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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07: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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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예요. 여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운전이 생활의 기본이죠.
남편이 김여사 개념이 있었어서, 열받지만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초보 남편은 운전 경력이 길었어요)
지나가면서 '저거 여자 운전자 같아' 할때마다 (우리가 확인 할 수 있는 경우) 확인시켰습니다.
결론은 진짜 거짓말 같이 남녀 비율이 비슷합니다.
한 5년 됐나요? 이제 이상하게 운전하는 걸 보고, 여성 운전자라고 가정해 말하는 경우 없습니다.
'아주머니, 자리 있어....나오세요~' 라고 혼잣말하는 건 진짜 운전자가 여성인게 보이는 경우 뿐입니다.
같은 경우에, '아저씨...뭐하나....나오쇼...' 라고 중얼거립니다.
네.....5년 되어도 궁시렁 거리는 버릇은 좀 남아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