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짧았지만 행복했어.. [새창]

추천을 다 써버렸습니다...

2462 2014-05-09 21:11:43 1

[혐] 대통령의 피부관리비결.jpg [새창]

피부관리가 아니고 피질관리일듯...

대뇌피질관리. 머리를 곱게 모셔두고 (안)쓰면...

2461 2014-05-09 15:55:06 2

15:30 KBS 길환영 브리핑, 및 죄송하다는 말 전문 [새창]

주말로 연장되면 일어설 사람들이 훨씬 많아질 거라는걸 이제 눈치챘군요.
약아빠진...

2460 2014-05-09 14:39:35 9/9

증오할 타겟이 바뀐것 같습니다 여러분 [새창]

윗사람 윗사람 하는데 그 윗사람 이론을 따라가 볼까요?
머리가 댓통이면 어깨가 경찰청장이고 손이 의경이죠.
머리가 시켜서 손이 우릴 때리는데 손이 때리든 말든 머리가 손 멈춰줄때까지 말만 하면 되나요?

손을 맞잡고 막아야 할거 아닙니까.

의경 때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의경들도 잘못하고 있는거 맞아요.
2차대전 이후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다" 가 아니라 "잘못된 명령에는 항거해야 한다" 가 된지가 몇십년인데...

"너희들도 똑같다" 라고요? 피장파장의 오류네요.
"군내 부조리 개선 하나도 못하면서 영창보내려고 하느냐" 라고요?

ㅋ..............더 많은 사람이 일어나야 해결되는 종류의 문제를, "너희들 개별적으로 해결 못 했으니까 그만둬라" 라고요?
포장 참 좋네요. 깜빡 속으시는 분들 많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전 안 속습니다.

2459 2014-05-09 14:05:48 0

이러다 공무원 전체가 '댓글부대' 되겠다 [새창]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를 무시하는 BH는 비헌법적 작태를 보이고 있군요.

총책임자와 실무자를 사퇴시켜야 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원래 정치중립 의무라는게 여당이 현직 프리미엄을 이용해먹는걸 막기 위한 것인데 우리나라는 어찌 된게 거꾸로 됐어요.

2458 2014-05-09 13:33:20 0

[새창]

게임 내에서 스톰클록과 제국군을 휴전시킬 방법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알두인 문제로 인한 한시적인 휴전이지만, 가능은 합니다.
그레이비어드 관련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다 보면 퀘스트가 나오니까, 진행해 보세요.

2457 2014-05-08 18:00:46 1

음 알바비나오면 게임하나 지르려하는데 [새창]

타격감을 중시하시면 엑박패드를 사세요.

그리고 다크소울도 사세요.

2456 2014-05-08 17:07:08 0

북한 무인기 추락 건에 대하여 스모킹 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508000636
링크가 하이퍼링크가 안 걸리고 주소만 있네요.

항로 데이터야 아무나 입력할 수 있는 거지만, 북한이 보낸게 확실하다고요?
그럼 총풍이네요.

당시 국방부 발표로는 분명히 자료 송신기능이 없고 회수해야만 사진자료 확보가 가능한 형태의 물건인데, 이걸 연료부족으로 떨군다는걸 믿으라는게 말이 안 되죠.
그것 말고도 문제가 많지만.

2455 2014-05-08 15:06:14 35

게임에서 여캐를 고르는 일이 잦은 이유 [새창]

아르고니안 하세요 아르고니안
멋진 리자드맨

2454 2014-05-08 15:05:35 35

게임에서 여캐를 고르는 일이 잦은 이유 [새창]

멋진 남캐는 있습니다.
근데 인간이라는 보장은 없슴...

2453 2014-05-08 14:43:50 59

게임에서 여캐를 고르는 일이 잦은 이유 [새창]

1
신사임당?
신사시군요.

2452 2014-05-08 14:41:42 0

[새창]

토론글 보니까 "내용에 상관없이" 규칙위반으로 처리됐더군요.

내용을 잘 알고 그쪽 규칙에 맞게 토론할 사람이 필요하신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 찾기 전에 작성자 본인부터 준비하시라고요.
이미 나온 내용이라도 상관없어요. 오히려 다른 사람이 같은 내용을 독자적으로 근거에 맞게 주장한다면 앞서 무시됐던 내용이라도 다시 조명할 수 있죠.

아니면, 설마 작성자 본인이 거기서 활동하다가 이미 징계를 당하신 뒤인 겁니까?

2451 2014-05-08 14:07:31 1

[새창]

작성자님 지금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리그베다 쪽은 뒤집을 수 없는 근거가 나타날 때까지는 계속 그럴 겁니다.

"작성금지" 항목을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보시면 그쪽 입장이 대략 이해가 될 겁니다.
거꾸로 이야기해 볼까요? 저나 작성자님이 위키쪽과 논쟁해서 글을 바꿨다고 하면, 그 글에 대한 책임은 위키쪽에도 가게 됩니다.
거기는 그런거, 책임지는거 싫어해요. 이 북풍사건에서 비판의 상대방은 국방부와 국정원인데, 양쪽 다 선거때 어떤 짓을 했는지 잘 아시겠죠. 지금도 온라인 감시중일 겁니다. "기존에 국방부와 국정원에 유리하게 작성된" 위키글에 그들에 대한 의혹내용을 추가한다, "그들의 위키글" 에 말이죠? 리그베다는 그런거 싫어합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덕질하면서 당장의 평화 안에서 노는걸 원할 뿐이에요. 사회정의같은거 관심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애매하게 "싸울" 사람 모집하지 마시고 우선 작성자님부터 제가 드린 글 링크의 원본 기사링크까지 읽어 보시죠.
다른 것도 아니고 온라인토론에서 "숫자에 밀린다" 는건 자기 주장의 근거를 차분히 돌아볼 줄 모른다는 의미밖에 안 됩니다.

2450 2014-05-08 13:44:49 0

[새창]

아 그러니까 저 글들 보시고 자료들 원문링크도 확인해 보시라고요.
선동이 별거 아닙니다. 님 지금 하는게 선동이에요. 증거와 논리에 입각해서 주장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리말 맞으니까 들어라라고 하는거잖아요.

한가지만 더 도와드리면, "국방부를 믿지 민간전문가를 믿냐" 는 반응이 나오면 "세월호 사건에서 해경 믿으십니까" 라는 식으로 반박할 수도 있을 겁니다.
의도가 있는 집단이 현장과 증거를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포인트니까요.

2449 2014-05-08 13:37:54 0

[새창]

.............
제가 링크 단 글들 보시면 원문기사 링크들도 있습니다만.
토론으로 상대를 설득시키겠다는 사람이 그정도 노력도 없이 "반대 입장의 사람들" 을 설득시키려고 하세요?

도와줄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대신 싸워줄" 사람을 찾으시는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