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권교체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을 현실화할 수는 있죠.
그거 말고도 한국이 여러가지 면에서 대기업하기 너무 좋은 나라라서 정말 산업규제가 막장화되지 않는 이상(예: 게임산업) 기업들 쉽게 못 나갑니다.

812 2013-11-20 12:11:19 0

에구...결국 아까 게임규제에 대해 글쓴 분 지우셨네. [새창]

보류갔어요? 없는 글이라고 나오던데 보류도 그런 줄은 몰랐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대중의 이해 자체가 부족한 문제라서 이해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11 2013-11-20 12:01:42 0

편향과 중립 [새창]

합리화? 은폐? 제가요? 누가요?
그런 사람들이 있기야 하겠죠. 그런데 그런 사람은 어디 가나 있어요. 청와대 홈페이지에 간첩이 있으면 청와대 홈페이지가 간첩소굴이 됩니까?

YTN이 과거와 비교해 봤을 때, 지속적으로 정권의 관리대상이 되어 왔다는 걸 지금 다시 설명해 주기를 바라신다면 그냥 그렇다고 하세요.
그게 아니라 그 동안의 진행 상황을 인정하신다면 이걸 합리화나 은폐로 보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810 2013-11-20 11:57:01 0

[새창]

게임을 하는
아이들이
폭력적이다

게임을 해서 폭력적인 건가요, 폭력적인 아이들이 있는데 얘들이 게임을 하는 건가요?
폭력적인 게임의 매출은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증가해 왔는데(최근 일이년 단위가 아니라 산업의 시작부터 봐서 말입니다), 만약 폭력사건이 감소해 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809 2013-11-20 11:54:22 0

[추천하지마세요] 시사게시판 유저분들께. [새창]

그럼 저는 반대를 드려서 베스트로 가는 길을 막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추천 주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그거 맞죠?

808 2013-11-20 11:53:24 0

편향과 중립 [새창]

원글 작성자를 편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 주장을 유지하는 것 뿐이잖아요.
게다가 그게 영 잘못된 말인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최근에 YTN 어떤지 아시지 않아요? 모르시나? 설명 필요하면 그렇다고 해 주세요.

주장에 근거가 약화되었다는 건 맞는 말인데, 상황 자체가 사라졌나요? 아니잖아요. 이걸 갖고 편향이라고 하는건 무리죠.

807 2013-11-20 11:45:08 0

[새창]

에이 그래도 욕설은 좀 아니죠;
서든이 성인용인줄 모르셨을 수도 있는건데.
솔직히 요즘 애들 성인용 게임 너무 많이함.

806 2013-11-20 11:44:12 0

편향과 중립 [새창]

그 편향은 그럼 제가 본문에서 쓴 것과는 다른데요? 뭐 주신 추천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805 2013-11-20 11:40:12 1

[새창]

서든을 애들이 하는건 그 집 부모가 문제.
왜인지 아세요 작성자님?

804 2013-11-20 11:34:56 0

편향과 중립 [새창]

다른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모든 의심에 반대를 먹이지 않습니다. 의심에만 반대를 쓰는 것도 아니고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반복해서 하고 있어서 설득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다 싶을 때도 반대를 쓰고, 그 외에도 있겠죠.

자, 그럼 이야기 시작점으로 돌아가 볼까요?
작성자에게 이득인 것(YTN이 실제로 외압을 받아서 방송사고가 발생했고 이 고소는 그걸 입막음하려는 거다)와 작성자의 의견(YTN이 외압을 받은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내 착각인것 같다, 모두에게 죄송스럽다)이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둘 중에 어느 쪽이 고소당한 당사자를 편드는 편향인가요?

803 2013-11-20 11:23:31 0

게임규제, 인터넷 규제에 대한 생각 [새창]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인성교육으로 시민을 만들면 되는데
그렇게 하면 기득권이 위험하니까 줄세우기 교육으로 백성을 만드는게 지금 문제죠.

독재세력은 이거 고칠 생각 없어요.
그래서 전교조를 공격하는 거고.

802 2013-11-20 11:21:04 0

편향과 중립 [새창]

반대는 그런 면이 있습니다.
특히 시게의 경우, 국정원, 통진당 등 수많은 작전세력의 전쟁터가 되어서 의심받으면 쓰레기통을 먹기가 쉽죠. 부정할 생각 없습니다.

801 2013-11-20 11:14:27 0

편향과 중립 [새창]

원글 작성자님에 대한 고소는 YTN과 작성자님 사이에서 진행될 겁니다. 그런데 죄가 사라지느니 어쩌느니 하는 건 무슨 이야기죠?

10초만에 중단되었다는 동영상을 제시하라고요? 동영상 있으면 좋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말이 되는지 생각 한번 해 보시죠.
정말로 외압에 의해 생긴 일이었으면 다시보기 동영상이 정상적으로 안 올라올 겁니다. 올라오더라도 수정을 가한 버전이 나중에 올라오겠죠.
그럼, 그 10초만에 중단되었다는 주장에 대한 동영상을 제시하려면 '해당 뉴스가 비정상적으로 끝날 것을 예상하고 녹화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말이 안 되죠?
그래서 무턱대고 믿지 않는 대신 확인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고 결국 작성자님이 착각했다고 사과한거 아닙니까?
추천/반대에 대한 생각이 저와 다르신 것 같은데, 추천은 해당 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베스트, 베오베로 올려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반응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추천하거나, 반대가 많은 글이지만 보류로 보내고 싶지 않아 추천을 하거나 합니다. 자기 생각과 똑같은 글이어야만 추천하는게 아니라고요.

800 2013-11-20 11:07:52 0

게임규제, 인터넷 규제에 대한 생각 [새창]

언론통제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인터넷이 없었으면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겠죠. 시사게 한번 보세요 어떤가.
정부여당 세력이 지금 식언과 거짓말이 난무합니다.

799 2013-11-20 11:04:00 0

게임규제, 인터넷 규제에 대한 생각 [새창]

ㅋ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사람이죠. 그럼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