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8
2015-05-28 20:14:05
2
지금 이야기하는 건 추천/반대의 비교가 아닙니다.
사유 없는 반대/사유 없는 추천을 동일선상에 놓고 봐야 하냐는 말이죠.
사유 없는 반대/사유 없는 추천을 동일선상에 놓고 봐야 하냐는 말이죠.
4757
2015-05-28 18:32:16
0
여가부도 포기한 여자가수의 노래에 나오는 거였죠.
가수분 이름이 뭐였더라.....정희라씨? 잘 기억이 안나네요.
가수분 이름이 뭐였더라.....정희라씨? 잘 기억이 안나네요.
4756
2015-05-28 17:59:48
307
이거 그 뭐더라....미국 스탠딩코미디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ㅋㅋㅋ
총알이 엄청 비싸면 총맞아 죽는 사람도 줄고 주변인들도 범인의 동기에 동감할거라는 ㄷㄷㄷㄷㄷㄷ
총알이 엄청 비싸면 총맞아 죽는 사람도 줄고 주변인들도 범인의 동기에 동감할거라는 ㄷㄷㄷㄷㄷㄷ
4755
2015-05-28 17:45:10
22
잘못을 인정하는 사과문에 "무고한" 이라는 말 쓰는 거 아닙니다.
고민게시판의 익명성을 악용해서 여시가 뭘 했는지 아는 사람들은 고민게시판 악용 그냥 못 넘깁니다.
당신이 여시 회원이냐 아니냐보다 여기서 뭘 했느냐가 중요하고 당신은 신고받을만한 짓을 했습니다.
고민게시판의 익명성을 악용해서 여시가 뭘 했는지 아는 사람들은 고민게시판 악용 그냥 못 넘깁니다.
당신이 여시 회원이냐 아니냐보다 여기서 뭘 했느냐가 중요하고 당신은 신고받을만한 짓을 했습니다.
4754
2015-05-28 17:26:27
3
작성자님의 예와는 별도로, 현재 신고를 남용하는 이가 있을 수 있고 앞으로 남용되는 일이 오는 것도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 상태를 개선하자는 의견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단, 이미 운영자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으니, 현 상태만 기준으로 보지 말고 운영자님의 계획을 기반으로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아래 스샷을 봐 주세요. 저는 아래 방침이면 지금 논의되는 문제점은 거의 해결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물론 더 나은 개선안이 나온다면 함께 생각해 봐야겠지만요.
따라서 현 상태를 개선하자는 의견은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단, 이미 운영자님께서 계획하신 바가 있으니, 현 상태만 기준으로 보지 말고 운영자님의 계획을 기반으로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아래 스샷을 봐 주세요. 저는 아래 방침이면 지금 논의되는 문제점은 거의 해결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물론 더 나은 개선안이 나온다면 함께 생각해 봐야겠지만요.
4753
2015-05-28 17:08:37
0
신고누적으로 인한 차단에 대한 보완핵 의견교환일 때 제가 저 윗 댓글을 작성한 게 아니죠.
작성자님이 신고된 내용에 대해 논하셔서 그제서야 제가 저 윗 댓글을 작성한 겁니다.
그런데 주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일단 본문의 주제가 더 건설적인 건 사실이니 따로 언급하시지 않는 이상 더 말하진 않겠습니다.
작성자님이 신고된 내용에 대해 논하셔서 그제서야 제가 저 윗 댓글을 작성한 겁니다.
그런데 주제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일단 본문의 주제가 더 건설적인 건 사실이니 따로 언급하시지 않는 이상 더 말하진 않겠습니다.
4752
2015-05-28 16:55:33
0
제가 절 "신고 기능 악용" 으로 신고하라는 건 해당 건에서의 제 신고가 틀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번 건에 대해, 다른 유저들의 판단(차단여부)과 운영자님의 판단(차단 해제여부)을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차단되고 해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건에서의 제 신고가 틀렸다고 인정하겠습니다.
이번 건에 대해, 다른 유저들의 판단(차단여부)과 운영자님의 판단(차단 해제여부)을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차단되고 해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건에서의 제 신고가 틀렸다고 인정하겠습니다.
4751
2015-05-28 16:53:37
0
그 "1" 비공감이 한퉁님 본인이라고 확인할 수 있는 건 "1" 비공감을 신고하고 한퉁님까지 신고를 눌러 보는 시점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얼마든지 "1" 쓰고 비공감 누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공감 사유를 비공감 칸에 제대로 적지 않으셨다는 잘못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 혼자 신고 누른다고 차단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몇개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신고가 수십개 이상 들어가야 차단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는 비공감"은 "비공감 사유 의무화" 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행위이므로 비공감 악용이 맞습니다. 개인별로 판단이 다 다를 수 있는 "여시짓" 이나 "어그로" 보다도 훨씬 객관적인 신고 사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얼마든지 "1" 쓰고 비공감 누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공감 사유를 비공감 칸에 제대로 적지 않으셨다는 잘못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 혼자 신고 누른다고 차단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몇개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신고가 수십개 이상 들어가야 차단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 없는 비공감"은 "비공감 사유 의무화" 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행위이므로 비공감 악용이 맞습니다. 개인별로 판단이 다 다를 수 있는 "여시짓" 이나 "어그로" 보다도 훨씬 객관적인 신고 사유입니다.
4750
2015-05-28 16:46:26
0/8
아뇨. 그 "1" 비공감이 한퉁님 본인이라고 확인할 수 있는 건 "1" 비공감을 신고하고 한퉁님까지 신고를 눌러 보는 시점 뿐입니다.
따라서 비공감 사유를 비공감 칸에 제대로 적지 않으셨다는 잘못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5601
이 일에 대한 제 입장은 위 글과 같습니다. 제가 신고를 악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위 글 읽고 거기서 말하는 대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비공감 사유를 비공감 칸에 제대로 적지 않으셨다는 잘못은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5601
이 일에 대한 제 입장은 위 글과 같습니다. 제가 신고를 악용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위 글 읽고 거기서 말하는 대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4749
2015-05-28 16:36:15
1
예전같으면 저도 이 안건에 동의를 했을 겁니다.
저 본인이 여론쏠림으로 차단당하고 몇 달 동안 이의제기 확인도 안 됐었거든요.
한데, 지금은 바보님이 이의제기를 바로바로 확인하시는 걸로 보여서 좀 애매하네요.
이미 신고차단 관련으로 시스템 개선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저 본인이 여론쏠림으로 차단당하고 몇 달 동안 이의제기 확인도 안 됐었거든요.
한데, 지금은 바보님이 이의제기를 바로바로 확인하시는 걸로 보여서 좀 애매하네요.
이미 신고차단 관련으로 시스템 개선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4748
2015-05-28 15:29:18
0
세노르말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263263 님은 왜 차단당하셨지;
사용자 페이지를 봐도 잘 모르겠는데....익명으로 쓰신 게시물이나 비공감사유가 문제가 되셨나요?
사용자 페이지를 봐도 잘 모르겠는데....익명으로 쓰신 게시물이나 비공감사유가 문제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