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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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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0 2018-02-25 23:07:44 1
김남준시 [새창]
2018/02/25 21:12:10

남준아...ㅇ<-<
9729 2018-02-25 14:23:31 1
우즈벡 국대 피겨선수 갈라쇼 (MIC Drop) [새창]
2018/02/25 13:49:03
중간중간 안무가 들어간 거 같던데 진짜 너무 귀엽고 멋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
9728 2018-02-25 05:18:21 1
자러갑니다아 [새창]
2018/02/25 04:46:19
쒸익,,, 쒸익,,,,,,
9727 2018-02-25 04:53:53 0
[새창]

넘 뽀쟉뽀쟉해여 기욥따
9726 2018-02-25 04:52:51 0
[새창]
그분께 당신과 함께 작업을 하기엔 내가 많이 부족하다, 스스로 조금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서 언젠가 당신만큼 하는 날이 오면 그 때 제가 해주실 수 있으시겠냐고 말씀을 드리겠다! ...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여!
9725 2018-02-25 04:51:12 1
자러갑니다아 [새창]
2018/02/25 04:46:19
쫀밤굳받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세여!!!
9724 2018-02-25 04:43:47 1
고민이 있어여 [새창]
2018/02/25 04:32:51
저도 블로그는 친구나 가족이랑 서로이웃이라 좀 부끄러울 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연습한 후에 저도 댓님처럼 오늘게나 책게에 글을 올려봐야겠어여!!!
좋은 조언 감사해여*'-'*!!!!!
9723 2018-02-25 04:42:39 0
고민이 있어여 [새창]
2018/02/25 04:32:51
맞아여... 진짜 주변 사람들이 깊숙히까지 아는 게 거북스럽다는 말 정말 많이 공감해요ㅠㅠㅠㅠㅠ
트위터는... 그런 걸 하기엔 지금은 너무 더러운 공간이 됐져...
독후감! 진짜 멋진 거 같아여...! 저도 댓님처럼 제 자신을 천천히 멋있게 드러내보고 싶어여! 좋은 조언 감사해여!!!!
9722 2018-02-25 04:40:02 0
고민이 있어여 [새창]
2018/02/25 04:32:51
아! 글쓰기를 생각을 못 하고 있었네여...!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ㅜㅜㅠㅠㅜ
오늘부터 천천히 연습해봐야겠어여.
우왕... 진짜 감사해여ㅠㅠㅠ
9721 2018-02-25 04:38:47 0
고민이 있어여 [새창]
2018/02/25 04:32:51
이런 성격때문에 왕따도 아주 오래 당했고 중2병이란 소리도 자주 들어서 솔직히 드러내기가 무서워요.
이제 성인이니 내 마음대로 살아도 될텐데 여전히 그런 평가가 무서워서 숨기고 사네여...
댓님 말씀처럼 천천히 제 자신으로 살아봐야겠어여ㅠㅁㅜ) 감사합니다
9720 2018-02-25 04:33:19 1
잠안올때 자장가를 들으세욤 [새창]
2018/02/25 04:30:32
짬뽕짬뽕
9719 2018-02-25 04:28:12 1
종일반도 자러갑니당 [새창]
2018/02/25 04:27:28
포근하고 달콤하게 완전 짱 푹 주무세여!
주말이니 늦잠도 주무시구여0.<
9718 2018-02-25 04:24:55 1
[새창]
따뜻하고 포근하게 꿈도 꾸지 말고 그냥 푹 주무세여!!! 조은 밤 되세여0.<
9717 2018-02-25 04:23:08 0
[새창]
12시간 후에 잘 거예여*'-'*)!
9716 2018-02-25 04:22:43 1
달의 커튼이 휘황거리는 이 새벽, [새창]
2018/02/25 04:18:55
서덕준시인 특유의 무겁고 짙은 감성 너무 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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