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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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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여자로, 페미니스트들의 급진성에 조금은 거부감을 느끼기도, 고마움도 느끼기도 하면서 자란 사람입니다. 고마움을 좀 더 많이 느끼고 있죠.
당시는 한번 간 페미니스트 모임에서 길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있었죠. 저도 20년 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 글 쓴 ...은 xxx입니다. 저 사람은 일베와 동급이라는 데 추호도 반대 없습니다. 이젠 페미니즘이 아니라 남녀 평등을 이야기 해야할 때라 페미니즘이 퇴색되어 가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그간 해 온 페미니즘이 운동이 명예롭지 않게 변질 되는 건 저로서는 아쉬운 일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도 어떤 형태로던 국방의 의무에 참여하는 게 남여 평등의 입장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인구는 나라의 동력인만큼,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도 동시에 실시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