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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0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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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외로움만으로 동물 기르는건 반대해요.
얼마전에도 본가로 돌아가야하는 분이 어쩔 수 없이.
고양이 보낸다는 글 올라왔거든요.
솔직한 마음으론 아예 독립을 해서 애들.책임지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당사자가 아니니 그 사정 다 모르는거니까요.
만약에 만에 하나 본가에 들어가시는 날이 올것 같으면.
본가에도 허락을 맡아두는게 좋은것 같아요.
솔직하게 아직 나이가 어리셔서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불쾌하시다면 사과드릴게요.
본가도 괜찮거나.
결혼을 하셔도 꼭 책임지실 수 있거나.
완벽히 독립을 하셨다면.
개나 고양이 페릿 같은 다소 큰 동물도 괜찮구요.
아니라면 햄스터나 새는 어떠실지..
근데 어떤 동물이든 외로움을 안 타는 녀석은 없는것 같아요.
귣이 키윤다면 형제나 쌍으로 키우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희집은 식구가 많아도. 고양이가 많이 외로워 하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론 둘째를 들이고 싶은데.
부모님이 많이 반대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