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 카요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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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만 적힌 비공감사유에 신고를 눌렀습니다. 위 스샷의 제 댓글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요.

/ 코딩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공감을 추적한다는 운영자님 공지 후에 패게 등지의 닥반이 갑자기 거의 사라졌고, 비공감 사유 입력을 의무화한 뒤에도 점 한개 찍기, "비공감" 등의 의미없는 비공감 사유나 본문과는 별 관계도 없는 장광설의 비공감 사유가 난무하는 걸 보고 있자니 그게 아니더군요.

4742 2015-05-28 13:08:56 10

지탄받아야 할 사람들은 따로 있습니다. [새창]

이 분을 신고했던 사람 중 1명입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5601
읽어보시고, 제가 신고 기능을 악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절 "신고 기능 악용" 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책임을 피하거나 숨지 않습니다.

4741 2015-05-28 12:20:29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제가 제대로 심판을 받으려면 이 글을 많은 분들이 보셔야 하는데, 그렇다고 추천 구걸을 하기는 또 좀 그렇군요.
문제된 글(출처 칸에 링크 있습니다)에 댓글로 이 글 링크를 달아 뒀으니 신고 하실 분들은 다 보셨으면 합니다.

4740 2015-05-28 12:13:21 3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5601
본문에서 문제된 분 이미 차단 풀리셨습니다.

4739 2015-05-28 11:31:08 0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애초에 신고누적차단은 유저들이 투표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이고, 이의 신청을 받아 운영자님이 보시기에 차단까지는 아닌 내용이라면 다시 복구해 주십니다. 제가 신고를 잘못 사용해 놓고 우긴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 위 댓글에 다음과 같은 사유로 신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고 기능 악용"

그리고 제가 차단된다면 본문에서 언급된 분과 똑같이 이의 신청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신고 기능을 써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부터, 예상하고 각오했던 일입니다.
이미 논의가 평행선을 그리고 있으니 그렇게 하세요.

4738 2015-05-28 11:07:10 1/10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차단했다는 사람이 안 나타나는게 신기하다" 라구요?
신고누적차단이면 "차단했다는 사람" 당연히 안 나타나요. 한 사람이 신고한다고 바로 차단되는게 아니고, 충분히 많은 숫자가 쌓여야 차단됩니다.

본문에서 언급된 분이 댓글에서 언급된 비공감리스트의 주인이 맞다면, 저 비공감리스트의 주인을 신고한 사람 중 한 명은 접니다.
"1" 이라고만 적힌 비공감을 정당한 사유 없는 비공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제가 저 차단에 일조했겠군요.
분명히 운영자님도 "반드시 비공감 사유를 작성하라" 고 하셨는데 저게 비공감 악용이 아니라고요? "1" 만 보고 비공감사유와 바로 그 위 댓글이 동일인물이라고 납득해 줘야 할 근거는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비공감 사유에 "[닉네임] 입니다" 라고만 했어도 전 신고 안 했을 겁니다. 여시가 아니니까, 여시짓을 안 했으니까 신고 대상이 아니다? 아뇨. 비공감 악용했으니까 신고 대상입니다.

시스템을 악용한 자가 그러려는 의도가 있었느냐는 정상참작 여부에 관련될 일이지, 시스템을 악용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여시는 불법거래, 저작권 불법적 침해, 개인정보 불법수집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고발을 받나요? 행위가 있는데 의도만으로 면책된다? 아니죠.

4737 2015-05-28 09:58:07 1/4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시스템을 악용한 자가 그러려는 의도가 있었느냐는 정상참작 여부에 관련될 일이지, 시스템을 악용했다는 사실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여시는 불법거래, 저작권 불법적 침해, 개인정보 불법수집을 하려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에 고발을 받나요? 행위가 있는데 의도만으로 면책된다? 아니죠.

4736 2015-05-28 09:41:58 3/12

[속보] 결국 피해자 발생 [새창]

비공감에 1 한글자 달랑 쓴 게 문제네요.
여기서 바보님 공지 한번 보고 갈까요?
http://todayhumor.com/?announce_913
"반드시 비공감 사유를 작성하라" 고 했는데 1 한글자 달랑 쓴 게 사유를 작성한 겁니까? 명백한 시스템 악용이죠.
바로 위에 닉걸고 댓글 썼으니까 된 거다? 그러면 그 1 한글자 쓴 비공감 사유에 닉을 밝히거나, "위 댓글 쓴 사람입니다" 라고 하든가요. 1 한글자 보고 위에 댓글과 동일인인지 어떻게 압니까?

닉을 걸고 비공감 사유를 밝히고 싶으면 아예 제가 했던 것처럼 하든가요. 1 한글자 달랑 쓰는 건 시스템 악용이고 마땅히 신고당할만 합니다.

4735 2015-05-28 00:16:53 12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2안 지지합니다.
2안이 지향하는 바만 보면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현재 우리가 일베에 대해 하고 있는 반응이나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베는 공명심으로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쉽게 색출 가능하지만, 여시는 커뮤니티 생태계를 TF테라포밍해버리기 때문에 더 위협적입니다.

4734 2015-05-27 23:57:25 311

여시 차단에 대한 안건 [새창]

자, 바보님의 위와 같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아래와 같이 받아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