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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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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픔은 실제로 파손되었고,
님은 그 파손한 행위에 대해, '충분히 그럴만한 작품이었다'며, 동의와 지지를 보내셨다고 보는데요.
제 논리적 비약인가요?
그리고 작가가 대중의 지지를 이끌어 내지 못해서 비난을 받는 걸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예술가의 숙명이죠.
그러나 그걸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 당한 게 이 논쟁의 포인트죠.
전 이 논쟁이 파손한 사람이 너무하냐 마냐의 주관적의견차라고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자유로운 나라에선 모두가 가져야 하는, 표현의 자유의 침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