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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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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죠.
저 택시기사한테도 그런 소리.
어느 할머니한테도 그런 소리.
심지어 동물병원에서 개 키우는 할머니한테도 들었어요^^
고양이는 해꼬지한다던데, 개를 키우지. 왜 고양이 키우냐고.
미친..
원래 저보다 연장자에게 그런 소리 들어도 아니예요- 그러고 넘기고 대들지 않아요.
그놈의 웃어른 공경..때문에.
근데 이제는 그런 소리 들으면 그냥 한마디 쏴줄려구요,.
본인들 싫다고 폭언 뱉어서 남한테 상처주고 어른이 어른답지 않은데 공경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고양이는 요물이라 해꼬지하면 나중에 복수한다고 하는 어르신들때문에 속상해하는 저한테.
저희어머니가, '해꼬지를 하는데 누가 복수를 안 하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속상한거 풀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