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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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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상한 사람 많네요.
이 글을 썼던거, 거기서 조심하라고 그만달라고. 이상하다고 할때는.
그거 다 무시하고 쓰더니.
지금 와서 그런데 왜 속냐 하니까...
공짜에 눈 멀었다고 욕 하는 니들도 별 다를거 없다라고 말하는게 더 이상한것 아닌가요?
눈 멀어서, 댓글도 안 보고, 이상한 것도 못 느꼈잖아요.
일하던 중에 본문 제대로 안 읽고,
전화번호 요청하는 나눔이길래...
이상하다 생각해서, 이상하다라는 댓글만 남기고 닫았는데..
그 시계가 그리 비싼거고, 상품권 가격까지 봤다면, 아마 저는 클린 유저에게 글 썼을겁니다.
속은 분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구요.
솔직히 조금 어리석다라고 생각도 하지만요.
댓글만 잘 보고 생각만 한번 더 했으면 개인정보 유출 안 되었을텐데.
전부 낚여서,
오유+보배드림+기타 하면...
천명 넘게 보냈을텐데 그게 너무 아깝네요.
어느분은 시계, 상품권 {(가격*갯수)+(가격*갯수)+(가격*갯수)}=518 이라고 쓰시곤 일베 아닐까 하시던데...
혹시 사실이라면 더 속 뒤틀리는 사건이구요.
오유에서 나눔하는건, 오유인들이랑 좋은 마음에서 나누는거 아닌가요?
그게 보배드림에도 올라오고.
오유인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메일주소로 전화번호 받는것도 이상하고.
커트라인 없이 9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동안 너무 많이 온다, 달린다의 글이 안 쓰이는것도 이상하구요.
댓글로 받아서, 닉네임 인쇄해서 잘라서 제비 뽑기 한 뒤에.
게시글 새로파거나 댓글에, 당첨자 이름쓰고 그때 메일로 주소+전화번호 요청하면 되지.
그 전화번호를 달라고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는게 안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