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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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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이 글에 많은 부분 동의해요.
그냥 참고로 읽으세요. 확실하진 않고 님이 시아버지와 연 끊기 전에 상담부터 받으시는게 좋을 듯 해요.
왜냐면, 남편은 그냥 순종하고 살고 싶은데, 님이 발길 끊어서 아버지가 노발대발 난리나면,
남편이 넌 왜 나처럼 그냥 순종하고 살면 편한데, 일을 크게 만드냐며 님을 탓할 수 있어요.
혹은 시어머니가 그럴 수도 있구요.
(남편 분과 시어머님이 정상이 아닌 거 아시죠?)
그리고 남편 분이 떨어져 나가려고 하면, 자살 쇼든, 아니면 님이나 남편 분, 혹은 만만한 시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어요.
정말 너무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 아슬아슬 합니다.
님 신변 조심하시고, 조심스럽게 하세요.
저도 정상적인 상황에선 강경하게 나가라고 하는 편인데, 이건 너무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서 그렇게 섣불리 조언 드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