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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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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김여사에 대해서, 시간이 지나면 차차 없어질 일이라고 생각해서 별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김여사 쓰지 말자고 주장하는 쪽의 의견도 이해했지만, 그런 의견이 중론화 되기 위해서는 조금씩 바뀌는게 당연하니,
너무 급격한 브레이크를 쓰는 건 오히려 부작용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게다가 최근 여시니 뭐니 해서 시끄러웠던 걸 알기에 가능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김여사 쓰자/ 쓰지 말자 로 의견이 나뉘면서, 쓰지 말아달라고 하는 사람이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데에 대해,
'빼애애애~~액'한다...고 표현하는 걸 보고, 조금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양측 다 제대로 논쟁을 하십시오. 그런 콜로세움 저는 환영합니다.
하지만, 여혐, 남혐, 김치녀, 한남충, 빼애애애 이런 자극적인 단어와 세몰이로 상대방 제압하려 하는 건 아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