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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013-11-20 10:08:34 0
지난 이명박정권 집권이후 계속 존나게 전기세 존나게 올더니. [새창]
2013/11/19 22:08:49
전기세 올리면 가정에서는 생활에 필수적인건 유지하고 그렇지 않은걸 줄이게 되겠죠.

그 필수적이지 않은게 뭘까요?
뭐긴 뭐야 컴퓨터 인터넷이지
782 2013-11-20 10:00:11 0
[새창]
독립운동을 진압했다면 풍자여야 하는게 맞는데,
과연 지금 이게 풍자라는걸 알아채는 사람이 얼마나 될 지, 그리고 정말 풍자로 계획한 게 맞는지가 의문스럽다는 현실 자체가 한스럽군요.
781 2013-11-20 09:58:36 29
박정희 강점기 [새창]
2013/11/19 22:46:47
/ 오유?오유!

우선, 박정희는 장기집권했습니다. 집권기간 자체가 달라서 이후의 단임제 대통령과 성장'량' 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다음, 박정희 시대의 경제발전은 미국의 원조와 경제개발계획에 의해 이루어진 것인데, 전자도 그렇지만 후자도 박정희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장면정부때 계획된 것입니다. 게다가 이 경제개발계획이라는게 공산국가에서 많이 사용한 방식이라는 사실.
그리고, 박정희 머리에서 나온 경제계획은 경제를 파탄에 몰아넣거나 전혀 효과없는게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화폐개혁.
마지막으로, 박정희는 막걸리 마시면서 서민 코스프레를 했지만 사실은 안가에서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맞아 죽었죠.
진짜 서민적으로 산 대통령은 퇴임후에 고향으로 내려간 노무현 말고는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780 2013-11-20 00:01:51 0
[새창]
/ 가게쥔

이상적 근거 이상적 근거 하시는데 결국 어떤 근거를 요청하시는지도 특정 안 하시고 그동안 나온 이야기는 계속 무시하시겠다는 거잖아요?
뭐 그게 전략이시라면 말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09/003000000200409021504837.html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8763&ected=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19990827.00000004.000230&newsType=old
저 말고도 연금으로 청렴도를 제어하려고 생각한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자 이제 이걸로는 안 된다고 하시겠죠? 그럼 '무슨 종류의 근거' 를 또 요청하실건데요?
779 2013-11-19 13:42:05 0
[새창]
그 '국민적 공감대'라는게 하향평준화고 그게 잘못된 거라는걸 대체 어떻게 이야기해야 이해하실 건데요?
778 2013-11-19 12:56:00 0
[새창]
애초에 물가상승률 반영도 안되는 최저임금과 거기에 연동되는 사기업 임금이 문제지, 정치적 사건만 있으면 동결이다 고통분담이다 영원히 고통받는 공무원임금 옥죄면 상대적으로 사기업 임금이 나아 보일것 같아요?

왜 있는 놈들의 논리인 임금 하향평준화를 이런 게시판에서 주장하시는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공무원 연금+월급이 많은게 아닙니다. 사기업임금이 너무 적은 겁니다. 이걸 생각 못하니 가게쥔님 주장이 중언부언 자체모순이죠.

뭐 기업체 대표라도 되세요?
그럼 원자재가격은 꾸준히 오르는데 임금이 그거만큼 오르고 있는지 한번 반성해 보시죠.
777 2013-11-19 12:33:47 0
[새창]
여당이 정부 권력을 이용한 증거가 있으면 인정하실 건가요?
다음엔 또 뭘 요구하실 건데요?
776 2013-11-19 12:08:39 0
[새창]
왜요? 여당이었던 자들이 정부권력을 이용해서 선거에 개입한건데 뭐가 더 필요하다는 거죠?
775 2013-11-19 12:0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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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수사 발표로 이득을 봤다는 증거가 있으면 댓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인정하실겁니까?
774 2013-11-19 11:57:11 0
[새창]
박씨가 모든 증거를 '직접' 조작했어야만 인정하시겠다는 건가요?
박씨가 해당 부정행위로 '이득을 봤으며' 해당 부정행위자들을 처벌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이미 충분한 거 아닙니까?
773 2013-11-19 11:48:57 0
[새창]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에 대한 경찰의 편파적 중간수사 발표결과를 박근혜 후보는 선거전에 이용하고도 나중에 사과 한 마디 없었으며, 야당이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자 '국정원이 알아서 해라' 라면서 셀프개혁을 지시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72 2013-11-19 11:42:21 0
[새창]
새누리당과 댓통령이 연관된 증거를 보여줘도 보여줘도 '이걸로는 부족해' 할까봐서 아예 어떤 증거면 인정할거냐고 묻는겁니다.
771 2013-11-19 11:35:04 1
[새창]
결국 시시각각 발견되는 각종 증거는 다 무시하고, 판결만 보겠다는 거군요.
이게 뭐가 중립인가요? 어용이지.
770 2013-11-19 11:29:18 0
[새창]
죄송합니다. 이번 정부라니 실언을 했군요.
이번 '정권' 입니다.
769 2013-11-19 11:28:47 0
[새창]
언제까지 지켜볼건데요? 무슨 증거가 나오면 부정선거로 인정할 건데요?
판결 나올 때까지 기다린단 소린 하지 마세요. 정관계 총동원한 부정선거고 수사 잘 하던 사람 외압으로 쫒아낸게 이번 정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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