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52
2015-01-11 00:55:22
5
2개월경의 아가라면 헷갈릴수 있어요.
수의사분들도 주인이 암컷이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하고 굳이 확인 안 하시구요.
사실 그 개월수에 익숙한 사람 아니면 구분하기 힘들어요.
저희 첫째가 그랬어요.
주인분이 암컷이라고 하더니.
자라면서 보니 땅콩이 있더군요.
그걸 중성화 전이던 4~5개월경 알았던거 같아요.
둘째는 생후 15일경에 제가 돌보게 되었는데.
그때는 성별구분할 줄 알아서 수컷인거 알았구요.
진짜..첫째는 치마 사쥴라했어요..ㅠㅠ 생긴것도 귀요미라서..
째뜬 닉을 보니 놀숲. 네바냥이라고 적힌걸 보니.
네바마스커레이드? 그 아이인가요?
엄청난 품종묘인데.
분양자에게서 암컷 값 주고 오셨을텐데. 나머지 금액 환불 받으세요.
수컷이 암컷보다 분양비가 저렴하니까..
그리고 수술은 안 했어도
개복했다면 아가가 많이 힘들어 할거고.
의사분도 의료사고라서..(제대로 확인 안 한..)
입원 시키고 경과 볼려고 그런것 같네요
사실이걸로 따지고 들면 수의사도 할 말 없을것 같네요.
애초에..개복전에 눕히는데..
땅콩을 왜 못 봤을까..
작성자님도 애가 몇개월이길래 땅콩 크는걸 못 보셨는지..
크기가 그렇게 작았나..
아니면 잠복인가..제가 못 봤으니 모르겠지만.
잠복이라면 의사분이 못 보셨을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