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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2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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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피해준다고 발기발기 찢어죽여서 시체를 길목에 두는게 어떻게 효과적인 방법입니까.
제가 고양일 키워서가 아니라.
개든 수달이든 담비든 멧돼지든.
죽일꺼면 걍 죽여야지, 학대하고 고문해서 발기발기 찢어죽여놓으라는게 말이됩니까?
효과가 좋다고 그렇게 죽여도 된단 말입니까?
압니다. 재산에 피해가 가는것, 그래서 저라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보수할거구요.
저희집도 사업하는 집안이고...
그래서인지, 저는 필요한것에는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효과가 있다면 돈이 들어도 철망을 튼튼히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농촌에서 보수하기 쉽지 않다는거요? 돈 많이 드는거요. 알죠.
양식업하는 고모가 계시거든요. 치어값부터, 사료값도 몇억대고, 한번 손해보면 엄청나다는것두요.
이번에 적조로 2년 키운애들 다 죽었어요.
사실 사료값도 전부 먼저 받아서 나중에 고기 팔면 대금 지불하는 식인데...
그 외에도 굴양식 하는 큰댁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시설 투자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특히 1차산업에 계신분들은 얼마나 더 힘든지.
알고는 있지만.
하지만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세번째 방법이 낫니 뭐니.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인간적으로 미쳤다고 보죠.
작성자님 말대로 효과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론적인거지, 실제로 도덕적인 문제, 법적인 문제로 하기 쉽지 않은 방법이죠.
근데, 댓글이 가관이네요.
전 댓글 쓴 분들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데요.
고양이 죽여서 매단것, 캣쏘우 등등은 잔인한거고...저건 재산에 직접적으로 오니 잔인한 건가요?
제가 보기엔 둘다 잔인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