로 안한 주제에 '무선인터넷망 인프라는 공유되어야 하는기라예'드립이나 치고, 현재로서 감당할수 없을 '무제한 3G 콸콸콸' 드립이나 치다가 다시 몽땅 번복시킨 에스케이에서, 예전부터 눈엣가시로 생각해온 카톡의 목을 치기 위해 칼을 뽑아들었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기존 모바일 네이트온에 뭐 이것저것 병신같은 기능 추가해서 새로운 브랜드로 런칭할 수도 있을테고(아마 이쪽이 아닐까 싶다. 내용물을 싹 갈아엎더라도 네이트온 브랜드는 유지하는 식의... "네이트온3.0", "네이트온3G", "네이트온4G" 뭐 이딴 민망한 새 이름 대충 붙여서 말이지.) 무료는 무료인데 광고 무지 많이 노출되셔야 함미다 고갱님? 하는 류로 카톡과 서비스는 똑같은데 광고수입은 지네가 다 챙겨가는 수익구조를 갖추겠지. 어쩌면 메신저로서 당연히 작동해야할 기능을 구리게 만들어놓고 '이거 빠르고 편하게 쓰시려면 건당 n원의 저렴한 프리미엄 기능으로 쓰시면 됨미다 고갱님'할 수도 있을테고. SKT표 안드로이드 계열에는 문자전송 기능 대체하는 식으로 강제 탑제 시킨다거나 할 수도 있을테지... TV광고를 어찌할지도 대충 눈에 보인다. "무료 문자가 콸콸콸~"이라거나 뭐.

근데 미안하다 에스게이. 난 그런다 한들, 심지어 카톡이 망한다 한들 니네꺼는 안쓸거다.
2785 2011-05-24 20:11:45 0
명철신 3연속 유혹!!! [새창]
2011/05/24 19:59:09
오늘 나이스&미스에서 나이스에는 안타를 병살로 만든 기막힌 호수비가, 미스에는 유혹 가해자로 여러번 얼굴 나오겠네요ㅎㅎ
2784 2011-05-24 20:01:31 2
명철신 3연속 유혹!!! [새창]
2011/05/24 19:59:09
3타수 3유혹 ㄷ ㄷ ㄷ

황청이가 명철신 상대 2연속 실책...
심판도 유혹에 한번 걸리고...

오늘은 정말 나올때 마다 실책을 유도하네요 ㄷ ㄷ ㄷ
2783 2011-05-24 04:50:17 0
나는 조선인이다. [새창]
2011/05/23 13:39:27
닥터케이님, "주권이 뺏긴 한국에 육군사관학교 자체가 있다는게 참 유머러스한 사실"이라고 하셨나요? 박정희가 만주 군관학교 가고 싶어 손가락 깨물었던게 1939년 즈음, 1940년쯤에 입학했다고 되어있군요. 자, 아래 자료를 보시죠. 네이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라고만 쳐봐도 나오는 사실입니다.

'(전략)...군사활동으로는 1920년 상하이에 육군무관학교(陸軍武官學校)·비행사양성소·간호학교 등을 세워 군사를 양성하는 한편 중국 군관학교에 군인을 파견하여 교육시키고 만주에 있는 독립군을 후원하였다. 충칭시기(1940∼1945)에는 광복군을 창설하여 1941년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일본과 독일에 각각 선전포고를 하고 군대를 연합군의 일원으로 미얀마·사이판·필리핀 등지에 파견하였다...(후략)'

외람된 말씀이오나, 대한민국의 뿌리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으신지요? 웬 일본 잡놈이 대통령이랍시고 설치면서 '건국절 드립'이나 치고 있으니 잠시 까먹으신 모양이신데, 대한민국의 뿌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나라꼴이 엉망이던 시절이라 우리땅에서 쫓겨난 신세라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은 당시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군사활동도 하고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나라를 위해 선진 군사문물을 익히고 싶었는데 우리나라는 망국이라 사관학교가 없었다구요?? 버젓이 존재하던 우리 정부와 우리 군대를 무시하고 우리 땅을 침략한 침략군에 들어가고 싶어 혈서지랄질까지 펼친 인간을 애국자로 포장하기엔 무리수도 너무 심한 무리수라고 생각되네요.

