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성인이 되고나서 약 1년후의 시간까지 매 순간순간 들이쉬는 공기가 가시돋힌 숨이었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지옥의 밑바닥이었는데여 방탄이들이 뭐라 딱히 계기를 들기 민망할 정도로 많은 순간마다 저를 치료하고 알아가고 정의내릴 용기를 줬어요 진짜 매 순간 감사하고 또 존경하고 많이 좋아하며 삽니다ㅠㅁㅜ)... 지옥에 있다보니 제 자신이 너무너무 작아졌지만 이렇게 작은 저라도 꼭 성공해서 언젠가 감사를 꼭 전하는 게 목표예여 최고로 파이팅합시다ㅠ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