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을 썼던 분에게도 말했지만. 촘촘한 철장을 짜서 덧대는게 낫습니다. 저희 집 창고에도 고양이가 자꾸 들어가 창고 안 물품(돈으로 연결되는것들)을 훼손시켜서. 창문마다 철망을 달아 접근 못 하게 했고. 못 들어오더군요.
철망도 방충망같이 찢어지는개 아니라 정말 단단한걸로 제대로 고정하면 되요.
오소리나 담비같은게 있다면 좀 더 강화해야갰지만. 고양이라면 저정도면 될듯.
또한 고양이를 병아리랑 같이 키우면서 먹이가 아니라는걸 인식시키고. 사료 듬뿍주면서 양계장 근처를 본잉 영역으로 인식시키면 괜찮은데. 복불복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게 함정. 이 이야길 꺼낸건. 고양이가 야행성이고. 영역에 민감한 동물이라 다른 고양이를 배척해서예요. 같이 크면 병아리나 햄스터랑 잘 자라는 애들도 있고. 저희집 고양일 키워보니 작은 고양이라도 영역에 오면 사납더라규요..
개가 더 좋긴한데. 야행성이 아닌게 좀 그래요. 저번에 동물농장에서 수달때문에 개 세워둔것 봤는데.. 개 자는 사이에 털어가더군요.
저도 비슷한 애 있었어요. 집 근처 왔대서 갑자시 보자해서 대충 나갔더니 그러고 나오냐 그러고. (-_- 게임하다 나와줬더니...) 교수님이나 다른 사람들하고 술 마시다가. 가야겎다 그러길래. 조금 있다 같이 가자했더니. 화장실 다녀온다 그래놓고. 안 와서 전화하니 집이라고 하고.. 툭하면 지 사정 있다고 약속 깨고. 걍 전 걔랑 절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