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무중력 상태라 해서 잘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2360 2014-11-10 12:44:50 0

인터스텔라 관람 후 우주에서 가속도 질문있습니다~ [새창]

빛의 속도에 근접할 수록 점점 시간이 느려지면서 결국은 무한대로 발산해 버립니다.

2359 2014-11-10 01:24:07 0

울프람 알파는 위대합니다. [새창]

오오. 경배하라!

2358 2014-11-10 01:20:14 2

몬티홀의 딜레마 [새창]

2번컵을 제거하든, 3번컵을 제거하든 같은 행위이므로 개별 사건으로 취급되지 않습니다.

정말 정말 저엉~말 못견디게 의심스럽다면, 실제로 카드 세 장을 가지고 100번 정도 반복시행해보시기 바랍니다.

2357 2014-11-09 23:30:03 0

질문]중력은 시공간을 초월한다?? (인터스텔라 스포) [새창]

흠... 10년 전쯤에 과학잡지에서 읽었었는데, 웜홀을 이용해서 한쪽 출구를 빠르게 이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2356 2014-11-09 20:49:14 0

블랙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ㅋ [새창]

(블랙홀이 존재한다면) 순수한 질량 덩어리로서의 블랙홀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예시의 그림처럼 가스 및 다른 행성/항성의 잔해가 빨려들어가며 강착 원반을 형성하고, 엄청난 양의 x선을 내뿜고 있겠죠.

무엇보다, 이론적으로 실재하는 물질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는게 불가능하니까요.

2355 2014-11-09 20:42:41 0

[새창]

L로드는 사용자의 심리적 상태가 반영될뿐인 사기입니다.

ex) 분신사바, 우이자 보드

2354 2014-11-09 16:02:13 34

[새창]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명예훼손입니다.
고소당해요.

2353 2014-11-09 00:29:33 0

영화보신분만]인터스텔라에 나오는 내용이 과학적으로 가능한건가용? [새창]

웜홀도 상상...

2352 2014-11-08 23:27:19 0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현장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XqP-mar25a4#t=139
東日本大震災の瞬間

2350 2014-11-08 22:20:22 0

[새창]

단순 여행으로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 확률이 0 이라고 할 수 없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2349 2014-11-08 22:18:20 0

[새창]

새는 공기를 '짚고'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우면, 보이지 않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2348 2014-11-08 21:56:29 0

[새창]

설명을 하고 싶은데, 앎이 짧아서 설명할 수가 없네요...

양자역학은 오직 수학으로 표현되는 것만이 진실입니다.

2347 2014-11-08 19:37:36 43

[새창]

↑↑ 데이터 패턴 분석이겠죠. 오가는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류해서 특정 유형만 의도적 손실을 일으키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