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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1: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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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쭈쭈 (2014-04-29 08:50:30) (가입:2013-01-11 방문:768) 추천:19 / 반대:0 IP:59.18.***.19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2004년 7월 2일 김선일 피살 사건 당시
- 박근혜 한나다랑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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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탓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 문제를 바로잡고, 그로써 우리가 사는 곳을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제가 남 탓을 할 수 없는 까닭은, 제가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안전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책임은 제게 있습니다."
2009년 12월 26일 미국에서 성탄철 테러미수 사건이 발생하자.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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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한국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고 진도 방문시
"책임있는 관련자들에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현재 박근혜 대한민국 대통령 -
-네이트기사 베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