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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2013-07-17 01:09:26 0
이런식의 아이디어좀 주세요 [새창]
2013/07/17 01:01:11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너의 모습의 눈동자에 비치는 나의 모습.....

....을 움짤로 만들어주세요.
1760 2013-07-17 01:06:53 0
[새창]
양자얽힘 상태라는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긴 했는데, 그걸 증명한 방법이 이해가 안 됨.
1759 2013-07-15 11:04:46 6
천조국 워프장치 개발성공.jpg [새창]
2013/07/15 10:49:01
하느님. 쟤들 버그써요.
1758 2013-07-15 11:04:46 100
천조국 워프장치 개발성공.jpg [새창]
2013/07/15 11:59:50
하느님. 쟤들 버그써요.
1757 2013-07-15 11:04:46 345
천조국 워프장치 개발성공.jpg [새창]
2013/07/15 13:02:34
하느님. 쟤들 버그써요.
1756 2013-07-14 22:58:35 1
길냥이가 방 앞에 새끼를 낳아놓고 터를 잡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3/07/14 22:56:02
지나다니시면서 적당히 눈치를 주면 알아서 이사할 겁니다.
1755 2013-07-14 04:50:05 4
세계 방사능 현재상황 JPG [새창]
2013/07/14 02:34:45
"Modelling the global atmospheric transport and deposition of radionuclides from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accident."
( http://www.atmos-chem-phys.net/13/1425/2013/acp-13-1425-2013.pdf )

저거 측정치가 아니라 시뮬레이션 수치입니다.
1754 2013-07-14 00:59:15 1
[새창]
우리는 언제나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만 후쿠시마 사건으로 인해 그 정도가 조금 증가하게 되었다 정도죠.
그리고 우리 몸에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으며, 웬만하지 않은 수준으로 피폭되더라도 그렇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암이 생기는것보다 살과 장기가 괴사해서 녹아버리는게 먼저일테니까요.

일본 원전 사건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방사성 동위원소가 퍼지는 것이 상당히 찝찝하기는 하지만, 단순 수치만을 놓고 본다면 죽거나 암이 생기기는 커녕 약간의 면역력 저하도 일으키기 힘든 수준입니다.
1753 2013-07-13 02:07:14 0
방사능 해독하는 음식은 없나요? [새창]
2013/07/13 01:46:51
체내에 흡수된 방사성 동위원소의 배출을 돕는 식이요법(?)과 약품이 있긴 하지만, 고준위 피폭자에게나 시도되는 방법입니다.
약간 피폭된 것을 가지고 그거 배출하겠다고 특정 식품을 과용하거나 약품을 복용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1752 2013-07-12 21:14:55 0
와인 마실 때 농약중독 걱정 안해도 되나요? [새창]
2013/07/12 20:24:34
뭐, 기준치 이하일 테니까요... (그래도 찝찝하긴 하네요)
1751 2013-07-12 21:11:59 0
조명끈 실내 수영장 아래는 왜 투명하지않죠? [새창]
2013/07/12 20:32:46
빛이 물을 투과하여 수영장 바닥에 반사된 다음 그 빛이 다시 눈으로 들어와 뇌에서 인식할 때, 우리는 그 물을 투명하다고 표현합니다.

수영장 바닥의 경우, 타일의 색은 보통 하늘색이며, 대략 450nm 정도의 빛을 반사합니다. 그리고 약한 빛에 민감한 간상세포의 흡수 스팩트럼은 500nm 근처의 녹색이며, 수영장 바닥에 반사된 하늘색을 인지능력이 떨어지며, 또한 수면에 반사되는 다른 밝은 빛을 우선적으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명을 끈 수영장의 물이 불투명하게 보이게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어? 여기 과게 아니었나요?
1750 2013-07-12 19:28:54 1
[새창]
곤충은 헤모글로빈이 없기 때문에 산소 운반량에 제한이 있어요.
그리고 체적이 커지면 요구 산소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곤충의 최대 크기는 대기중 산소농도와 상관있게 되는 거죠.
1749 2013-07-12 18:07:50 7
[새창]
요약.

1. 평소에 안전관리 개판.
2. 사고대처 개판.
3. 지진 또 나면 전부 개판됨.
1748 2013-07-12 18:07:50 56
[새창]
요약.

1. 평소에 안전관리 개판.
2. 사고대처 개판.
3. 지진 또 나면 전부 개판됨.
1747 2013-07-12 01:46:35 0
[새창]
중력+구심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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