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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분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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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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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2015-05-29 19:18:47 0
[새창]
노렸네 노렸어
4787 2015-05-29 19:14:55 33
오유의_신식_병먹금_매뉴얼.jpg [새창]
2015/05/29 19:12:06
보류게시판에서 신고하는 게 불가능해진 지금은 효율상으로도 이게 더 낫습니다(.........)
4786 2015-05-29 19:00:39 34
오유가 여시랑 다를게 뭡니까 / 이중잣대 진짜 소름이네요 [새창]
2015/05/29 18:39:27
어그로가 너무 당당하니까 되려 신고가 망설여짐 ㅋㅋㅋㅋ
4785 2015-05-29 18:29:54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댓글을 달다 보니 "왜 틀리지 않았는가" 에 대한 말만 하고 있는데...
저도 틀릴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틀렸을 때도 저 본인은 그걸 모르겠죠.
저 안건에서 제가 틀렸다면 지금 저지해 달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4784 2015-05-29 18:25:36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신고 관련으로는...평소같으면 유하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오유 상황은 잘 아시잖습니까?
사방에서 아직도 여시와 일베 외 집단들이 준동하고 있고 그들의 주요 여론조작 수단이 익명글, 비공감과 추천입니다. 추천은 시스템상 악용을 잡아내기가 지극히 어렵고 익명글과 비공감이 그나마 적발 가능하죠. 운영자님이 이미 복권해 주신 분을 제가 아직 의심한다는 건 아니지만, 당시 비공감사유는 그랬습니다.
4783 2015-05-29 18:21:40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아마 제가 "신고한 사람 중엔 제가 있습니다" 라고만 했으면 신고가 잘못됐다고 생각해도 말 한마디만 하고 그냥 지나갈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요. 그래서 "신고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면 가만 있지 말고 날 신고하세요" 라는 말을 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적은 겁니다.

윗 댓글을 봤다는 의미로 "1" 과 그 윗 댓글을 비교한다는 말을 썼는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불명확했나 보군요.
그리고 방금 글 수정 요청 메시지 보냈습니다.
4782 2015-05-29 18:02:11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아직 글 수정 요청 메시지를 운영자님께 못 보냈는데, 보내기 전에 한 가지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출처 링크의 다른 분이 쓰신 글에서도 차단된 분의 개인 페이지 링크가 명시되어 있는데, 이 글에서는 빠지기를 바라시는 게 맞나요?
4781 2015-05-29 18:01:00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저는 제 기준에 따라 판단한 것이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부주의하다고 할 수도 있죠.
신고누적차단된 분에 대한 구명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은 신고가 부적절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그 신고에 무게를 더한 한 명으로써 다른 분들께 제 기준이 합당한지 심판받겠다는 것이 이 글의 목적입니다.

정말 제가 자기 합리화만 하고 싶다면, 이렇게 나설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신고할 때마다 운영자님의 경고를 확인하게 되어 있는데, "신고 관련으로 아직까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았으니까 나는 문제가 없다" 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4780 2015-05-29 17:53:19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정당한 사유 없는 비공감" 이 시스템 악용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실 겁니다. 다른 사람의 댓글 밑에 비공감만 주고 튈 수 있다는 점도 알고 계실 거고요. 문제는, 신고하기 전에 그 "1" 사유의 비공감이 위에 댓글을 단 이의 비공감인지 확인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만약 비공감사유가 "윗 댓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였다면 그걸 믿고 신고를 보류했겠지만, "1" 이 뜻할 수 있는 건 너무 많아요. 위와 동의한다는 건지, 윗 댓글 주인이라는 건지, 너무 함축적어서 정당한 사유라고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점 하나 찍고 비공감하는것과 동급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유일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비공감사유를 신고한 후 그 윗 댓글까지 신고를 눌러 보는 것 뿐이라는 말이죠. 한 사용자를 한 신고자가 두 번 신고할 수 없고, "이미 신고한 회원입니다" 라는 메세지만 나옵니다. 그러면 그 "1" 이라는 비공감사유를 윗 댓글의 주인이 작성했다는 게 확인이 돼도 너무 늦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필히 비공감 사유 내용 안에 내용을 다 담아야 한다는 거고요.
4779 2015-05-29 17:39:22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4778 2015-05-29 17:39:05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제가 이 글을 쓴 직접적인 이유는 위 댓글 때문입니다.
차단에 일조한 한 명으로써, 신고 누적이 한 사용자를 차단시킬 수 있다는 걸 잘 아는 한 명으로써 그 책임을 다하고자 쓴 글이지 당당함을 저당잡힌다는 표현이 과연 적합한지는 모르겠군요.

