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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1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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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다른 손님 있는데 뛰놀면 많이 혼내셨어요.
식탁 올라가고 먼저 숟가락 잡는것도 절대 안되고.
그러다보니, 요즘 애들 그러면 인상부터 찡그러지더군요.
근데.
20살 차이나는 비글 사촌동생들. 넷이 오면 진짜 골치 아파요.
온 집을 뛰고, 고양이는 무서워서 숨고, 그러면 찾아달라 난리에.
이것저것 꺼내서 가져놀고..
그정도면 우리집이니까 참아줘요.
근데, 걔중에 사내놈 둘이서 발차기 하다 싸우고 울고-_-
그중에 큰놈은 팔 흔들다 지 동생 실수로 때리고, 딴애기 밟고 해놓고..
실수래도 사과해야한다해도, 말 드릅다리 안 듣고.
혼내는데 히히히히히히히히히 이러고 있고-_-아..
진짜 가끔씩은 걍 쫓아내고 싶은 충동이 들정도예요.
진짜..내가 때린거 아닌데, 라던가.
하다하다 안되서 매로 한번 더 그러면 혼낼꺼야. 해도.
이히히히ㅣ히히히히힣히히 이러고 ...
혼내도, 5분도 안되서 또 장난치고.
정색하고 혼내면 이모, 이숙이 삐지고..
이런데 남의집 애들보고 참 뭐라하기도 그래요-_-
울 이숙도 웃긴게, 얘네보다 조금 큰 중딩애가 실수하면 엄청 혼내고 화내면서.
자기 아들이 어른들께 발로 차고, 진지드시는데 누워서 놀고하면
애니까 뭐 어때..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