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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00: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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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냥이....일주일에 한번은 꼭 이름부르고 찾아다니게 함.
초보 집사 때는 몰래 나가 잃어 버린 줄 알고 기겁하고 집 뒤지다가,
집 주변도 둘러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님.
요즘도 가끔 사라지는데, 분명히 부르는 소리 들어도 바로 절대 안나옴.
정기적으로 숨는 장소가 바뀌고, 은근 내가 못찾으면 뿌듯해 하고,
조용히 있다가 들킨 경우, '냐냥~(들켰냥)' 이라고 말하며 나와서 캔을 요구함.
요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