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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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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8 2014-04-30 16:27:23 0
이종인 알파잠수 정말 대단한 이유 [새창]
2014/04/30 16:14:50
이미 수많은 방해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생중계는 그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할 겁니다.

물 속에서 보다 직접적인 방해의 손길이 오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2387 2014-04-30 15:43:42 2
언딘 고소 한답니다. [새창]
2014/04/30 14:44:36
수법 보니까 정부산하기관이 따로 없네.

국정원한테 배웠나 봐요.
2386 2014-04-30 15:40:14 0
[새창]
임무를 의무라고 쓴 걸 보니 영문자료를 번역기라도 돌린 느낌인데...

임무 = duty = 의무
2385 2014-04-30 15:37:28 101
시험에서 소설을 쓴 후폭풍 .txt 후기.txt [새창]
2014/04/30 15:30:04
교수님께서는 생각할 줄 아는 학생이라고 생각하시고 반가우셨을 수도 있어요.

막막하시겠지만 그 책 꼭 읽어보시고 답변 해 드리는게 예의입니다.
원서라서 힘들면 비슷한 내용의 번역자료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나중에 교수님께 말씀드릴 때는 "내용 이해가 어려워서 참고자료로 XX를 같이 봤습니다"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쓰신 게 생각이 안나시면 답안지는 꼭 찾으셔야 할텐데....ㅋ
2384 2014-04-30 15:32:34 0
[새창]
온라인 - 오프라인의 개념을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2383 2014-04-30 10:45:33 0
30일9시보도-기자회견 연합뉴스 오보는 초안 그대로 써서 생긴 문제* [새창]
2014/04/30 09:55:35
초안을 누가 썼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합뉴스가 초안을 얻었는지 파보면 뭔가 나올 겁니다.

하지만 이럴 때만 취재원 보호가 잘 작동하겠지.
2382 2014-04-29 17:40:24 0
흔한 물리학과 선생님.jpg [새창]
2014/04/29 16:48:06
1

물리력 활용에 능한 학자입니다.
문무겸전의 만능인재이지요.
2381 2014-04-28 16:23:53 0
구원파, 그들은 일본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독가스를 뿌려댈 수 있습니다. [새창]
2014/04/28 15:47:48
가입후 비슷비슷한 글만 일관적으로 퍼오시고, 댓글을 다시는 것도 없고.
소통 없이 전파만 목적이신것 같은데, 어디서 오셨어요?
2380 2014-04-28 15:09:19 306
아무래도 박그네가 이건희한테 뭔가 잘못했나 싶네요 [새창]
2014/04/28 14:25:21
박근혜는 나라를 말아먹고 있고
이건희는 나라를 빨아먹으려고 하니까

당연히 나라가 아주 망해먹는 걸 막으려고 하죠.

성공적인 기생충은 숙주를 죽이지 않습니다.
숙주에게 주는 영향이 적을수록 기생충으로써는 성공하는 거거든요.
2379 2014-04-24 19:51:54 11
[새창]
퇴근해야 되는데 눈물이 나네요..이런 얼굴로 퇴근하면 안되는데.

자기 상태를 생각하고 글을 썼어야 하는데, 이건 제 잘못이죠.
기분 상하신 분들, 죄송합니다.
2378 2014-04-24 19:29:42 2/31
[새창]
제 댓글 목록을 한번이라도 봤으면 제가 악의적으로 하루카씨를 언급했다는 생각을 할 리가 없죠.

저만 피폐한게 아니라 우리 모두 피폐한 거니까...그렇게 반응하시는게 이해는 됩니다.
뇌가 딸린다는 말 들을만 하네요. 우리 모두 피폐해서 그렇게 오해할거라는 생각 못 했으니.
2377 2014-04-24 19:20:13 4
케밥이어때서? [새창]
2014/04/24 19:14:28

이제 왜 장관이 비판받는지 아시겠어요?
2376 2014-04-24 19:13:58 1/43
[새창]
아니 장난하는게 아니라 진짜 슬퍼서 그런건데 미친놈 소릴 듣는군요.

미친놈 소리 하실거면 제 댓글 페이지나 보고 그런 이야길 하시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415471

아니면 뭘 봐도 그게 생각나는 지금 상태가 미친놈이라는 겁니까?
그럼 기꺼이 미친놈이 되겠습니다.
2375 2014-04-24 19:02:22 1
[새창]
구명조끼의 아래쪽을 다리 사이에 결박하지 않고 입을 경우(흔히 하는 실수입니다), 물에 들어가면 구명조끼가 어깨, 머리쪽으로 떠오릅니다.

합성의 징후라고 이야기되는 " 구명조끼가 사람어깨를 뚫고 나왔을정도" 라는건 그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다리가 안 닿아도 물이 들어차면 창가까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떠오른 게 아니라도, 창문 옆에 난간이 있다면 그걸 붙잡고 매달린 걸 수도 있죠...
생각하니까 또 슬프네요.
2374 2014-04-24 18:38:44 0
다른 사용자 계정을 탈취하여 사용하는 자가 있습니다 [새창]
2014/04/23 18:33:55
운영자에게 바란다에 메일로 문의했는데, 계정탈취의 정황은 없다고 하시는군요.

납득은 안 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알려야 할 것 같아 댓글로 씁니다.

.............................위 계정은 반년만에 나타나서 닉 바꾸고 댓글을 쏟아내고, 아래 계정은 1년만에 나타나서 닉 바꾸고 댓글을 쏟아냈습니다.
연관관계는 이미 본문에 써 뒀고요. 그런데 계정탈취의 정황이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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