그리고, "1" 위의 댓글을 읽었냐고 하시는데,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 제가 답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데 거기에 대한 언급은 이 글에 이미 댓글로 달려 있습니다.
4777 2015-05-29 17:29:25 11
[속보]성완종 장부 없었다 [새창]
2015/05/29 16:15:06
백보 양보해서 "최대한 수색했으나 비밀장부가 발견되지 않았다" 라면 믿어 줄 수도 있는데...
"비밀" 장부가 "없는" 것을 대체 어떻게 확신합니까?

저걸 믿는 분들이 불쌍하고 야속할 뿐이네요.
믿는 분들이 있으니까 저런 소릴 하는 건데.
4776 2015-05-29 17:22:04 0
제대로 된 좀비게임 어디 없나요?? [새창]
2015/05/29 16:51:35
데드라이징?
4775 2015-05-29 16:44:58 0
[닉언죄]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한퉁님을 신고한 1인입니다. [새창]
2015/05/28 11:50:18
그럼 닉네임, 개인페이지 링크를 제외한 내용으로 운영자님께 수정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한데, 출처 링크의 글에서도 개인페이지 링크는 명시하고 있는데 그걸 빼 달라는 말씀이 맞는지 한번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될 겁니다. 제가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운영자님께 요청을 드려야 수정이 되는 만큼 요청 전에 한번 더 확인 부탁 드립니다.

제목:
베오베 간 "차단 피해자" 분을 신고한 1인입니다.

본문: (텍스트 외 스크린샷은 그대로 유지)

출처 링크의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최근에 한 분이 신고누적으로 차단된 바가 있었습니다.

지금 확인해 보니 차단이 풀리셨군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875196 글을 읽어 보시면, 잘못된 신고라면서 신고자들을 비판, 질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기서도 댓글로 달았지만, 저도 차단된 분을 신고한 이들 중 하나입니다.

캡처.PNG
캡처1.jpg

신고받지 않을 만한 사람을 제가 신고했다면 그건 신고 기능을 악용했다는 의미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를 신고하시면 됩니다. 이 상황이 처음 시작됐을 때부터 예상한 일입니다.
신고는 총알이라고 제가 그랬죠? 맞을 각오가 됐으니까 쏘는 겁니다. "신고 기능 악용" 으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운영자님께 이의 신청은 하겠지만, 운영자님 보시기에 잘못됐다면 풀어 주시지 않겠죠.

http://todayhumor.com/?ou_642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9404
위의 제 경우와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849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05033
위의 다른 경우를 비교해 보면 베오베까지 가지 않으면 처리가 늦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도 되지만, 결국 베오베 간다는 것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는 의미이므로 제가 떠안고 가야 할 책임이라고 봅니다.

신고 기능 악용으로 보이신다면 신고하세요. 피하거나 숨지 않습니다.
4774 2015-05-29 16:11:59 6
[새창]
이 글 운영자님하고 분석하시는 분이 보셔야 돼요. 마침 글 쓴 날짜가 4월 11일이네요. 분석 기간에는 들어가겠지만 이런 특이점은 따로 눈여겨 봐야 합니다.
삭제된 글도 분석 대상에 들어가는지가 불안한 것도 사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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