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NLL이게 포기냐? [새창]

NLL을 치유한다고 또 이상한 제목을 달아놨는데, 원문은 NLL이 아니라 NLL에 얽힌 '문제'를 치유한다고 되어 있죠.

1685 2013-06-24 18:17:55 0

과게 형님들 요즘 도쿄 여행가는거 자살행위인가요? [새창]

↑ 세슘 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다시 몸에서 빠져나가기도 하고(생물학적 반감기: 110일 정도), 요오드 같은 경우는 반감기가 짧아서(8일) 먹게 될 위험이 없다고 봐도 되고... 나머지 위험한 것들이 좀 있긴 한데, 그걸 신경쓰느니 차라리 담배나 중금속 같은 다른 발암물질을 조심하는게 낫죠.

1684 2013-06-24 17:49:23 0

흔한 화학도의 자동차 [새창]

각설탕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

1683 2013-06-24 17:49:23 2

흔한 화학도의 자동차 [새창]

각설탕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ㅋㅋㅋㅋㅋ

1682 2013-06-24 17:47:44 0

과게 형님들 요즘 도쿄 여행가는거 자살행위인가요? [새창]

괜찮아요. 장기거주로 인한 방사성 동위원소의 생물농축에 의한 영향에 대한 것이라면 몰라도, 고작 여행 정도로 영향이 나타날 정도의 수치가 아니에요.

1681 2013-06-24 16:57:06 0

어과초s 보다가 짤 획득 [새창]

프렌/다 입니다.

1680 2013-06-24 16:12:38 0

[새창]

아... 저 파이의 전체집합이 되고 싶네요.

1679 2013-06-24 16:12:38 3

[새창]

아... 저 파이의 전체집합이 되고 싶네요.

1678 2013-06-24 03:23:10 0

[추천]프라네테스 [새창]

SF팬으로서, 우주에서 '콰아아앙~~' 소리가 안 나는 것만으로도 감격인데다,
군데군데 오글거리기는 해도, 근미래 SF라는 리얼리티적 틀을 이렇게까지 충실하게 지켜주는 작품은 달리 없어요. (과학적으로나, 사회정치적으로나)

(다만, 유일하게 설정이 거슬렸던 부분은 회전운동으로 인한 구심가속도를 만들 때...)

1677 2013-06-24 00:10:24 0

[새창]

오히려 여기에서의 문제는 기억의 복제로 인한 정체성 분화를 어떻게 다뤄야 하느냐는 거죠.

1676 2013-06-24 00:05:05 0

[새창]

'복제된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타임머신 효과를 느꼈겠죠.

오히려 타임머신 효과를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을 찾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요.

1675 2013-06-23 23:40:56 1

먹으면 바로죽는 화학물질 [새창]

아, 진짜... 이거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그게 어떤 책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1674 2013-06-23 23:25:41 0

빙하기 [새창]

물이 아닌가?

1673 2013-06-23 23:25:41 0

빙하기 [새창]

물이 아닌가?

1672 2013-06-23 23:23:19 0

먹으면 바로죽는 화학물질 [새창]

청산가리의 맛이 궁금해서 그것을 맛본 일본 과학자가 '달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었다는 말이 있긴 한데, 실제로 청산가리는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문과 같은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