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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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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2014-04-24 11:52:21 0
닉언 죄송합니다. 동물의피 님 봐주세요.ᆞ [새창]
2014/04/24 11:49:49
이런건 사용하시는 기종을 표시해 주셔야 할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모바일에서도 잘 보이는데...
2357 2014-04-24 11:27:26 34
국민TV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새창]
2014/04/24 11:16:3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862

이거 맞네요.
2인용 "실습용" 잠수종.

이종인씨 잠수종이 훨씬 나은데.
2356 2014-04-24 11:13:30 1
실감나는 인터뷰 연출을 위해 물을 뿌리고 거짓말까지 [새창]
2014/04/24 11:06:52
현장감 있는 영상을 "못 찍게" 하고 있었거나,
현장에서는 현장감 있는 영상을 "찍을 상황이 아니었거나"

사실상 구조가 진행되고 있지 않았다는 의미죠.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연출할 필요가 없으니까.
2355 2014-04-24 10:30:52 82
지금해경에서 브리핑 민간 잠수자원봉사들 까대고잇네요 [새창]
2014/04/24 10:14:23
해경이 뭘 믿고 저러겠어요.
지시받은 바가 있는 거지.

쭉 쫓아올라가서 머리를 쳐야 됩니다.
그게 댓통령일지 해경선에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2354 2014-04-24 10:21:58 0
다음 차례는 우리일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4/24 10:19:49
아 제 이야기가 아니라 저 베오베 링크에서 나온 유가족분 이야깁니다.
2353 2014-04-24 10:21:05 2
다음 차례는 우리일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4/04/24 10:19:4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7922
2352 2014-04-24 10:16:44 0
신선한 릴베충 신고합니다. [새창]
2014/04/24 09:34:37
/ C.P

제가 쓴 글 보셨나요?
저는 또 다른 희생자가 있지나 않은가 그게 걱정이네요.
2351 2014-04-24 09:56:53 9
끝까지 의로웠던 루리웹의 '하루카씨' [새창]
2014/04/24 09:39:29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969693&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143&sortKey=depth&searchValue=%25ED%2595%2598%25EB%25A3%25A8%25EC%25B9%25B4%25EC%2594%25A8&platformId=&pageIndex=1

ㅠㅠㅠㅠ
2350 2014-04-24 09:43:42 1
신선한 릴베충 신고합니다. [새창]
2014/04/24 09:34:37
http://todayhumor.com/?clean_13519

제가 봐 온 바입니다.
참고하세요.
2349 2014-04-24 09:41:29 0
이종인씨는 우리나라에서 잠수쪽에 있어서 최고 전문가가 확실합니다[BGM] [새창]
2014/04/24 08:48:55
이미지중에 다음 링크가 엑박으로 보입니다.
2348 2014-04-23 18:20:35 0
계정 주인이 바뀐것 같은데요 [새창]
2014/04/23 15:30:47
결국 차단처리 됐군요.

그냥 두는 것보다는 낫긴 한데...나중에라도 운영팀이 이 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2347 2014-04-23 18:04:24 0
아무리 뒤져보아도, 사라진 한 가지 사실... [새창]
2014/04/23 15:36:36
만약 하면 어쩌시게요?
2346 2014-04-23 17:37:41 0
아무리 뒤져보아도, 사라진 한 가지 사실... [새창]
2014/04/23 15:36:36
휴대폰을 보면 생존자들이 언제까지 생존해서 교신을 시도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는데, 정부에게 유리한 증거는 될 수 없죠.
부디 부검 신청한 유가족 분들이 휴대폰도 잊지 않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지적하기에는 너무 아픈 이야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2345 2014-04-23 17:27:37 1
[새창]
거짓말하지 않는 기자...
용감한 기자가 필요한 시국입니다.

부탁드립니다.
2344 2014-04-23 17:24:12 2
[새창]
이 과정에서 멀리서 "내 아들 살아있대요. 생존자 나왔대요"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자 많은 학부모들이 그쪽으로 달려갑니다. 학부모들이 "생존자가 있다구요? 어딨대요?"라고 묻습니다. 옆에 있던 경찰은 "지금 병원으로 이송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거짓이었습니다. 생존자가 있다고 외쳤던 사람이 누구였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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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선동당했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저 때 생존자가 있다고 거짓말한 저런 게 진짜 근절해야 할 선동이죠. 꼭 잡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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