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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09-11-28 23:41:15 96
남자들의 이상형과 여자들의 이상형 [새창]
2009/11/29 01:10:18
1 돈 벌어오는 액수로 따지시면 안되죠;
돈 버는 액수와 노동의 어려움과 시간은 비례하는게 아닙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적게 번다고 해서, 그걸 도와준다고 표현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아내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한다는 것은 이상하네요-

전 이 글 정말 공감합니다.
많은 남자분들께서 저런 사람이 어디있나, 말도 안된다-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많은 여자분들은 이 글에 공감한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네요
84 2009-11-26 02:28:56 0
[새창]
첫번째 사진에서 쥐님의 후덕이 느껴지네요.
83 2009-11-18 19:00:15 0
여자분들만 봐 주세요 [새창]
2009/11/18 17:48:52
1. ② 싫어할 것이다

2. ① 팔, 다리 등 제모 경험 있다. ② 미용을 위하여 눈썹, 콧털 등을 손질 한 경험이 있다.

3. ① 면도기

3-1. ③ 보통

3-2. ⑤ 기타 (자주해야해서 귀찮다)

4. ① 면도기(눈썹칼 포함)

4-1 ③ 보통

4-2 ① 피부의 상해

5. ③ 있어도 괜찮을 것 같다(꼭 필요하지는 않다)

6. ③ 면도기 ④ 칼(눈썹 등 손질용) ⑦ 면도크림
82 2009-11-14 23:48:07 20
눈물을 마시는 새 [새창]
2009/11/14 20:23:20
안녕하세요 요스비입니다
81 2009-11-14 23:48:07 45
눈물을 마시는 새 [새창]
2009/11/16 10:50:14
안녕하세요 요스비입니다
80 2009-09-07 00:40:16 0
다줄거야? 다줄꺼야? 뭐가 맞는말이죠 [새창]
2009/09/07 00:31:39
거야거야 할거야~
혼자서도 잘할거야~

한때 논란이 있었던, 혼자서도 잘해요 노래'ㅅ '

꺼야꺼야가 아니래요a;
79 2009-09-06 21:59:24 0
토, 토가시님!!!.jpg [새창]
2009/09/06 21:39:49
헐 화살표 하나 더 추가
78 2009-09-06 21:58:19 18
토, 토가시님!!!.jpg [새창]
2009/09/06 21:39:49
1 제가 알고있는거랑은 조금 다르네요'ㅅ '
유유백서는 토가시님이 하고 싶었던 스토리랑, 편집부에서 원하는 스토리랑 달랐기 때문에 마찰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그 당시 정말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보니 편집부에서 원하는 게 많았을 듯ㅇ_ ㅇ 일본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만화업계에서 편집부의 힘이 크거든요. 콘티짜면 꼭 담당자랑 협의해야하고 뭐... 하여튼 그래서 스토리가 끝도없이 엇나가다가(이 엇나간다는 것은 토가시가 원하는 대로 스토리가 갈 수 없었다는 뜻) 결국 토가시님 잠수타고-_-; 급 완결 맺었다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때 연재는 정말 싫다, 다신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었던듯a

드퀘 나올때마다 잠수타는건 정말 슬프지만 ㅠㅠ
그래도 작품이 너무 좋으니까 자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앜

토가시님!
곤은 아빠를 만나야하지않겠습니까 ㅠㅠㅠㅠㅠ
77 2009-07-26 18:24:18 5
박태환 400m 예선 탈락 [새창]
2009/07/26 18:04:29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가장 안타까울 사람은 박태환 선수 본인이겠죠

이 일로 괜히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까지않았으면 좋겠어요
76 2009-07-26 18:18:56 2
남동생때문에 저만 엄마한테 이상한 오해받았네요 ㅡㅡ [새창]
2009/07/26 17:48:01
동생과 한번 이야기나눠보세요.
매우 정색하시고 -_-

이런걸로 엄마한테 오해받으시면 억울하잖아요!!!

