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요스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9-23
방문횟수 : 35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5 2009-07-11 00:46:57 4
인생 난이도 최고쉬움 시작 [새창]
2009/07/11 00:27:02
그래도 부러워요
난 돈 없어서 오늘 라면 하나 먹었는데
쟨 배고픔을 모를듯ㅠㅠㅠ

....아 - 배고프다....
54 2009-07-11 00:39:10 0
저녁때만 되면 손이가는 게시물로 만들테다! [새창]
2009/07/10 23:57:49
어머니께서 솜씨가 무척 좋으시네요
병아리 모양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불쌍한 기숙사생에게 자비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뜻한 밥이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 2009-07-11 00:32:27 0
남자는 외모보단.... [새창]
2009/07/11 00:22:32
...세상엔 왜이렇게 이쁜 여자들이 많죠?
난 어떡하라고 T_ T!!!!
52 2009-07-11 00:28:27 3
전 저희학교가 이렇게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어요.,ㅎ [새창]
2009/07/11 01:32:16
멋집니다 !!!!
51 2009-07-11 00:28:27 0
전 저희학교가 이렇게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어요.,ㅎ [새창]
2009/07/11 00:08:05
멋집니다 !!!!
50 2009-07-11 00:28:27 3
전 저희학교가 이렇게 자랑스러웠던적이 없어요.,ㅎ [새창]
2009/07/11 20:22:57
멋집니다 !!!!
49 2009-07-01 14:35:22 2
수학덧셈뺄셈,, [새창]
2009/07/01 05:45:01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서점가서 초등학교 수학 문제집 사서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셈은 1학년 부터 나오고, 2학년 부터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을 배웁니다. 두자리수 계산이 2학년부터에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논리력이 좋아져서, 수학을 잘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수학 다시 시작하시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익히실 수 있으실꺼에요!

전 2학년 교재로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_-)~
48 2009-07-01 14:13:37 0
엄청 무서운 괴담좀 부탁합니다. [새창]
2009/07/01 06:40:56
(말하는 투로 적습니다. 반말 죄송)

어떤 소심한 아이가 살았어.
엄청 심각하게 소심한 건 아니구, 그냥 듣고 넘길 수 있을 일을 계속 생각하고 걱정하는 스타일의 소심함 이랄까. 뭐 주변에 은근히 있을 법한 성격이지.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주변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었어.

밤에 방 벽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대. 그런데 그때 그 노크 소리에 대답을 해줘야 귀신에게 잡혀가지 않는다는거야. 이때 주의해야 할 게, 노크소리가 '똑똑' 두 번 들리면 똑같이 두 번 '똑똑' 하고 벽을 두드려야 된다는 거야. 세번 소리가 들리면 세번 두드려야 하겠지?

소심한 아이는 이 이야기를 듣고나서, 밤에 잠들 수가 없었어. 혹시라도 내 방 벽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면 어떡하나- 어떡하나- 계속 걱정하고 있었거든.

그렇게 한참을 잠못들고 뒤척거리고 있었는데...
'똑'하고 벽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는거야.
소심한 아이는 엄청나게 긴장하면서, 낮에 들었던 대로 '똑' 하고 똑같이 한번 벽을 두드렸어.
그랬더니 이번에는 '똑 똑' 하고 노크소리가 들렸어. 그래서 아이도 '똑 똑'하고 대답을 했지. 그러니까 그 다음에는 '똑 똑 똑' 소리가 들렸고, '똑 똑 똑' 하고 대답을 했어. 그렇게 '똑 똑 똑 똑' 네 번, '똑 똑 똑 똑 똑' 다섯번까지 노크 소리가 들렸어. 그때마다 아이는 그 소리에 맞춰서 대답을 했지.
그렇게 다섯번 까지 하고 나니까 이제 노크소리가 안들려오는 거야.

소심한 아이는 이제 끝났구나-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
그런데 그때
사방의 모든 벽에서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

이 이야기를 할 때, 노크 소리 부분은 테이블을 실제로 치거나, 벽을 두드려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절정 부분! 에서는 미친듯이 두드리셔야함 ㅋㅋㅋㅋ
이야기를 감질하게 조용조용하게해서 노크소리만 들리게 하면 최고-_-
잘 하셨다면, 마지막에 두드릴때 아이들이 모두 까무라칠것이어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긴 처음이라 그런지
갑자기 '똑'자가 이상하게 보여요ㄱ -.... 뭐야 얜 왜이렇게 생겼어....
47 2009-06-26 01:42:38 0
겨드랑이 [새창]
2009/06/25 17:11:23
"덕분에 겨드랑이는 촉촉하게 맑게 자신있게 젖어있었습니다."

문장력이 대단하세요!!!

46 2009-06-26 01:42:38 6
겨드랑이 [새창]
2009/06/26 20:15:23
"덕분에 겨드랑이는 촉촉하게 맑게 자신있게 젖어있었습니다."

문장력이 대단하세요!!!

45 2009-05-10 00:07:16 0
일본 남녀가 생각하는 더치페이 [새창]
2009/05/07 15:20:10
11 코이치에 대한 평가가 색다르네요 ㅋㅋㅋㅋㅋ
킨키 팬이라, 항상 코왕자님 찬양만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오유인스럽긴하네요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 2009-05-09 23:34:17 6
취권.jpg [새창]
2009/05/09 23:13:49
성룡한테 맞는 사람, 그그그 그사람 닮았다!
인어왕자님 그그그그 이름뭐지
결혼한것처럼 생겼는데 독신이라서 신기했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a
43 2009-05-09 23:29:02 0
아..다들 조심하세요. [새창]
2009/05/09 22:49:22
장갑끼고 외출하셨나봐요
42 2009-05-09 22:38:02 0
올릴까 말까...(15) [새창]
2009/05/09 21:09:52
어? 최홍만이었네;


어? 초난강도 있네;
41 2009-05-09 22:38:02 0
올릴까 말까...(15) [새창]
2009/05/11 01:08:43
어? 최홍만이었네;


어? 초난강도 있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31 132 133 134 1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