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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2013-06-21 23:56:21 0
4족보행 고양이형 로봇 [새창]
2013/06/21 23:34:00
사이버다인은 고양이의 모습으로 인간을 지배하러 오는가...!!
1640 2013-06-21 23:29:08 0
수박에 뜨겁게 달구어진 금속 공을 올려보았다 [새창]
2013/06/21 20:52:07
수박 위엄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
1639 2013-06-21 23:29:08 0
수박에 뜨겁게 달구어진 금속 공을 올려보았다 [새창]
2013/06/22 00:22:45
수박 위엄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
1638 2013-06-21 23:07:36 0
근데 왜 술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새창]
2013/06/21 23:02:34
알콜이 뇌에서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라인을 마비시킵니다.

이로 인해 술에 취하면 통증에 둔감해지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지만 마취약이 없던 시절에는 대신 술을 마시기도 했죠. (다만 모세혈관이 확장되어서 출혈량이 늘어나 사망 확률은 높아졌겠지만...)
그리고 괴롭거나 고통스러운 생각도 억제되고, 자기강화적... 그러니까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부분만 남게 되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1637 2013-06-21 15:21:54 23
오유인의 흔한 여동생.jpg [새창]
2013/06/21 15:06:04


1636 2013-06-21 15:21:54 136
오유인의 흔한 여동생.jpg [새창]
2013/06/21 17:59:17


1635 2013-06-21 02:13:03 0
지구온난화 겁주기 [새창]
2013/06/21 01:26:36
그리고 아래는 과게에 올라왔었던, 그 1.8%가 녹았을시의 해안선입니다.

1634 2013-06-21 02:06:34 0
지구온난화 겁주기 [새창]
2013/06/21 01:26:36

위 이미지는 서기 원년부터 현대까지의 평균기온 추세에 대한 것입니다.
1900년대를 즈음으로 갑자기 기온이 치솟고 있는 주된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접어두죠.
하지만 변동폭 기준이 고작 0.1~0.2도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위 이미지에서 "소빙하기"라고 구분된 17세기 무렵, 역사적으로 유럽 전역은 이상저온에 의한 심각한 냉해 피해로 인해 수많은 국가의 운명이 바뀌고, 역사적 추이가 달라졌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으로 보입니다.

통상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온도 찔끔 달라지는 것이 대체 무슨 큰 영향이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 찔끔이라는 것이 환경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치명적인 변화이며, 농업, 임업, 어업 등 그 환경적 일관성의 토대 위에 밥줄을 걸어놓고 살아가는 존재로서는 생명이 걸린 일이 되어버리죠.
작금의 기온 상승의 주된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으로 보입니다만, 각 나라에서 온실가스임이 확실한 기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일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가겠다는 간접적 의지의 표명이라고 봐도 되겠죠.

그 외에도 빙하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염분 농도 변화와 그로인한 지구적 해류 시스템의 변화(해류의 변동으로 인한 기후변화까지), 영구동토층 아래에 매장되어 있으며, 식용을 위해 번식시킨 소들의 위장에서 발생하는 초강력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등등... 뭐,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다고 합니다.

그림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2000_Year_Temperature_Comparison.png
1633 2013-06-21 00:48:38 0
배위결합.jpg [새창]
2013/06/20 23:58:55
뭐랄까... 추천하고 싶은데 베스트 가면 안될 것 같아...
1632 2013-06-20 23:48:07 2
[새창]
머리가 나쁜데다가 귀까지 앏은 빌어먹을 먼치킨...
1631 2013-06-20 23:32:32 85
한 인디밴드의 항공사 인실좃 시전 [새창]
2013/06/20 23:25:57
우리나라였으면 밴드 역고소 당했을지도...
1630 2013-06-20 23:32:32 344
한 인디밴드의 항공사 인실좃 시전 [새창]
2013/06/20 23:51:23
우리나라였으면 밴드 역고소 당했을지도...
1629 2013-06-20 22:53:16 4
몇 년 전에 들은 '반영구 전등' 관련 괴담인데요,, [새창]
2013/06/20 22:39:57
아, 내구연한이 엄청나게 긴 전등에 대한 얘기네요.
아직 LED등이 출시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떠돌던 소문입니다. 뭐, 대충 음모론의 앞뒤는 맞긴 하지만, 실제로는 생산단가나 특허료 등의 문제와, 기존 업체들의 생산 라인을 교체하면서 생기는 손실에 대한 부담, 비싸고 오래가는 전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등으로 인한 판매 미비 등등의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겠죠.

고작 몇천원짜리 형광등만으로도 지겨울 만큼 오래 쓸 수 있는데, 수만원 이상의 LED 등을 십 년 이상 쓰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다는 얘기죠.

(오스람이니 뭐니, 오래가는 등은 이전에도 꽤 많이 나왔었는데... 아직 살아있는 회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1628 2013-06-20 20:54:49 0
닐암스트롱이 달에 갔잖슴? [새창]
2013/06/20 20:15:37
아, 속도 착각했네요. 마하 8정도네요.

그리고 반말투가 거슬리시면 반대 찍으시면 리플 지울게요.
1627 2013-06-20 20:53:30 0
닐암스트롱이 달에 갔잖슴? [새창]
2013/06/20 20:15:37
4. 게다가 사령선으로 귀환한 후에는 이륙선도 갖다버린데다, 심지어 지구로 귀환할 때는 아래 그림의 사령선의 몸통 부분도 버리고, 앞부분의 팽이 같은 부분만 지구로 '떨어뜨려서' 마지막에 낙하산 피고 바다에 착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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