군대는 다녀오셨는지요? 그 길고 긴, 잦고 잦은 군대 정훈교육 시간에 한번만 안 졸고 관심있게 들어봤더라면 이런 망언은 못하실텐데요... 우리나라 국군의 뿌리 역시 독립군에서 시작된 겁니다. 이건 좌파인 저도 아는 내용이네요, 애국을 입에 담고 싶으시면 공부 좀 하고 오시길...
2782 2011-05-24 02:00:05 14
저 죄송한데 올해가 몇년도였죠?? [새창]
2011/05/24 01:13:32
아.. 어디보자, 가카 집권 이후

초기에는 경찰력으로 시민 시위대 막 걷어차고 짓밟고 하면서 "헌병경찰통치기(무단통치기)",
중기에는 유모 문화부 장관님의 결단력(?)앞에 언론사를 장악하고 PD들을 때려잡던 "문화통치기" 였으니까

이제 가카 임기 마지막 말기는 "민족말살통치기"가 시작할 차례로군요:)

님들 좀있다 가카께서 창씨개명령 내리실텐데 레어닉넴(?)은 금방 바닥남. 미리미리 얼른들 생각해두세요.
난 Nigagara Hwaii할거임! 미리 찜했음! 야~ 신난다 이 시벌롬의 세상!!

<참고: 국사시간에 다들 한번씩 배웠을 일제 강점기 구분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0%9C_%EA%B0%95%EC%A0%90%EA%B8%B0#.EC.9D.BC.EC.A0.9C_.ED.86.B5.EC.B9.98.EC.9D.98_.EC.8B.9C.EB.8C.80.EB.B3.84_.EC.A0.84.EA.B0.9C >
2781 2011-05-24 02:00:05 16
저 죄송한데 올해가 몇년도였죠?? [새창]
2011/05/24 10:10:38
아.. 어디보자, 가카 집권 이후

초기에는 경찰력으로 시민 시위대 막 걷어차고 짓밟고 하면서 "헌병경찰통치기(무단통치기)",
중기에는 유모 문화부 장관님의 결단력(?)앞에 언론사를 장악하고 PD들을 때려잡던 "문화통치기" 였으니까

이제 가카 임기 마지막 말기는 "민족말살통치기"가 시작할 차례로군요:)

님들 좀있다 가카께서 창씨개명령 내리실텐데 레어닉넴(?)은 금방 바닥남. 미리미리 얼른들 생각해두세요.
난 Nigagara Hwaii할거임! 미리 찜했음! 야~ 신난다 이 시벌롬의 세상!!

<참고: 국사시간에 다들 한번씩 배웠을 일제 강점기 구분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0%9C_%EA%B0%95%EC%A0%90%EA%B8%B0#.EC.9D.BC.EC.A0.9C_.ED.86.B5.EC.B9.98.EC.9D.98_.EC.8B.9C.EB.8C.80.EB.B3.84_.EC.A0.84.EA.B0.9C >
2780 2011-05-20 18:12:31 9
[브금]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 관리에 국고지원 0원..... [새창]
2011/05/20 17:26:29
전두환 노태우는 국비를 이용해 신변을 지켜주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일단 교도소에 넣어둔 뒤에 말이죠.

ps)더불어 이명박 가카도 임기끝나면 그 옆방에 잘 모셔구겨넣어야겠네요. 전임대통령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죠. 어느 교도소가 가장 철통같은 곳인가요? 이왕이면 햇볕 한줌도 안드는 곳이었음 좋겠네. 전대통령가카님들 자외선에 피부 타면 큰일나니까.
2779 2011-05-20 18:12:31 11
[브금]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 관리에 국고지원 0원..... [새창]
2011/05/20 19:05:50
전두환 노태우는 국비를 이용해 신변을 지켜주는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일단 교도소에 넣어둔 뒤에 말이죠.

ps)더불어 이명박 가카도 임기끝나면 그 옆방에 잘 모셔구겨넣어야겠네요. 전임대통령 경호(?)에 만전을 기해야죠. 어느 교도소가 가장 철통같은 곳인가요? 이왕이면 햇볕 한줌도 안드는 곳이었음 좋겠네. 전대통령가카님들 자외선에 피부 타면 큰일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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