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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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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연 탓인지 모르겠는데..
저정도면, 개독들은 사탄이 쓰였네 ㅉㅉ 하고 오히려 미친년 소리해요.
진짜 울분이 쌓인건지 뭔지 몰라도..
살벌하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기독교에 학을 뗀게..
친구 엄마가 암으로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
거기에 대고 교회사람들이, 엄마한테 사탄이 씌였다.
기도가 부족해서 그렇다 그럽디다..
...
차라리 너무 귀한 사람이라 하나님이 데려가신다 그러던가..
사탄이 씌였니, 마귀가 씌여서 암에 걸렸니..
기도가 약해서 병에 걸렸니 하는거 듣고, '미친년' 소리 나왔는데..
그걸 딸인 친구는 직접 들었습니다.
진짜..그걸 직접 들은 친구 마음은 어땠을지 상상하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