한번 오해받고나면, 그 뒤로 컴앞에만 앉아도
너 또 야설쓰니? 이럼서 의심하실테고 ㅠㅠㅠㅠㅠ

동생이 지금 자기가 하는 장난이 좋지않은 행동인걸 모르는 것 같아요_-_
(동생이 많이 어린가요 ㄱ-?)

매우매우매우매우 정색하시고(언성을 높이면 안되고, 낮고 침착한 어조로)
동생과 면담을 해보십셔 !!

75 2009-07-26 18:18:56 11
남동생때문에 저만 엄마한테 이상한 오해받았네요 ㅡㅡ [새창]
2009/07/26 19:07:27
동생과 한번 이야기나눠보세요.
매우 정색하시고 -_-

이런걸로 엄마한테 오해받으시면 억울하잖아요!!!

한번 오해받고나면, 그 뒤로 컴앞에만 앉아도
너 또 야설쓰니? 이럼서 의심하실테고 ㅠㅠㅠㅠㅠ

동생이 지금 자기가 하는 장난이 좋지않은 행동인걸 모르는 것 같아요_-_
(동생이 많이 어린가요 ㄱ-?)

매우매우매우매우 정색하시고(언성을 높이면 안되고, 낮고 침착한 어조로)
동생과 면담을 해보십셔 !!

74 2009-07-26 18:14:34 1
고민좀 읽어주세요..난감합니다 의견을 듣고싶어요 [새창]
2009/07/26 13:09:15
제가 보기엔, 그 사람이 당시엔 미안한 마음에 전화번호 교환했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쩐지 돈아깝고, 물어주기 싫고, 또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그다지 잘못하지도 않은 것 같고, 그렇게 계속 생각해보니 물어줄 필요도 없는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해보니 물어주고 싶은 생각이 없으신 것 같아요

솔직히 밤 열시에 그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제와서 지방이라는 것도 무척 납득하기 어려운 말이기도하고a


일단 안경은 새로 맞추시고(일단 생활을 하셔야하니 ㅠㅠㅠ)
그 뒤에 한번만 더 연락해보세요.

제 생각이 기우였다면, 조금이라도 보태주실꺼고...
전혀 아니올시다! 라는 태도로 나오면... 포기하시는게 속편하실 것 같습니다 ㅠㅠ
73 2009-07-21 14:56:14 1
헌금봉투ㅋㅋ [새창]
2009/07/21 02:51:19
저는 기독교아닙니다.
제가 이 게시글을 보고 받은 느낌은,
교회에는 참 많은 종류의 헌금이 있구나라는 것입니다.

종교에 왜 그렇게 많은 헌금의 종류가 필요한 것인지, 솔직히 지금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것 같아요.
그러니 당연히 교회에 대해 불쾌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죠.
일단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니까...

전 저중에 특히 건축헌금이 불쾌합니다.
교회는 왜 그렇게 자꾸 새 건물을 짓죠?
새 건물을 지어야할만큼 신도들이 많나요?
저 건축헌금을 걷는다는 거 자체가, 또 으리으리한 새 교회를 짓는다는 것인데..
정말 대한민국에 교회로만 뒤덮일 날이 얼마안남은 것 같습니다.

제가 나름 시골에 살았었는데(동네에 95퍼센트 이상이 어르신들)
어느날 저희 동네에 커다란 교회를 짓기 시작하더군요. 이 시골에;;;
그리고 그 교회를 다니는 사람 중에 저희 동네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외부에서 좋은차 끌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길도 안좋은 저희 동네, 수요일, 일요일만되면 차들때문에 교통이 매우 불편해집니다.

일반인인 저로써는 교회가 하는 행위들이 납득안되고 불쾌하게 여겨질 뿐입니다.
72 2009-07-21 14:31:02 3
[설문/진행중/스압주의] 오.유.인 소속 조사 ㅋㅎ [새창]
2009/07/20 17:29:27
경인교대 3학년 / 안양(원거주지는 거제) / 22


이럴수가 리얼이야 ㅠㅠ
우리학교 사람이 있네요;;;
거제도 사람도 있고! 엄마야
71 2009-07-17 02:22:13 3/4
[새창]
아니 그래서 생과일 쥬스는 누가 사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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