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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0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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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필요 없다...고 해도 안가면 그게 여자한테 도의적 책임으로 올 부담이 있을 겁니다.
(제사지내는데, 며느리가 안오더라...어떻게 들리세요?)
간단합니다. 이런 뒷말을 없애고 정말 안가게 딱 자를 자신 있으시면, 여자분을 설득하세요.
근데 여자분은 님 가족이, 나와 내 가족이 타협하는 만큼 타협해 줄 의지가 있는 걸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정확히 말해서 결혼의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죠.
양쪽 다, 얼마나 이 결혼을 원하는지...가 관건이겠네요. 님이 제 남동생이면, 제가 가서 드러누워서라도 부모님 설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