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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2015-02-14 05:51:31 1
꿈은 왜 빨리 잊는 걸까요? [새창]
2015/02/14 04:42:28
보통의 기억과 꿈 꿀 때의 기억은 주변자극부터 다르니까요.
미국에서 영어만 사용하고 있으면, 한국어를 기억해내기 어려운 것과 비슷합니다.

그 외에도 논리적 정합성을 가진 꿈만 기억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꿈은 깨어난 뒤에 논리를 만들어서 왜곡하기도 하고, 맥락과 논리가 부족한 내용은 기억을 더듬어 오르는 과정에서부터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등등의 이유가 있어요.

뇌 자체의 상태변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 문제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 부분은 모르겠네요.
2705 2015-02-13 19:14:27 0
멀티탭을 이래도 괜찮나요? [새창]
2015/02/13 17:53:15
위상차가 발생해서 오히려 전력이 낭비되지 않을까요...
멀티탭 코드가 어디에 꼽혀있는지도 엄청 신경쓰이고...
2704 2015-02-13 10:42:47 0
[새창]
카밀시아님 해답이 비례식 없이 가능하네요.
2703 2015-02-13 09:27:29 0
꿈을 기억하는 것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2/13 07:18:39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자세한 것은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봐야겠죠.

사족을 덧붙이자면, 꿈은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신경 쓰지 않는게 이득이에요.
2702 2015-02-13 08:39:07 0
(본삭금)왜 잘리고, 붙고, 붙지 못하는가 [새창]
2015/02/12 23:28:46
연구자료를 수집하려면 '왜?'가 아니라 '어떻게?'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2701 2015-02-13 08:37:03 0
19같은데 19아닌것 같지만 19라고 생각할까봐 19를 붙임 [새창]
2015/02/13 03:55:23
남근은 남성성의 상징으로서 과시와 지배적 위치를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 사례가 많고, 이것에 얌전히 엉덩이를 대주어 복종을 표시하는 행위는 원숭이(동성)들 사이에서도 볼 수 있는 행동특성입니다.
거기에 호르몬의 영향으로 정신까지 못 차리게 되니, 말 다한 거죠.

사실 이런 설명 다 필요 없이, 한 마리 짐승이 되어 본능에 몸을 맡기면, 다 알아서 되게 되어 있습니다.
2700 2015-02-13 08:24:44 0
꿈을 기억하는 것에 대한 질문 [새창]
2015/02/13 07:18:39
1. 다른 사람에 비해 RAM 수면 상태에서 각성하는 비율이 높을 수 있고, 나머지는 꿈을 기억하려는 의도적 훈련과 그에 적합한 개인적 자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 기억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다만, 기억한 내용의 총체적 인과관계 등이 구분되어 저장될 뿐이죠. 꿈에서 경험한 내용은 모순되거나 맥락에서 동떨어진 경우가 많아, 인식상으로 실제 현실과 구분하기 쉬우니까요. 같은 이유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기억해내기 어렵다는 것도 특징이죠.
2699 2015-02-09 09:03:22 0
수면중 선풍기 루머에 대한 다른 시선. [새창]
2015/02/09 01:38:48
상공에서 비행기에 매달려 시속 350km 이상의 바람에 수십분 노출되었던 비행기 기장도 무사히 살아났습니다.
당시 기장의 증언으로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숨쉬기가 편해졌다'라고 하네요.
2698 2015-02-09 07:20:18 0
돛단배에 대형선풍기설치하면... [새창]
2015/02/08 19:52:21
의외로 제대로 앞으로 갑니다. 전에 동영상을 본 적이 있네요.
원리는 caesius님 말처럼 작용 반작용의 원리. 바람이 돛에 부딪혀 뒤로 움직이면서 역추진 되는 원리입니다.
비행기가 착륙시에 역추진 하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엔진 뒤쪽을 오목하게 가려서 추진력이 앞으로 향하게 하는 거죠.
2697 2015-02-08 11:04:10 0
[새창]
적어도 증명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를 하도록 합시다.
2696 2015-02-08 10:42:14 0
[새창]
옷을 단열 목적으로만 입는게 아니니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얻은 전력으로 딱히 할 게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러고 보면 옷 자체의 보온성, 통풍성, 내구성, 세탁 등등의 문제도 있네요...)
2695 2015-02-08 07:23:11 0
꿈속에서 겪었던건데 이런건 과게에 물어봐야할것같아서.. [새창]
2015/02/08 06:52:59
공기저항 때문에,

물 -> 물조각 -> 물방울 -> 비

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무엇보다 낙하속도가 같기 때문에 추락시의 충격을 감쇄해줄 완충재로서의 물은 바닥에 한 번 닿았다가 되튀긴 물이 된다고 예측되는데, 이 때 사방으로 부서져 날아가는 물 손실을 상쇄할 정도로 많은 물이란 어느 정도여야 할 지 감도 안 잡히네요.

뭐, 물이 높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이라면 안 될 것도 없어보입니다. 10미터 높이에서 한 1000톤이라던가...
2694 2015-02-07 05:07:03 3
[새창]
호!
2693 2015-02-05 19:13:54 0
차량형 주정차 단속 카메라에 찍혀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5/02/05 19:11:20
3-4년쯤 전에 그렇게 찍혀서 딱지 날아온 적 있었어요.
지나가는거 보고 바로 이동했는데, 얄짤 없더군요. ㅡ,.ㅡ
2692 2015-02-05 18:59:39 1
다시질문 할께요~ [새창]
2015/02/05 18:56:22
고양이처럼 무혈생리하는 동물이 있긴 한데, 사람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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